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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김영민(영주 드림) 손성식(영주 수요) 준우승 주진규(의령 도요애) 이신택(창원 반지) 3위 임재섭(대구 상록), 최병렬(대구 월성), 손봉룡(울산 병영), 공영득(창녕 영산) 8강 정창대(안양 원) 지윤상(용인 기흥), 남재욱(부산 강산) 김광현(부산 신신)
김종희(경산) 이찬국(영남대 천마), 전동호(서울 고현) 김능환(전남 고흥)
영주시민 종합운동장 입구 현수막 영주 돔구장 4면 동호인 대회 환영 인사 현수막 본부 사무실
제34회 테니스 대회 보조경기장 김기영 상임부회장이 입상자와 ....
4강 결전을 앞두고..... 임병범 운영위원 3위 입상자에게 시상..... 4강전에서 결전을 앞두고 .... 결승전에 앞서...... 김기영상임부회장이 3위 입상자에게.....
우승을 하고 회원님들과 ,....
준우승 팀에게 임병범 운영위원 시상....
협회장이 우승팀에게 상금과 상패를,,,,,,,
입상자님들과 협회 임원님들의 멋진 마무리 장면.... 준우승 소감을 밝히는 장면.....
우승하신 손성식 목사님의 소감,,,,
드림팀 소속 우승자가 탄생했다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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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주가 좋아 원문보기 글쓴이: 영주가 좋아
첫댓글 혜성처럼 등장한 영주의 김영민님과 손성식 목사님의 활약은 내조의 여왕들을 행복하게 하기엔
너무나 충분했던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 합니다.ㅡ 내조의 여왕들에게 까지 인삿말의 기회를 주셨던
전무님의 기발했던 순발력 역시도 근사한 마감을 하기엔 손색이 없었던것 같습니다.ㅡ 행복했던 하루였음엔
틀림이 없어 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