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하 합 니 다!!
제 18회 원종린 수필문학상 시상식
일시 : 2022.9.17 11:00
장소 : 대전 서구 둔산동 <태원>
1. 식전행사
역대 원종린 수필문학상 수상자
동영상 시청
강돈묵 수필가 가족
모임득 수필가 가족
김옥자, 안혜자 수필가가족
2. 시상식
개회 선언 : 사회 이영옥 시인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순국선열 그리고,
고 원종린 교수님과
먼저 가신 수필문우들을 위하여 .
고 원종린 선생님의 아드님이신
원준연 수필가의 내빈소개.
원준연 <원종린수필문학상 운영위원장>의
인사 말씀
최재학 15대 대상 수상자의 축사
이규식 심사위원장의 심사 경위와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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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상 : 강돈묵 수필가
시상자 : 원준연 운영위원장
수상작품집 : [부엌궁둥이]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을 드립니다.
수상 소감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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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시상 순서는 작가 성명의 ㄱ ㄴ ㄷ 순입니다.
작품상 : 김옥자 수필가
시상자 : 이은봉 대전문학관장
수상작품집 : [아버지 게밥 짓는다]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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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 모임득 수필가
시상자 : 문희봉 선생님
수상작품집 : [먹을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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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 안혜자 수필가
시상자 : 강병욱 수필문학사 대표
수상작품집 : [코이의 법칙]
단체사진 1
단체사진2
축하 오카리나 연주 :
고민정 님
이렇게 깔끔하고 아름답게
수상식이 마무리 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18회에 이르도록
원종린 수필문학상을 이끌어 오신 운영위원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수상하신 여러 수필가님과,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축하해주신 수상자의 가족 친지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시외에 먼길 오신 선생님들,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대전의 문우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국화향기가 마음을 설레게 하여
우리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초가을 날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사진 편집 : 권예자 절 드림.
출처: 원종린수필문학상 원문보기 글쓴이: 권예자
첫댓글 행사 주관하신 분 수상하신 분 모두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권예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늘 친절하신 선생님,부족한 소개에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권예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가을이 살금 다가오는데 감정 조절 준비하시지요. ㅎㅎㅎ
권예자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대전의 보물입니다.
이이고, 무슨 말씀을하시나요?요즘은 나잇값을 하느라 몸이 덜 좋아서대전문협의 큰 행사는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격려 고맙습니다.
첫댓글 행사 주관하신 분 수상하신 분 모두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권예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늘 친절하신 선생님,
부족한 소개에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권예자 선생님 !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가을이 살금 다가오는데 감정 조절 준비하시지요. ㅎㅎㅎ
권예자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대전의 보물입니다.
이이고, 무슨 말씀을하시나요?
요즘은 나잇값을 하느라 몸이 덜 좋아서
대전문협의 큰 행사는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