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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백운 시회 도봉도서관 '시창작교실' 종강(주간반)
花雲 추천 0 조회 125 10.11.11 21: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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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11 21:49

    첫댓글 교수님! 부족한 글 일일이 살피시며 기르쳐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0.11.11 22:31

    화운 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행복했던 6개월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열심히 습작해보자구요.
    우리 모두의 건필을 빌면서.

  • 10.11.11 23:17

    늘 수고로 기쁨 주시는 화운님, 참 아름답습니다.
    복 많은 우리들 강의 시간마다 정말 행복했죠?
    단단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교수님과 회장님과 문우님들
    인연의 끈 소중히 이어가길 희망하며 모두의 건강 기도드립니다.

  • 10.11.11 23:34

    멋진 추억 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화운님의 아름다운 시와 더불어 잊지 않겠습니다.
    결코 헛된 만남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압니다. 건강 하시길....

  • 10.11.12 06:07

    참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마음마다에 행운이 가득하십시오.
    아쉬움으로 잠시 휴식이라 여기시구요.
    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교수님, 그리고 홍해리 이사장님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문우 여러분 건필하십시오.

  • 10.11.12 08:50

    주간반 2주 참석했는데 모두 임보 교수님과 인연을 아름답게 오래도록 갖고 싶은 간절함을 읽었습니다
    송년회 때 모두 만나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 수고 했고요 강건하세요

  • 10.11.12 20:48

    화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점심 하는 자리에 홍해리 선생님도 모셨는데
    화운님은 바쁘시니 바람처럼 사라지시어 항상 서운하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교수님의 가르침 감사를 드리며 모든 회원님들 아름다운 시를 쓰시고 항상 건강들 하시어요.

  • 10.11.12 09:23

    지난 6개월 동안 대단치도 않는 본인의 시 얘기를 듣기 위해 궁벽한 우이동 골짝의 도봉도서관까지 열심히 찾아 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특히 인천, 일산, 성남, 고양 등지에서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로 얽힌 아름다운 인연 오래 간직하면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강의를 위해 특별히 수고해 주신 주야간 반장님을 위시해서 백운시회 김미옥 총무 그리고 김순 님 수고 많았습니다. 화운 님 사진 고맙습니다.

  • 10.11.12 10:48

    고운 미소의 임승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었습니다.
    백운시회 모든 선생님, 교수님 말씀처럼 시로 얽힌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교수님, 홍해리 선생님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 10.11.12 11:04

    교수님과 함께했던 6개월, 정말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의 실뢰감에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올곧은 성품의 임보 교수님 부디 건강 하십시요.

  • 10.11.12 13:06

    임보 교수님 홍해리 이사장님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11.12 13:47

    가슴에 맑은 마음들만 들어서인지 선생님 모든 분들 너무 예쁘십니다. 담에 또 만날 때까지 아름다운 마음들 많이 키우시겠습니다.

  • 10.11.12 21:10

    도서관 측에서 초코파이를 주시어 다과에 소박한 보탬이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 전재순 선생님께서 애써가져 오신 맛난 절편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음을 함께 모았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어요.

  • 10.11.13 15:41

    이 아름다운 가을에 종강을 하여서 아쉬웠습니다. 화운님께서 멋진 사진 올려주시고 그동안 임보교수님의 강의을 들으며 행복하였습니다.
    늘 모든 선생님들께서 건강하시고 12월에 환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서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11.13 21:14

    저는 주간반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나 사진을 통하여 그동안 얼마나 행복하셨었는지 알게됩니다.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맑고 빛이 납니다.
    12월에 한자리에서 뵐수있다는 기대를 간직하면서 시우님들에 건안, 건필 하심을 빌겠습니다.
    화운 님, 감사드립니다.

  • 10.11.14 08:56

    엊그제 시청앞 광장 잔디 위에서 다도하시는 김혜숙님의 고상한 한국여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향기로운 차향도 입안 가득합니다. 많을 짐을 챙기시고서 늘 건강하시어요.

  • 10.11.16 12:40

    잘 보았습니다. 아름답고요, 모두 축하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 10.11.17 23:33

    늦었지만 이제야 열어보았습니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탓으로 교수님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만나뵙고 아작도 시심을 다스리지못함을 깨우쳐 주셔야 하겠지요? 홍해리 이사장님도 이곳에 오면이렇게 뵈올수 있는것을 몰랐습니다.건강하시고 날마닾 행복한일만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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