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도서관 '시창작교실'이 종강을 했습니다.
그동안 강의해주신 임보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 선생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아쉬움을 간직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첫댓글 교수님! 부족한 글 일일이 살피시며 기르쳐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운 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셔서.행복했던 6개월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교수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열심히 습작해보자구요.우리 모두의 건필을 빌면서.
늘 수고로 기쁨 주시는 화운님, 참 아름답습니다. 복 많은 우리들 강의 시간마다 정말 행복했죠?단단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교수님과 회장님과 문우님들 인연의 끈 소중히 이어가길 희망하며 모두의 건강 기도드립니다.
멋진 추억 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화운님의 아름다운 시와 더불어 잊지 않겠습니다. 결코 헛된 만남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압니다. 건강 하시길....
참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마음마다에 행운이 가득하십시오.아쉬움으로 잠시 휴식이라 여기시구요.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교수님, 그리고 홍해리 이사장님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문우 여러분 건필하십시오.
주간반 2주 참석했는데 모두 임보 교수님과 인연을 아름답게 오래도록 갖고 싶은 간절함을 읽었습니다 송년회 때 모두 만나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 수고 했고요 강건하세요
화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점심 하는 자리에 홍해리 선생님도 모셨는데화운님은 바쁘시니 바람처럼 사라지시어 항상 서운하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교수님의 가르침 감사를 드리며 모든 회원님들 아름다운 시를 쓰시고 항상 건강들 하시어요.
지난 6개월 동안 대단치도 않는 본인의 시 얘기를 듣기 위해 궁벽한 우이동 골짝의 도봉도서관까지 열심히 찾아 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특히 인천, 일산, 성남, 고양 등지에서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로 얽힌 아름다운 인연 오래 간직하면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강의를 위해 특별히 수고해 주신 주야간 반장님을 위시해서 백운시회 김미옥 총무 그리고 김순 님 수고 많았습니다. 화운 님 사진 고맙습니다.
고운 미소의 임승진 선생님 고맙습니다.제대로 인사도 나누지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었습니다.백운시회 모든 선생님, 교수님 말씀처럼 시로 얽힌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교수님, 홍해리 선생님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함께했던 6개월, 정말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의 실뢰감에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올곧은 성품의 임보 교수님 부디 건강 하십시요.
임보 교수님 홍해리 이사장님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에 맑은 마음들만 들어서인지 선생님 모든 분들 너무 예쁘십니다. 담에 또 만날 때까지 아름다운 마음들 많이 키우시겠습니다.
도서관 측에서 초코파이를 주시어 다과에 소박한 보탬이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 전재순 선생님께서 애써가져 오신 맛난 절편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음을 함께 모았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어요.
이 아름다운 가을에 강을 하여서 아쉬웠습니다. 화운님께서 멋진 사진 올려주시고 그동안 임보교수님의 강의을 들으며 행복하였습니다. 늘 모든 선생님들께서 건강하시고 12월에 환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서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주간반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나 사진을 통하여 그동안 얼마나 행복하셨었는지 알게됩니다.한 분 한 분의 모습이 맑고 빛이 납니다.12월에 한자리에서 뵐수있다는 기대를 간직하면서 시우님들에 건안, 건필 하심을 빌겠습니다.화운 님,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시청앞 광장 잔디 위에서 다도하시는 김혜숙님의 고상한 한국여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향기로운 차향도 입안 가득합니다. 많을 짐을 챙기시고서 늘 건강하시어요.
잘 보았습니다. 아름답고요, 모두 축하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열어보았습니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탓으로 교수님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만나뵙고 아작도 시심을 다스리지못함을 깨우쳐 주셔야 하겠지요? 홍해리 이사장님도 이곳에 오면이렇게 뵈올수 있는것을 몰랐습니다.건강하시고 날마닾 행복한일만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교수님! 부족한 글 일일이 살피시며 기르쳐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운 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행복했던 6개월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열심히 습작해보자구요.
우리 모두의 건필을 빌면서.
늘 수고로 기쁨 주시는 화운님, 참 아름답습니다.
복 많은 우리들 강의 시간마다 정말 행복했죠?
단단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교수님과 회장님과 문우님들
인연의 끈 소중히 이어가길 희망하며 모두의 건강 기도드립니다.
멋진 추억 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화운님의 아름다운 시와 더불어 잊지 않겠습니다.
결코 헛된 만남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압니다. 건강 하시길....
참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마음마다에 행운이 가득하십시오.
아쉬움으로 잠시 휴식이라 여기시구요.
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교수님, 그리고 홍해리 이사장님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문우 여러분 건필하십시오.
주간반 2주 참석했는데 모두 임보 교수님과 인연을 아름답게 오래도록 갖고 싶은 간절함을 읽었습니다
송년회 때 모두 만나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 수고 했고요 강건하세요
화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점심 하는 자리에 홍해리 선생님도 모셨는데
화운님은 바쁘시니 바람처럼 사라지시어 항상 서운하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교수님의 가르침 감사를 드리며 모든 회원님들 아름다운 시를 쓰시고 항상 건강들 하시어요.
지난 6개월 동안 대단치도 않는 본인의 시 얘기를 듣기 위해 궁벽한 우이동 골짝의 도봉도서관까지 열심히 찾아 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특히 인천, 일산, 성남, 고양 등지에서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로 얽힌 아름다운 인연 오래 간직하면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강의를 위해 특별히 수고해 주신 주야간 반장님을 위시해서 백운시회 김미옥 총무 그리고 김순 님 수고 많았습니다. 화운 님 사진 고맙습니다.
고운 미소의 임승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었습니다.
백운시회 모든 선생님, 교수님 말씀처럼 시로 얽힌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교수님, 홍해리 선생님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함께했던 6개월, 정말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의 실뢰감에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올곧은 성품의 임보 교수님 부디 건강 하십시요.
임보 교수님 홍해리 이사장님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에 맑은 마음들만 들어서인지 선생님 모든 분들 너무 예쁘십니다. 담에 또 만날 때까지 아름다운 마음들 많이 키우시겠습니다.
도서관 측에서 초코파이를 주시어 다과에 소박한 보탬이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 전재순 선생님께서 애써가져 오신 맛난 절편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렇게 마음을 함께 모았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어요.
이 아름다운 가을에![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강을 하여서 아쉬웠습니다. 화운님께서 멋진 사진 올려주시고 그동안 임보교수님의 강의을 들으며 행복하였습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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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모든 선생님들께서 건강하시고 12월에 환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서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주간반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나 사진을 통하여 그동안 얼마나 행복하셨었는지 알게됩니다.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맑고 빛이 납니다.
12월에 한자리에서 뵐수있다는 기대를 간직하면서 시우님들에 건안, 건필 하심을 빌겠습니다.
화운 님,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시청앞 광장 잔디 위에서 다도하시는 김혜숙님의 고상한 한국여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향기로운 차향도 입안 가득합니다. 많을 짐을 챙기시고서 늘 건강하시어요.
잘 보았습니다. 아름답고요, 모두 축하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열어보았습니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탓으로 교수님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만나뵙고 아작도 시심을 다스리지못함을 깨우쳐 주셔야 하겠지요? 홍해리 이사장님도 이곳에 오면이렇게 뵈올수 있는것을 몰랐습니다.건강하시고 날마닾 행복한일만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