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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 학부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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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양 칼럼·강연·기고 김인현의 동아일보 바다, 배 그리고 별 제58화, 소중한 컨테이너와 운송주권
김인현 추천 0 조회 118 22.02.13 09: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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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3 09:52

    첫댓글 아~~~
    관심분야가 아니었는데
    해생덕분에 해양관련해 뭐든
    즐겁게 읽게되네요
    낯선 단어들이 익숙해질때까지
    열심히 ~~~
    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 잘읽고갑니다~~~즐건주말보내셔용♡♡

  • 정독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선사에 대한 지식이 더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22.02.13 11:04

    아공~~~지킬걸 잘지키는 대한민국이길 희망합니다~~~^^

  • 컨테이너 박스도 국내에서 일정량 생산해야된다는 말씀에 중국 등 특정국가에 90%이상 전적 의존하는 품목이 1800개가 넘는데 국내 산업과 경제에 타격을 줄 무기처럼 쓰일 것들이 많다니 내심 우려됩니다. 저비용 효율만 따지댜보니 이렇게.

    식량안보처럼 컨테이너 박스는 물론 특정국가 의존도가 매우 심한 완성품, 중간재, 원료 등은 모두 안보와 주권의 관점에서 재검토해서 공급망 등을 정비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자체적인 컨티전시 플랜을 가동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대외발 인플레이션이 언제든 현실화될 수 있고(수입물가 상승 경험 중), 경제나 산업이 특정 국가나 자본에 예속되는 공급망 구조는 안보와 주권에 현존 RISK란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운송주권. 우리의 수출입 대동맥인 운송주권은 반드시 지켜내야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22.02.13 14:52

    교수님, 고맙습니다.

  • 새로운 지식 하나 챙겨갑니다

  • 요소수대란을 겪으면서 막연하던 중국의 영향력을 절감했지요~~
    닥치기전에 미리 준비할수 있어야 할텐데요~~
    교수님 덕분에 또 지식이 업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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