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cafe.daum.net/daum1000 target=blank>
<ul><UL><P><STRONG>01.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 추가열 </STRONG></STRONG><BR>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BR>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BR> <BR>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BR>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BR>....................................!!!<B><BR> <BR>02.약속 / 김범수</B><BR>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BR>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BR>내눈에 흐르던눈물의 의미를 <BR>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BR> ..........................!!!<B><BR> <BR>03.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B><BR>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BR>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BR> <BR>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BR>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BR>...........................!!!<B><BR> <BR>04.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B><BR>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BR>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BR> <BR>오래 전부터 포기했었지 <BR>널 잊는다는걸 이유도 모른채<BR>........................................!!!<B><BR> <BR>05.너의 곁으로 / 조성모</B><BR>넌 알고 있니 난 말야 <BR>너의 하얀 웃음이 <BR>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BR> <BR>나보다 먼저 내 눈이 <BR>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BR>늘 너를 보게 돼 <BR>..................!!!<B><BR> <BR>06.보고 싶다 / 김범수</B><BR>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BR>울고 있는 너의 곁에<BR>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BR> <BR>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BR>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BR>...........................................!!!<B><BR> <BR>07.너에게 난...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B><BR>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BR>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BR> <BR>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BR>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BR>.......................................!!!<BR> <BR><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2px; CURSOR: hand" height=42 name=ggambo_resize type=audio/x-ms-wma width=300 src=http://cfile270.uf.daum.net/attach/167D9D314C88422B1EAC23 enablecontextmenu="0" LOOP="1" volume="0"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 <BR><BR></P></ul></ul></a>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 " http://cfile246.uf.daum.net/image/136BCB4C4DD238F20969DC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 -->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흐흐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허걱~~~ 같이 마셔요 호홋
밀집꽃으루 담근 밀쥬..
흐음~ 기대 되네유~~~
누룩뱀 술은 어떠슛
술치한 나비형아
버럭
뭣들 하느냐
싹 잡아다가 곤장으로 매우 쳐랏
스맛은 않돼유?
둘이 들어면 더 좋을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피씨로 확인하쎄용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