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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에는 저 곳의 화폐를
취급하는 곳이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그리고 외환은행은 좀 비쌀 테고요 ㅠ
다 유로로 바꿔간 후에 현지에 가서
유로를 그 나라의 돈으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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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그래야해요
거리환전소를 이용하지마시고
그나라 atm기에서 직접 뽑아서 쓰셔도됩니다
거리환전소는 비싸나요? ㅠ
전 한국에서 예상금액 조금 환전해서 가져갔어요 숙비등 큰 금액은 카드로....
어디요? 그 나라의 돈을 취급하는 은행이 있나요?
@리빙 칼라 전 종로 쪽에서 환전 했었던거 같은데 우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
60만원 이하는 금액차이 몇천원밖에 안되요 ㅎ
스위스에서 머무르시는 시간이 많으면 atm기기에서 직접 뽑아서 쓰시고
스위스 프랑은 인천공항에서 환전될거에요 시중은행에서는 얼마짜리 얼마나 바꿔야하는지도 잘 몰라요
본인이 직접 요구해야 하니..ㅎ
인천공항 환전소에는 왠만한 나라돈이 다있고 필요한 단위종류도 알아서 챙겨줘요
60만원이하는 몇천원 차이밖에 안나니까 버스비 지하철비 들이지 마시고 거기서 환전하세요
그리고 헝가리는 유로나 달러로 사용했어도 전 되었었구요 ㅎ
물건은 대부분 카드로 결제했었어요 신용카드는 달러로 계산하거든요
거리환전소는 비싼편이에요
몇천원도 ㅠ
디테일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