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단말마(斷末摩, 斷末魔)’란 어떤 의미의 말인지 정의부터 알아야 독자들이 토론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국어사전을 펴보니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백과사전은 단말마의 본뜻은 “‘말마(末魔)’는 산스크리트어 ‘마르만(marman)’의 음역인데 사혈(死穴 : 찍히면 죽는 급소)을 가리키는 말이다. 글자 그대로 죽음의 혈(穴)이니, 이 혈을 막거나 끊어버리면 그대로 죽게 된다. 그러므로 단말마의 본뜻은 죽음 또는 죽을 때를 가리키는 말”이고 했고, 바뀐 뜻은 “뜻이 바뀐 것은 없고, 숨이 끊어질 때 마지막으로 지르는 비명을 수식할 때 ‘단말마의 비명’ 따위로 쓰인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7월 1일자 정치면에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지시에 의하여 강제 동원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반대 집회에서 대중들에게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결사반대하는가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정치적인 발언, 국민을 선동하는 발언, 자신이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시법리스크 범벅이 된 것을 방탄하기 위한 발언,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발언으로 흡사 단말마적인 짓거리를 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는데 필자는 이재명의 같잖은 헛소리에 대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몇 마디 피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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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불안·대결 조장…무서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무서워지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 “(윤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대결을 조장하고, 불안을 조장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고 했다. 이 대표의 이날 집회 연설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관련 내용은 거의 없었다. 대신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오늘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규탄의 말씀을 여러분이 하셨으니, 희망의 얘기를 좀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세대가 살아갈, 20~30년 후에 우리가 살아갈 이 나라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낫고, 풍요롭고, 안전하다고 믿어야 희망을 갖고 살지 않겠느냐”고 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재명에게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주적이고 자위적이며 주체성이 강한 발언이 불안하고 겁이 날지 모르지만 국민의 생각은 윤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 응당 해야 할 말을 했다고 생각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불안을 조장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한 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이재명당과 종북좌파들이었다! 종북좌파인 이재명과 이재명당으로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풍요롭고, 안전하며, 희망을 주는 나라는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문재인의 5년이 증명을 하고 있지 않는가!
이 대표는 “권력자들에게 나라를 맡긴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를 위해서 복무하지 않는다”며 “우리 스스로가 서로 함께 손 잡고 나서서 실천하고 행동해야 국민을 위한 나라가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는 “저는 이런 세상을 꿈꾼다.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대결 조장, 불안을 조장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게 아니라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불안하지 않게, 내 자식 군대 보내도 결코 걱정되지 않는 나라 꼭 한번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권력자에게 나라를 맡긴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를 위해서 복무하지 않는다”면서 왜 이재명은 국민에게 거짓말과 사기협잡으로 대통령이 되려고 발악을 하고 발광을 했는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지도자나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이재명이 “내 자식 군대 보내도 결코 걱정되지 않는 나라 꼭 한번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은 국민을 속이는 추악한 악마의 사기성 발언인 것이 적과 대치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아들이 군대에 갔고, 핵실험을 해대고 원자탄을 30기 이상 보유하고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는 호전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언제 불장난을 할지 알 수가 없는데 어찌 부모가 걱정이 되지 않겠는가!
이 대표는 “대통령이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대결을 조장해서 불안하게 만든다”며 “전 정부를 반국가단체라고 비난하면 대체 전 정부를 지지했던 국민은 반국가단체 구성원이라도 된다는 말이냐”며 “이렇게 국민을 대결과 분열로 몰아넣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듬직하게 나라를 지키고 국민에게 아버지처럼 든든하게 느껴지고 어머니처럼 포근하게 느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 다시 일어설 때가 됐다. 함께 싸워 주시겠느냐. 누구도 그냥 국민에게 길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국민 스스로, 당원 스스로 나서서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 말씀처럼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담벼락에 소리라도 질러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말씀처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사 반대한다.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쓸데없는 괴담 소리 하지 말고 대한민국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앞장 서서 싸우라”며 연설을 마쳤다. ☞“전 정부를 반국가단체라고 비난하면 대체 전 정부를 지지했던 국민은 반국가단체 구성원이라도 된다는 말이냐”는 이재명의 헛소리는 국민을 선동하여 윤석열 정부를 뒤엎기 위한 권모술수요 흉악한 종북좌파의 선전선동이다. 국민이 문재인 정부를 선택한 것은 국태민안과 국리민복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번영과 도약으로 이끌고 국민을 행복과 안정을 위주로 정치를 하라고 선택을 했는데 문재인 스스로 반국가 세력이 된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를 선택한 국민을 반정부 세력이라고 지적하지 않았으며 이재명이 국민을 인질로 볼모로 잡기위한 권무술수요 흉악하고 엉큼한 흉계일 뿐이다. 그래서 현명한 5찬만 국민이 문재인의 종북좌파 정치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조국인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10년 주기의 정권교체를 앞당겨 5년 만에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선택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하였다.
이재명이 ‘아버지처럼 든든하게 느껴지고 어머니처럼 포근하게 느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이재명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그러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이재명 자신이 수신제가의 기초도 안 된 소시오패스인데다가 자기를 위해 5명의 아까운 생명이 자살을 당했는데도 말단 직원이어서 ‘모른다’ ‘기억에 없다’ ‘그의 자살이 나와 무슨 관계냐’는 식으로 악마를 뺨친 이재명이 과연 할 수 있는 말인가! 제 입으로 내뱉은 말을 돌아서면 바꿔버리고 거짓말·남탓· 책임회피를 밥 먹듯 해대는 이재명의 같잖은 선전선동을 과연 믿는 국민은 몇 사람이나 될까? 그리고 이재명에게 차기 총선 공천권이 없다면 이재명당 국회의원들이 과연 몇 명이나 따르겠는가?
이 대표가 이날 이 같은 연설을 한 것은 윤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지지 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연설이었다는 평이 나왔다. 이 대표는 현재 당내 입지가 단단하지 않다. 최근 당내 비명계 의원들은 ‘이 대표 사퇴’를 언급하고, 대선 후보 경선 때 경쟁했던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귀국했다. 대장동 사건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어 ‘사법리스크’도 여전히 남아있다. ☞이재명이 이런 택도 없는 연설을 한 것은 윤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지지 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그의 입지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은 미국에서 호랑이처럼 웅크리고 있던 이낙연이 귀국하여 비명계를 아우르며 세를 규합하는데다가 ‘이재명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으며 사법리스크로 법원에 주 2~3회를 출석하여 재판을 받아야 하니 결과에 따라 ‘전과 4범’이 아닌 ‘전과 10범’이 될 수도 있는 판국이니 이재명의 정치 인생은 명재경각(命在頃刻 :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처함)이니 자수하여 광명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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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때의 ‘광우병 괴담’ 박근혜 대통령 때의 ‘세월호 괴담’과 ‘사드 괴담’ 그리고 현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 ‘후쿠시마 괴담’ 등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당이 펼치는 괴담 시리즈는 유독 보수 자유우파 대통령 정권 때만 골라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종북좌파 대통령인 노무현·문재인의 5년 통치가 한결같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김정은을 위한 종북주의 그들이 펼친 정책은 모두 실책·실패·실정으로 정권을 빼앗겼으면 자숙하고 반성해야 하는데 못 먹는 감 찔러나는 추태로 괴담을 퍼뜨리고 올라타고는 국민을 선동하고 기만하며 좀비 같은 짓거리를 해대는 것이다. 지금 이재명당이 벌리는 ‘후쿠시마 괴담’은 과거 광우병 괴담이나 사드 괴담처럼 국민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이 종북좌파 집단에게 한두 번 속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이재명 일당이 선동하는 후쿠시마 괴담은 저절로 사그라지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