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에 휩싸인 네브래스카에서 해병대, FEMA 약탈자들을 매복하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28일
격렬한 트위스터 발생으로 수백 채의 가옥과 사업체가 파괴되고 시민들이 깜짝 놀라 음식, 물, 피난처, 전기와 같은 필수품을 요구하게 된 후 토요일 아침 토네이도로 황폐화된 네브래스카 주 엘크혼 교외로 무장한 FEMA 호송대가 진입하려다가 화이트 햇 봉쇄로 인해 막혔습니다.
이틀 전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는 FEMA 국장 디앤 크리스웰(Deanne Criswell)과 임무 지원 부국장 에릭 레키(Eric Leckey) 간의 전화 대화를 도청했습니다. 압제적인 2인조는 대평원에서 토네이도 발생에 대한 국립 기상청의 높아진 위험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폭풍 피해를 평가할 준비가 된 "조사 팀"을 언급했습니다. 예언적인 것처럼 보이는 크리스웰은 폭풍이 사라지면 캐러밴을 "오마하로 굴릴" 준비를 하자고 제안했고 레키는 "무장했습니까?"라는 질문을 촉발했습니다.
"표준 절차입니다." 크리스웰이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최근 우리는 너무 많은 손실을 입었습니다.”
FEMA가 폭풍 피해자를 테러하고 강도질한 이력을 고려하여 사이버 공간 사령부는 스미스 장군에게 통지했고, 그는 크리스웰의 위치에 대해 가늠한 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는 잡기 힘든 FEMA 관리자가 스위스에서 전화를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크리스웰은 잡혀서 관타나모 만으로 이송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숨어 있는 독재적인 딥 스테이터 무리 중 하나입니다.
“이 놈들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마우이에서 타격한 후에는 그들이 좀 더 조심스러워질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들의 인내심은... 놀랍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그는 FEMA의 수명은 주로 무제한 현금에 대한 접근권과 죄를 지은 중범죄자를 고용하려는 의지에 크게 달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기관은 현재 시간당 30달러를 제공하는 법석떠는 채용을 진행하고 있고 계급과 파일을 보충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FEMA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정부 고용 및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중범죄자들로 무차별적으로 덮어씌우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납치범, 성폭행, 가택 침입자 등 FEMA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크리스웰을 1989년 영화 글로리(Glory)에서 배우 클리프 드 영(Cliff De Young)이 연기한 노예폐지론자 제이 몽고메리 대령과 비교했는데, 여기서 제이 호커는 개인 이익을 위한 구실로 노예 제도에 대한 증오를 사용하여 다리엔(Darien) 시를 약탈하고 불폭탄을 터뜨렸습니다.
“FEMA는 해외 계좌에 현금과 검은 예산 흑자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즐기기 때문에 약탈합니다. FEMA 직원이 시민을 상대로 무기를 들고 강탈하는 것은 반역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스미스 장군은 폭풍이 닥쳤을 때 FEMA가 오마하로 굴러들어오면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크리스웰과 레키 사이의 호출을 듣고 장군은 두 개의 소총 소대를 활성화하여 오마하 남동부에 있는 화이트 햇이 통제하는 시설인 오펏 공군기지(Offutt AFB)로 그들을 날려보냈습니다. 가능한 교전에 대비하면서 사이버 공간 사령부는 기관의 다음 움직임을 수집하기 위해 FEMA의 전술 주파수를 모니터링했습니다. 그 정보는 오마하 교외 엘크혼(Elkhorn)에 있는 파괴적인 토네이도가 집을 무너뜨린 후 금요일 저녁 늦게 나왔습니다.
“주요 정보로는 '사전 피해 평가 팀'이 동이 트자마자 엘크혼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피해 평가팀은 실제로는 테러리스트를 지칭하는 전문용어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6번 고속도로의 링컨에서 엘크혼으로 올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장군은 우리가 매복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해병대가 플랫(Platt) 강을 가로지르는 애쉬랜드(Ashland) 다리 양쪽에 차량을 배치했으며 정찰팀은 FEMA 침입자를 찾기 위해 민간 차량을 타고 링컨을 향해 운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전 3시 45분, 정찰팀은 문에 FEMA 표식이 부착된 SUV 6대와 교량을 향해 북쪽으로 이동하는 전술 이동 지휘 센터 차량 2대를 발견했습니다.
FEMA 호송대는 다리를 건넌 후 정지했고 험비 장애물과 50명의 해병대 표시기가 다린 소총, 선두 차량의 AT-4 로켓 발사기 두 대에 의해 전진 동작이 중단되었습니다. 소대장인 중위는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확성기를 통해 목소리를 증폭시켜 FEMA에 스스로 무장하거나 후퇴하면 파괴로 끝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FEMA가 어리석게도 도망치려 할 경우를 대비해 후방 부대는 강 반대편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해병대는 FEMA 자동차 행렬에 몰려들어 감독관과 투덜거리는 소리를 차량에서 끌어내 제지했습니다. 해병대 중위는 FEMA 담당 요원(AIC)에게 FEMA의 화물에서 무기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총이 아닌 음식과 물 뿐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중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AIC는 그가 순전히 자기 방어를 위해 소량의 은닉 총기를 보관하고 있음을 인정했지만 해병대가 그의 "자비 임무"를 연기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아주 작은 은닉품은 34정의 M4 카빈소총, 27정의 글록 23 권총, 3정의 M24 스나이퍼 무기 시스템 및 과다할 정도의 양의 탄약으로 밝혀졌습니다. FEMA는 소규모 전쟁을 벌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MRE(즉각 취식 비상식량)나 물 한 병도 운반하지 않았으며 현재 노숙자인 엘크혼 주민들을 지원할 구호 물품도 운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압수할 것입니다." 중위가 AIC에게 말했습니다.
AIC를 몸수색하는 동안 중위는 우리 소식통이 그에게서 스모킹 건(연기나는 총, 결정적 증거를 의미: 역주)이라고 부르는 것을 발견했는데, 엘크혼의 가장 부유한 주민들의 이름과 주소가 포함된 한 문서였습니다. 여기에는 그들의 직업, 연간 소득, 그리고 ATF의 필수 총기 거래 기록인 양식 4473을 작성한 적이 있는지가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총기를 압수하기 좋은 날이군요, 그렇죠?” 중위는 AIC에 말했습니다.
AIC는 항의했습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누가 총을 갖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어요.”
"오늘은 엘크혼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중위가 대답했습니다. “사실, 당신과 당신이 팀 리더라고 부르는 사람은 GITMO를 제외하고는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머지 '구호팀'은 떠날 수 있으며, 기어 나온 바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부하들은 크리스웰에게 그녀가 여기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장 해제되고 낙담한 FEMA 호송대는 단 한 명의 주민도 강도질하거나 테러를 가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우리가 확보한 리더와 다른 3명은 적군 전투원으로 취급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여전히 네브래스카, 캔자스, 아이오와 지역에 주둔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FEMA 침략자들을 격퇴하거나 제거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marines-ambush-fema-brigands-in-storm-stricken-nebraska/
첫댓글 고맙습니다.
생각같아선 다 쓸어버렸다면 좋았겠지만, 일단 재난 피해자들의 2차 피해를 방지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부조직이란 이름으로 민중들을 그것도 재난으로 많은 것을 잃은 사람들을 등쳐먹는 쓰레기같은 놈들은 그냥 처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재난을 겪은 사람들을 대놓고 약탈하는 FEMA도 어이없지만, 스미스장군은 왜 그들을 뿌리째 뽑아내지 못하고 잔챙이들만 잡고 있는 것인지...잡아도 잡아도 계속 풀려나오는 잔챙이 범죄자들을 언제 다 소탕한답니까?
그래서 자발적인 레드햇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답답하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FEMA는 꽤나 큰 조직이고, 제가 보기엔 현재 카발의 주력 군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그들을 파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의 주요 납치수단인 바지선들도 파괴했고, 페마 요원들 탄 비행기를 격추시키기도 했고, 마우이에서 그들과 다량의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죠. 그 밖의 다른 재난 현장에서도 싸웠고요. 이들은 단순한 잔챙이들이 아닙니다. 본문에도 나왔듯 중범죄자들을 요원으로 채용하는 놈들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나치 아조프 대대 같은 악으로 똘똘 뭉친 자들입니다. 발본색원 자체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걸 감안하시면 될 것 같네요.
@트럼펫 네. 그런데 아직까진 레드햇에 대해 나온 정보가 부족하고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저 단순히 불의에 항거하는 민병대 조직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노는 물이 다른 것 같아요.
@악어잡는사자 WH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스미스장군 휘하 부대인데, RRN에 언급된 많은 활약을 한 건 인정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린 듯하여 좀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뭔가 속전속결 화끈한 한방을 기대합니다. 이래가지고 언제 대청소가 끝나고 게사라가 시작되려는지... 레드햇 때문에 눈높이가 높아졌나 봅니다.
@당귀부인 네. 답답한 느낌이 들지요.ㅎㅎ 다만 WH은 페마 말고도 FBI, CIA, 바이든 행정부, ATF, IRS, 국토안보부, 변절한 블랙햇군대, 헐리웃 등과도 싸워야 하고, 아직도 잔존하는 카발들의 기지들에 은신하는 미꾸라지 같은 딥스놈들도 체포해야 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보호해야 하고, 국경을 침범하는 불법자들과도 싸워야합니다. 오합지졸같은 놈들이긴 한데 규모가 크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거든요. 한정된 자원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지켜보는 입장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건 모두 다 그럴 겁니다. 좀만 더 인내하죠^^.
p.s. 아마 RRN에 알리지 않은 사건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군사보안이란 이름으로 숨겨진 사건들이 또 많거든요. 이미 공개된 정보는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지요.
생각 같아선 그냥 모조리 쓸어버리고 모두 불태워버렸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드네요. 무기를 압수하고 지도자들 체포했지만, 저 부하놈들 재집결시켜서 다시 올 수 있거든요. 뭐 디앤 크리스웰과 다른 페마 조직원들에게 경고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가차없이 쓸어버리는 걸 추천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마 국장 디앤 크리스웰을 체포해야 할 것 같네요. 스위스에 있다고 하니 저번 슈밥의 스위스 요새에서의 체포 사례처럼 스위스 정보국 내에서 정보를 흘린 이들과 접촉해서 크리스웰을 잡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예전 독일에서 CIA국장 지나 해스펠을 잡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