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이 나왔어요..! 나 콘서트 너무 가고싶나봐요.. 꿈속에서 스탠딩 1열에서 별님이 내 눈앞에있는데 황홀했자나.. 깨고나니까 현타ㅋㅋㅋㅋ 후.. 오늘 유난스럽게 힘들고 지쳤어요 가게 주류회사 바꿔서 냉장고들어왔는데 아침일찍이라 못온게 내탓이오.. 안에 내용물 다 채워주는거라고 들어서 안빼고갔는데 그냥 그대로라 다시 생각해도 킹받네.. 내가 혼자 다 나르고 힘빼는날이었쥐요ㅠ 물류까지오고 기름오고 방역업체오고 오늘대환장파티 가게는 또 왤케 바쁜쥐~! 행복한데 안행복한..ㅎ 정신1도 없는와중 휘인님 라디오에 별님이 문자보낸거듣고 얼마나 반갑던지요ㅋㅋㅋㅋ 따수워 동생 생각 두분 대화에서 마이크가 다 가린다는 표현찰떡 귀여워하는모습이 느껴지고 문자내용 내가 다 감동.. 계속 연습중인듯한데 헤옹헤옹 중독적이야😳이런식~ 스포 대환영 오늘하루도 또 흘러갔네요 아직 마감전..! 후딱해야지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았어요 푹 쉬고 잘자요 문스타 뿅!❤️ 아침부터 해뜨는 하늘이 이뻐서 해지는하늘까지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