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께서 올 한해도 영혼구원을 위해 수고한 두증인전도단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회식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오늘의 특별회식 메뉴는 '특제 삼계탕'과 '스페셜 보양차'입니다.
먼저 '특제 삼계탕'을 위한 재료로, 여러 해 전에 자연산을 구입해 오금동 성전 화단과 뜰에 심어서 키워온 약 30년 된 대물더덕과 잔대들을 캤습니다.
진짜 대물더덕이네요!
자연산 잔대도 대단합니다!
여기에 7~8년 된 삼계탕용 장뇌산삼을 구할 수 있는 최대치 300뿌리를 준비했습니다.
또 제주도 화산재 흙에서 자란 제주산 더덕을 추가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식후 메뉴로 '스페셜 보양차'를 준비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산행 중 따신 송상황이라 불리는 소나무잔나비걸상버섯, 잔나비걸상버섯, 불로초라고 불리는 영지버섯 및 말굽버섯에, 상황버섯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으시다며 황철상황버섯 1kg을 구매해 주셨습니다.
버섯들을 차로 우려낼 수 있도록 잘게 잘라 준비했습니다.
먼저 준비된 재료에 각종 삼계탕 재료를 더해 '특제 삼계탕'을 끓였습니다.
'스페셜 보양차'도 오래동안 푹 끓여 진하게 우려냈습니다.
환영과 함께 특별회식 메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80여명의 두증인전도단 팀원 분들이 모였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메뉴소개를 듣고 곳곳에서 감격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본격적인 식사 시간입니다.
모두들 대화조차 잊고 '특제 삼계탕'의 맛에 푹 빠졌습니다. 드신 분들이 말씀하시길 삼계탕이 정말 정말 맛있었고 재료가 특별하다는 소리를 듣고 먹으니 배나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후식으로 나온 '스페셜 보양차'를 한분도 빠짐없이 다 드셨고, 연세가 있으신 몇 분들은 바로 힘이 나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으로 두증인전도단 특별회식을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도에 더욱 힘쓰는 두증인전도단이 되겠습니다!
삼계탕 재료 말씀해주실 때 담임목사님의 정성에 너무나 감사하고 깊은 사랑이 느껴지면서 또... 그동안 최고의 삼계탕이라 여겨졌던 것과 비교할 때도 그 이상의 차원이 다른 재료로 풍성했기에... 천국에 가서 먹게 될 음식들이 연상이 되어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천국잔치... 은혜로 하는 작은 수고도 크게 봐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그리고 이 글의 제목이 깊이 새겨지고 은혜가 됩니다.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주님께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 지 깊이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와~~~~~사랑이 넘치는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전도단분들 너무너무 수고많으십니다!!!♡
담임목사님의 찐 사랑이 팍팍~~느껴집니다.
정성들여 맛나게 요리해주신 분들도 너무 감동입니다~~~~
하나님~~복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귀한자리에 가는것이 부끄러워서 긴장된채로 있어서 어떤맛이였지 잘모르고 먹었어요 감사합니다ㅜㅜㅜ
우와~ 부럽습니다^^
스페셜 보양차 한잔 먹고
싶어요~
역시 담임목사님 최고 입니다
삼계탕을 사랑으로 끊여 주신 주방섬김팀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는 최고의 삼계탕과 최고의 차를 마시며 행복했습니다
주님께서 임재하신 사랑하는교회 최고 입니다
주님의 사랑에ㅠㅠ 목사님의 사랑에ㅠㅠ 진심으로 감동먹었고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진성원목사님께서 담임목사님의 마음을 대변 (재료설명)하실 때 가슴에 훅 박히며 눈물이 고이며 떨어지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우리의 작은 순종을 얼마나 기뻐하시고 행복해하시는지 느껴져서 정말 기쁘고 행복한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특급보양차를 직접 떠주시고 배달하시는 두 목사님은 엄마 아빠 같았어요ㅎㅎㅎ
덕분에 몸살기도 사라지고 감기증상도 빨리 도망간 것 같습니다~
더 순종하도록 하렵니다♡♡♡
목사님~목사님의 사랑은 진짜 찐~사랑이십니다!!!
저도 본받아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너무 귀한 일로 수고하신 두증인 분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사랑과 돌보심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감동 😭😭😭👍👍👍
참 진리 안에서나 가능한 섬김의 모습
하나님을 사랑하고, 한 영혼을 사랑하여
두증인 전도단이 영혼을 섬기고, 그 두증인 전도단을 섬계주시는 담임 목사님, 진성원 목사님, 차명호 목사님, 삼계땅이 팔팔 끓는것 처럼 열정으로 섬겨주신 주방섬김팀~~
모두 모두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제가 사랑하는교회 일원이라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
사랑의 임재안에~~~ㅎㅎ
붙어만 있어야 겠다는 ....
결단의 의지가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 홀로 높잎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