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혈액형 ☞ A형..나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은 모두 AB형..이것때문에
어린 시절 부모님이 나 주워왔다고 놀렸음..
중학교 때 AB형 부모 사이에서는 A형 자식이 나올 수 있
다는 사실을 알고 부모님한테서 심한 배신감 느낌..ㅋㅋ
5. 키 ☞ 181cm
6. 연락처 ☞ 011-9431-0790
7. 신발사이즈 ☞ 285mm
8. 성격 ☞ 개인적으로 사람의 성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믿는 편이라
뭐라 말하기 좀..
아참..그래도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 건..보기(?)완 달리
엄청 구수함..
9. 장래희망 ☞엄청 많아서 큰 일. 정치가, 언어학자, 말년에는
선교사(저 기독교^^v), 아차..그리고 정신과의사
10. 잘 하는것 ☞거짓말..진짜 잘함..거의 프로급..^^V
그중에 제일은..공부할 때 모르는 내용 가지고
아는 척하기...대부분 속음...ㅋㅋㅋ
11. 취미로 하는것 ☞ 농구...예전엔 농구대회 3위까지 할 정도로
꽤 했었는데..요즘에 기숙사에서 농구하면
정말 못함..고2때 다친 무릎 인대때문에..
ㅠ.ㅠ그래도 인대 덕택에 신검 4급나왔음^^
12. 좋아하는 노래 ☞ ccm에서는 '믿음의 사람들'의 욥의 축제
가요에서는 '브라운아이즈'의 언제나그랬죠
'vibe'의 미워도 다시한번..
실제로 미워도 다시한번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ㅠ.ㅠ....
13. 좋아하는 연예인 ☞여자 연예인...-_-;
14. 좋아하는 꽃 ☞ 꽃을 별로 안좋아해서..저에게 꽃선물은 사절..ㅋㅋ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계란, 두부 빼고 다
16. 좋아하는 이성상 ☞ 외모는 딱 정해놓은 것 없이 보기에 좋으면
좋음.
성격은..현명했으면...대한민국의
어머니들처럼..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스타일은 그저그렇고..
머리색은 탈색→블루블랙염색→물빠짐
의 경로를 거쳐 지금의 머리색이 됐음
18. 꼴불견이라고생각하는것 ☞ 동물 과잉 애호단체, feminist 등등
개인적으로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동물 과잉 애호단체는
오바를 하는 것 같아서 정말 싫음.
페미니스트들은 인류평등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듯해서 싫어함..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한두개입디까?..정말 많음..
여러사람이 하는 줄넘기
꼬마야~꼬마야~땅을 짚어라~~...이런 놀이 하다가..
점프를 하는 순간에...나도 모르게...가스가...-_-;
20. 지금 고민은 ☞ 화학,생물 너무 어려워~~ㅠ.ㅠ
나 문과 출신이라서..이과공부 잘 못해~~
21. 외박경험은 ☞ 있다.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기독교인이라 술을
마셔본 경험이 거의 없음.
23. 첫사랑 ☞ 중1때 같이 교회를 다니던..누나랑...커억..첫사랑이
연상었다는...그런...ㅋㅋ
24. 존경하는 분 ☞ 세종대왕과 그 때의 집현전 학자들
(자랑스런 우리의 한글을 만들어 주셨죠)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농구..(잘한다고 표현해도 되나?)
아무튼 즐겨하고, 프로농구, nba등등
굉장히 좋아함..
26. 자신의 특기 ☞ 거짓말..
27. 미팅경험은 ☞ 중학교 때 두어번...고등학교 때는 공부만 했다는..
28. 자신이 가장 멋있을(이뿔) 때는 ☞ 어려운 질문이네..우선 보류..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4~5회 정도..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사귀었다고 말해야 할지 말지하는 관계가 한번
있어서-_-;
30. 좋아하는 숫자 ☞ 숫자도 좋아하는 건가?
31. 보물 1호 ☞ 동대문이었던가? 까먹었다...중학교 때 외웠었는데..
국보가 남대문이고...맞나?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 ☞등수는 잘 모르겠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산수시험에서 18점을 맞은
기억이 있음(100점 만점).
33. 여기에 가입한 이유 ☞ 빨간회장이 가입하라고 말해줬음.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이젠 지겹다..20년이상을 봐왔던
얼굴이기에..
35. 좋아하는 색깔 ☞ 하늘색..내 옷 중엔 하늘 색 옷이 굉장히 많았음
그래서 요즘에 고의로 하늘 색 옷을 안사는 추세
친구들이 항상 "파란 옷 좀 그만 입어라 파랑돌이
야"라고 놀려서..
36. 자신의 장점 ☞ 항상 자신감있고, 당당하다.
37. 자신의 단점 ☞ 고맙워, 미안해, 사랑해, 좋아해 등등의 말을
잘 못한다..낯간지럽기도 하고..내 두꺼운 목소리
로 이런 말을 하면 정말 어색해서 싫다.
38. 술버릇 ☞ 안먹어서 잘 모르겠다.
39. 식사량 ☞ 폭식을 즐기는 편이다..건강상으로 안좋다고 하기는하나
뭔가 입게 꽉꽉 채워서 오물거려야 되고, 먹고나서
배가 땡길 정도가 되어야 먹은 느낌이 나기 때문.
40. 비오는 날엔 ☞ 비..정말 싫어~~ 우산 써야되고 비에 젖고 냄새나고
41. 잘하는 음식 ☞ 음식..일부러 안배움..할 줄 알면..나중에
해야하기 때문에...ㅋㅋ...농담이고...정말 요리는
잘 못한다..할 줄 아는 것은..라면 끓이기!!
42. 잘먹는 음식 ☞ 계란, 두부 빼곤 잘 먹는다.
계란은 (엄마의 말에 의하면) 세 살 때부터 안먹
었다고 함..이유는 없음..그냥 계란은 싫음.
삶은 계란, 후라이, 계란 부침, 계란 국, 계란 찜
등등 계란과 관련된 것은 무조건 싫음..
(아이스크림, 빵은 제외입니다~)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30대는 결혼과 함께~~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예수천당! 불신지옥! 아멘~ㅋ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죄송~~~다음에 생각나면 수정하겠음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디지털 카메라~ 정말 갖고싶어ㅠ.ㅠ
(누가 과외 좀 잡아줘요~ 과외비로 사게)
47.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 부정부패,차별 등등
내가 정치가가 되고 싶은 이유 중 하나죠.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나혼자 돈벌면 억울하잖아..
당연히 배우자도 돈을 벌어야돼!!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바다로~ 일출이 될듯 말듯한 시각에
바닷가에서 바다를 보면서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고 싶다.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독일어를 배워서 독일에 가보고 싶다.
서독과 동독의 언어를 비교해 보고 싶다.
될 수 있으면 2006년에 가서 월드컵 보고자와
ㅋㅋㅋ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허억...끔찍해...
그런 생각하기 싫습니다.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1억원을 주었다면 ☞ 글쎄..난 길거리에서
뻘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돈은 잘 못줍는데
53. 습관/버릇 ☞ 목으로 드드득..소리내기..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프로농구 중계
55. 나의 패션 ☞ 난 옷이 거의 없다..그래서 항상 같은 옷을 입는데
그래서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always same cloth라고
놀렸었다.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죽으면 확실히 천국에 갈 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빨리 백문백답 끝내고 싶어..
생각보다 이거 힘들군...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있긴 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59. 통일이 된다면 ☞ 북한 꼭 가보고 싶다..북한 말 연구도 하고 싶고
평양시내를 거닐고 싶다. 남한과 전혀 다른 분위기
의 거리에서 한글이 적히고 한국말이
통하는 곳...정말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60. 동성연애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정말 싫다...말세가 다가온 듯...다들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우산 장수...우산 사고 싶으니깐..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쉬리
색즉시공(야하긴 하지만..코미디 영화
중에서 감동이 있는 영화는
거의 없다..임창정 정말 대단
하다)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유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
가문의 영광..재밌는 영화
(우연찮게 둘다 김정은 주연이다)
64. 가장 아팠을 때 ☞ 고2때 교통사고로 인대가 끊어졌었다.
수술해서 인대를 철심으로 박아놨는데
고3때 수능이 끝나고 철심을 뽑는 수술을
다시해야 했었다..아플 것 같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그때 맹장염에 걸려서
어이없이 맹장수술+ 인대수술 같이 하게됐다.
배와 다리가 함께 아파본 적 있는가?
65. 행복을 느끼는 때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
ㅋㅋ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아까 그 gas....
67.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렛 받아본 경험은 ☞ 몇 번 있다.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염색체..XY와 XX....따라서 하리수→남자
69. 즐겨먹는 군것질거리 ☞ 과자류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말을 안한다(아빠와 똑같음..ㅋㅋ)
때때로 내가 언청을 높일 때가 있을텐데
그건 화난게 아닐 것임..원래 어떤 주장
을 할 때 화난 것처럼 보임...
71. 못먹는 음식 ☞ 계란, 두부
72. 정말 자신 있는거 ☞ 거짓말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미스코리아는 미스터코리아
에 비해서 유명세를 많이탄다..대부분 탤런트,영화배우로 데뷔
하고...이거 남녀차별아니야?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약속이 깨진다.
75. 쌍거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어울리냐가
문제지...있느냐 없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사실 있다..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실제로 이런 경험이
있다..정말 슬프다..말로 어떻게 표현해...당해봐야 앎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100은 넘겨야지 당연히^^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저녁에 뜨는 달빛..
저녁은 사람의 감정을 풍부하게 만든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고..인생을 얘기하고
싶고..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몰라요~
81. 다음에서 얻은 행복은 ☞행복은 무슨..맨날 오류나고..다음 정말
싫어~~ 프리챌로 옮깁시다~~
82. 우리집은? ☞ 부모님, 큰누나, 작은누나, 나로 구성돼 있습니다.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아직...
84. 가장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 음..아직 없다..나중에 디카사면
그걸 가장 아껴야지~~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 음...2시간 정도?
이정도 기다려본 기억이 있기에..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역시 수능 끝나고가 아닐까?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30만원 이상 같다.(한달에)
수능 끝나고 과외하면서 돈 좀 벌 때는
한 달에 90만원 쓴 경험도 있다(미쳤었음ㅡㅡ;)
T.G.I나 VIPS같은 곳에서 밥 꽤나 먹었다..
88. 좋아하는 과일 ☞ 다 좋아한다..과일은...
89. 좋아하는 계절 ☞ 계절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
특별히 좋아하는 계절은 없는 듯..
90. 좌우명은 ☞ 당당하게 살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입술..왜 그럴까..그냥..입술이
예쁘면 좋은 것 같다..
(다른 뜻 없습니다..오해 말기 바람)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남녀상열지사는 아무리 해도 다함이
없다...이거 속담 맞나?
93. 지금까지 별명은 ☞ 안탱시(눈이 커서),
마가린(제 ID 이기도 하죠)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있긴 있는데 하긴 싫다.
신이 주신 얼굴을..왜...신의 영역에 침범하긴 싫음.
설사 내가 성형외과 의사가 된다해도 미용성형은
안하고 재건성형만 할 생각..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눈..
96. 사랑이란 ☞ 모든 것을 감싸준다.
97. 가장 좋아하는 책은 ☞ 책은 거의 안읽음..이제 나도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겠습니다!!
98. 종교는 ☞ 개신교(Presbyterian church)
99. 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 너 느끼하게 생겼어..
(근데 실제로 전혀 안느끼함..믿어줘..내가 얼마나
구수한데...)
첫댓글 ㅋㅋㅋ 오빠 내가 첫 리플이당.,.^^ 잼나게 잘 읽어써~ 담주엔 교회에서 봅시당~
엇! BoA다!! 첫 리플이라...고맙군^^ 다음주엔 교회에서 봐~ 아니다. 목요일에 CMF 모임있지 않나? 그 때 보자~~나 아직 모임 한 번도 안나갔어..(심히 찔림ㅋㅋ)
형...실제로도 느끼해요..-_-;ㅋㅋ 구수하게 느끼하죠~^^;;
얼...농구...한번 보여줘여~ㅋㅋ 크리스찬 준호형!!ㅋㅋ
이자쉭...구수하게 느끼하다니..!! 그런 말이 어딨어? ㅋㅋ 그리고 나 농구 못해....좋아한다고 했지 보여줄만큼 잘하지는 않아...-예수천당 불신지옥 아멘- ㅋㅋㅋ
ㅇ ㅏ ㄴ ㅑ 준호오빠 안느끼해.... 동건아... 너 자신을 알아야지....ㅋㅋ
가린아~~ 역시 2시에 일어났군
니글니글 마가아린~~~~~~
근데..진짜 형 구수해~~~밤새 형에게 들었던..이야기들...ㅋㅋ
보아!설마 내가 느끼하단 애긴 아니겠지?!-_-;; 형..어서 그거 추진해요..자x클럽..ㅋㅋ^^
근데 형 거짓말 잘쳐???그 비법좀 알려줘.....배워보고 싶다..^^
히히히
준호 오빠... 맨날 째려봐서 미안... 사과하는 의미로 매점에서 보면 삶은 계란 사줄께..ㅋㄷ
ㅋㅋㅋ오빠~수고하셨네염!ㅋ오빠의 그 gas!!두고두고 놀려야집~히힛..^^*오빠 광주사람였네..난 설 향우회인줄 알았눈뎁.ㅋ
준호 행님..-_-; 잘봤으요~ 생활중국어 무원이한테 들어가봐요..^^; ㅋㅋ
역시 BoA만 내 편을 들어주고 있음..ㅋㅋ..그리고 호승아 그날밤 얘기는 이런 데서 말하는 거 아니야..푸헷..
동건아~ 자X클럽 창설 계획안 짜서 나한테 넘겨봐..내가 추진해 볼게..ㅋㅋㅋ 글고 박우리~~자꾸 갈구면 너 한번 당할거야...조심해ㅡㅡ^(계란 중에서도 삶은 계란을 가장 싫어해..) 렁이쉐~~~너도 중국어 가르쳐 줘야지...무슨 소리냐!!!
좋습니다...-_-;; 곧 넘기기로 하겠습니다 ㅋㅋ
뭐여??gas 가 뭐여???형 수업시간에 언제 방구 끼었수?????ㅋㅋ
그리고 자X 클럽 뭐지??어제 채팅방에서 말하던데....나만 왕따 시키고..--;;
ㅋㅋㅋ..^^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마가린 형.. ㅋㅋㅋ
느끼한거 몰랐는데...마가린이었나부네^^;;
cmf에서 만납시다!!
역시 지영이~~ 뭐 먹고 싶냐?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느끼한 거 모른다는데...유별나게 호승이를 비롯한 몇몇 아이들만 오바네..-_-;
CMF짱~!! 다들 cmf로 오세요~~ "앗 뜨거워 앗 뜨거워~~"
나도 느끼한거 몰랐는데..형이 먼저 아이디 마가린으로 했잖아요..ㅋㅋ
은근히 자기 별명 알리고 싶어했는데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서운했던게지 ㅋㅋㅋ
ㅋㅋ 별명을 알리고 싶기는 무슨..내가 여기 가입할 때..생각나는 닉네임이 없어서..마가린으로 했을 뿐..-_-;
그리고 누가 마가린 느끼하다든? 마가린 담백하니 맛있기만 하구만...ㅋㅋ
아 맞다...그리고 호승아....너 내꺼 지피지기 본문도 안읽은 주제에 꼬리말을 너무 남발한다.. gas이야기..위에 나와있어 임마ㅡㅡ^
형~~잘봤읍니다~~저한테생활중국어배워거요??제가잘알려드리겠읍니다~~*^^*
진짜 잘 봤어~ 꼬리말 많구만.. 왜 달아달라고 그랬어? 인기관리 하는거 아냐?^^ 새로운 모습 알게 됐네~~ 마가린이라구? ㅋㅋ 앞으론 그렇게 불러야겠네~~
지금 이곳의 분위기가 (꼬리말=인기의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안되니 꼬리말이라도 채워 넣어야..사람들이 궁금해서...한번이라도 더 클릭하죠^^v
형 그런건 밝히면 안되죠...!!ㅋㅋ^^
드뎌 밝히는군.. 만나는 사람마다 꼬리말 달아라고 홍보하고 다니는거 아냐?ㅋㅋ 백문백답 하느라고 고생 많았어~ 앞으로도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
계속 사실을 말씀드리죠..홍보는 누나 외에는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ㅋㅋ 저도 누나하고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누나 집에 초대~~초대~~ㅋㅋㅋ
우아.. 형 성공했어요.. 저두 리플이 많길래 리플보려고 들어왔는대^^
동건이 나한테는..조회수는 신경안쓴다고 말해놓고..실망이다.~니가 잘생기면 다냐???
백문백답 조회수 올리기 프로젝트~~~~MISSION FAILED
호승아 무슨 소리여...-_-;;
그리고 호승아 제발 부탁인데 나 이제 그만 놀려..ㅠ.ㅠ 재미없어...
호승아...동건이 잘생겼어...그리고 잘생기면 다란다...
ㅋㅋ 준호오빠가 쓴게 반은 되는거 같어...ㅎㅎ
넘지 않으려나..ㅋ 호야 담부텀 화장실갈때 화장지 넉넉히 가지고 가렴. -룸메가
형...이런 말 쓰면 어떡해요-_-;
ㅎㅎ..화장지 많이 가지고 가래...ㅋㅋ... 그러면 화장지 부족해서~어떻게 대처 한거야??^^;;;'
너 여자 때리기가 취미라는 말을 왜 안했니~
음..오빠..내가 여성우월주의라는건 알고있지? 아 이젠 여성 절대주의가 됬는데...(feminist가 싫다고!?) 암튼..자꾸 거짓말좀 그만해!! 절대 생물이나 화학안물어볼꺼야!! 말도안돼게 설명하구..바보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