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HOROSCOPE - Dec.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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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
양자리 (3/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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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당신의 자기 실현의 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흔들거림이 걸쳐 온다. 막연한 불안, 초조로 미혹을 느끼면서 보내 온 불완전 연소의 날들에 방어막을 치기 위해서 행동을 일으켜라. 뿔뿔이 흩어졌던 소망을 하나에 묶거나, 혹은 많은 길로부터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할 타이밍이다. 초의 한 걸음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왜 하고 있는지' '하고 싶은 것을 왜 할 수 없는 것인지'..
차분히 시간을 들여 자문자답해보자. 현실에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는 것이 금기의 테마다. |
황소자리 (4/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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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힌트가, 뜻밖의 곳부터 뛰어들어 온다. 예를 들어, 문득 들은 옛 노래의 프레이즈, 부모님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한 조부모나 먼 선조에 관련되는 에피소드, 상쾌한 나무를 걷고 있을 때 문득 들려 온 마음의 소리.. 난문인 만큼, 복잡한 만큼,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그리고 모든 정보에 오픈하고 있는 것이, 행운의 문에 가까워지는 베스트의 방법이다. 특히 인간 관계의 트러블에는, 맞대놓고 말시비를 하거나 수복을 서두른 나머지 전면 항복해선 안된다. 상대에게의 집착을 일단 손놓고, 시간에 일어나 우선은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푸는 것에 집중하라. |
쌍둥이자리 (5/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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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운세는 행동을 함께 하는 상대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비록 그 or 그녀가 매력적이어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무리한 자기 중심의 타입이라면, 당분간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또, 고민을 안은 푸념이 많은 친구에게 이끌려다니거나 곤란해 하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 필요 이상의 원조를 하는 것도, 동병상련 불쌍히 여기는 패턴에 빠질 뿐이니, 다소 낮은 감흥에 질질 끄는 일이 없도록 하라. 조금 발돋움을 하고 건전한 향상심을 자극해 주는 사람과 행동을 하라. 행운의 열쇠는 머플러 등 소지품 중에 있다. 생기잃은 색의 낡은 것은 맑은 색으로 바꿔보라. |
게자리 (6/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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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고 혼란하며 복잡하게 얽힌 상황을 앞에 두고, 무력감에 빠져 있었을런지도 모르겠다. 자, 이제 질서를 되찾는 타이밍이다. 공전이었던 문제, 지연되고 있던 대답, 모양이 되지 않는 많은 아이디어.. 어중간했던 모든 문제가 들어가야 할 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포인트는 자신부터 우유부단이 되지 않도록, 또 지키며 도망치는 일이 없도록, 즉시결단 즉결의 자세를 지키는 것이다. 정서적으로가 아니고, 논리적, 객관적으로 사물을 파악하는 훈련으로서 생각을 문장화하는 것을 습관으로 하면 좋다. |
사자자리 (7/2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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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당신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져와, 인생의 기쁨을 생각나게 해 준 목성이, 이번 달로서 이동한다. 12월은 그 피날레를 장식하지만, 목성과 태양과 수성이 갖추어져 선물&써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다. 마치 청춘 시대에 돌아온 것 같은,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다. 단지, 그것을 받는 장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자신에게의 과소평가와 모험이나 챌린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과거의 씁쓸한 경험이 지금도 반복된다고는 할 수 없다. 이제 어른스러움을 갖추게 된 지금에서야 말로, 당신 스스로를 개방하는 자세를 잊어서는 안됨을 스스로 명심하라. |
처녀자리 (8/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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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쾌적한 방에서 자기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을 위한다.. 이것이 12월 당신의 행운 이미지다. 우선 순위는, 자신에 의해 가까운 일이 상위가 된다. 우선은 심신의 컨디션을 정돈하고, 다음에 방을 정리하고,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과 웃는 얼굴을 서로 주고 받아라. 성실하고 근면한 자세로 임하다보면, 여러가지 일이나 장래의 걱정으로 심신도 시간도 닳기 쉽상이지만, 적어도 이번 달만은 쓸데없는 걱정은 STOP! 지금 이 한 때를 맛보는 시간을 스스로에게 허가해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요리를 하나 늘리고, 커텐을 바꾸는 편이 내일을 위해 훨씬 가치가 있다. |
천칭자리 (9/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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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전개가 2배속이 되는 12월이다. 결과가 곧바로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기다리는 것보다 자꾸자꾸 걸어 가는 편이 좋다. 대답을 갖고 싶으면 물어보면 되니, 해 보고 싶었던 것은 자꾸자꾸 시험해 보면 좋다. 단기 집중으로 단번에 완성하는 것에 행운이 머물 것이다. 단지, 예정보다 훨씬 빨리 골 할 수 있는 한편, 뒷전으로 한 문제가 눈사람식에 커지는 사태도 있다. 트러블의 싹은 어린 때에, 미리미리 따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차례차례로 솟아오르는 아이디어를 써두는 노트는 '행운의 씨앗'이 된다. 몸에서 떼어놓지 말고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전갈자리 (1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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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이 온화하게 전갈자리를 감싸는 12월은 빛으로 온몸을 휘감은 것 같은 매력이 부여된다. 요즈음 거스러미가 일어서있던 마음도, 본래의 신선함을 되찾아, 상황에 대해서 이전과 다른 기분으로 마주볼 수 있다. 분노를 안고 있던 누군가를 허락해, 불완전한 자신을 받아 들이고 얼음이 녹듯이 자기 자신이 편해져 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당신의 변화에 호응 하듯이, 주위의 상황도 느긋하게 변화해간다. 아군이 증가하는 지금은, 일각이라도 빨리 생각대로 하고싶으면 서투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주위의 협력을 얻으면서 형편에 맡기는 편이 좋을 것이다. |
사수자리 (11/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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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사수자리'에 체재하고 있던 목성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다음의 방문은 멀고 먼 12년 후다. 최고의 모습으로 한해를 매듭짓고 싶으면, 산만한 모양과 무목적인 채 12월을 보내선 안 된다. 행운을 스포일하는 변명이나 푸념도 금지다. 우선은 한해를 되돌아 봐, 하다가 남긴 것, 한번 더 도전하고 싶은 것, 미해결의 문제를 생각나는 대로 리스트업 해 나가자.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의 불안이나 두려움이 원인으로 남아있었던 것을 과감히 실행해보라. 결과는 어떻건 간에, 불안에 직면했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시즌의 행운으로 연결되는 큰 스텝이 될 것이다. |
염소자리 (12/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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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목성의 도착까지, 카운트다운 개시! 큰 운의 변환기를 앞에 두고 마음이 불안정하게 되기 쉽상이지만, 걱정할 것은 없다. 이것은 지금까지라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은 이런 것'이라고 포기해 쿨하게 납득하고 있었던 것을 더이상 받아들일 수 없게 되어, 보다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치솟고 있는 증거다. 쭉 마음의 어둠에 가두고 있던 그림자의 부분이 부상하여, 일견, 고민이나 불안이 많아지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행운의 사자, 목성을 맞이하기 전의 독내밀기의 프로세스에 지나지 않는다. 고민이 많을 정도 럭키인 상황이라고 파악할 정도로 좋다. |
물병자리 (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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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할 괴짜인 '물병자리'의 장점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기다. 유머의 작정이 상대에게는 야유로서 해석되거나 그 사람의 자유 의지를 존중한 생각이, 냉담하다고 생각되는 등 여러가지로 오해 받을 12월이다. 비틀 수 있었던 인간 관계는 개선되어 갈 것이다. 동료와의 정을 강하게 하는 포인트는 의견을 받아들이고, 무리하게 정리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시기, 하나의 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은,
운을 끌어 들이는 최고의 방법이다. 또, 좋은 정보나 힌트는 뜻밖의 루트로부터 내려오는 암시다. 중요 인물은, 연하의 친구나 다른 필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이다. |
물고기자리 (2/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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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이 안되어 아픈 기분에 휩싸인 당신에 대해, 별은, 책임이 있는 입장,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각을 재촉하려고 한다. 주위로부터의 기대나 주목이 모이는 이 시기는, 압력을 극복할 수 있는지 아닌지로, 명암이 나뉠 것이다. 무심코 타인의 기대에 응하려고 무리를 하기 쉽상이지만, 이 시기는 정에 흘러가지 말고, 주위의 여파를 타지 말고, 자신 속에서 설정한 과제에 집중하는 것으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의 포지션을 확보하고 싶으면, 눈에 띄는 발언보다 충실하고 근면한 자세를 지키도록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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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어용 ~
잘 봤습니다^^
잘 봤어요 ㅎ
잘보구가요~
good~
고민 多 =럭키 상황 多??
저도 잘 보고 갑니당~
이번달 .. 마음의여유를 ~^ㅇ^ 감사합니다!
잘바써여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봤어요^^
잘보고갑니당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잘보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