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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요리 새우전 (건새우)
김영옥(새털구름) 추천 0 조회 414 12.03.26 14: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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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6 15:48

    첫댓글 아주 맛있는 색으로 노릇 노릇 잘 부치셨네요~ 출출한데 한점 먹고 싶어 집니다~

  • 작성자 12.03.26 16:32

    정말 맛나고 새우깡 냄새도나고 너무맛나요 동서들과 1잔도 했답니다...ㅎㅎ

  • 12.03.26 15:52

    저랑 같으네요,,저도 육촌 동서밖에 없답니다...ㅎㅎ
    사촌 시동생이 한 명 있는데 노총각이라~~
    전 맛있겠네요..

  • 작성자 12.03.26 16:32

    저희는 6촌이 제일 가까워요...

  • 12.03.26 16:53

    진정 봄을 부르는 색깔의 전이로군요. 구름님의 음식은 뭐든 맛있을것 같아보여요. 이 봄도 강화는 여전히 건재한거죠? ㅎ

  • 작성자 12.03.27 15:39

    무향님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고맙습니다.강화는 서부전선 이상없답니다...ㅎ

  • 12.03.26 17:22

    맛있겠어요~~새우향이 솔솔~~

  • 작성자 12.03.27 15:39

    새우향도좋고 양파향도 솔솔

  • 12.03.26 17:47

    한 번 드신 새우 100마릴 알로 계산해 보세요? ㅎ

  • 작성자 12.03.27 15:39

    그러면 정말 수도없이 만겠습니다..ㅎ

  • 12.03.26 17:48

    노릇노릇 맛나겠어요
    저도 한입 먹고 냠냠 ~~ㅎㅎ

  • 작성자 12.03.27 15:40

    맛나게 드셨길 바랍니다..ㅎ

  • 12.03.27 17:23

    호오, 마른새우로 튀김도 하고 전도 부치는군요.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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