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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1203>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다" / 에베소서4장 17절~32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07 23.12.04 01: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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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09:27

    첫댓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나 한사람이 무엇이기에… 은혜주시고 복주셔서 우리 교회 우리공동체를 통해 변화케 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참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정말 인간미 넘치는 우리 목사님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은 간증도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간증의 주제는 달라도 공통점으로 사람의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만이 그것을 받고 누리는 자만이 변화 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를 알고 나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 사랑을 안다면 변할 수 밖에 없는 옛사람… 옛사람이 더 죽어질 수 있도록 몸부림치고 말씀과 훈련의 자리에 눈으로 귀로 표정으로 행동으로 예배를 드리는 인생 되겠습니다. 잘 드리고 드리고 드릴 수 있도록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우리 교회의 한사람으로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23.12.04 09:30

    날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우리교회 양육과훈련 그리고 말씀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거저 받은 구원과 은혜~또 전하여 지기 위해 주신 사명 앞에 한없이 들춰지는 부족함에 지금은 아닐꺼야 라고 합리화 하려 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이 또한 성장과 변화의 과정중에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잘 쓰임받고 싶은 소망 또한 더해 주시니~
    들려오는 말씀의캐논 앞에 잘 가르침을 받고 나누어 주는 충만한 은혜를 누리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 23.12.04 11:03

    옛사람을 버릴 수 있도록 새사람되어 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훈련 시켜주시는 목사님이 계신것…그리고 훈련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훈련 받았음에도 이정도 밖에 되지않나? 라는 실망감이 몰려올 때도 있지만 이정도라도 변화 되어 쓰임받고 있음에 감사가 큰 요즘 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더 변화되기 위해 훈변받은 대로 몸부름 치는 실습기간이 되고 또 훈련 되어지는 제가 되도록 순간 애쓰고 몸부림 치겠습니다

  • 23.12.04 11:07

    나 같은 죄인에게도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생명을 얻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흘러 보낼수 있는 가치로운 삶을 살도록 훈련하여주는 우리 공동체가 있음도 감사합니다. 은혜를 입어도 여전히 남아있는 나의 옛사람을 벗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가르침 받는 자리를 지켜내겠습니다. 말씀으로 양육으로 가르침 받아 내 삶을 더 바루고,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도록 더욱 힘 쓰겠습니다.

  • 23.12.04 11:40

    예배는 보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예배자로써 드림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 어떤 시간이던지 하나님을 만날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신분이 변화되었습니다. 변화될수 있고 구원되어질수있는것은 주님께서 택하여주시고 은혜를 주셨기에 우리가 믿을수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전것은 지나갔고 지금부터 은혜와 구원을 통해 새것이 되었음을 고백하고 선포합니다. 주님께 받은 구원으로 변화된 나의 삶을 부족하다는 핑계로 다시 잃지 않겠습니다. 세상에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단순,반복,지속으로 예배와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 재생산을 이루는 재생산사역자가 되겠습니다!!!

  • 23.12.04 12:50

    옛사람을 벗어버리기 위해 날마다 나를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또 사역의 자리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이 열려있는 우리교회가 있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의 내 모습도 참 부족하지만 우리 교회를 만나기 전과의 모습을 비교한다면 너무나도 많이 변화되었음을 느낍니다.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고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성장하고 변화하기 위해 한결같이 애쓰며 달려나가기를 결단합니다!!

  • 23.12.04 14:29

    훈련은 부족한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리고 비전을 가슴 속에 심어줍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 훈련도 쉽지만은, 유쾌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을 확신하고 이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되어주시기에 나의 부족함마저 비전을 위해 내어드리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12.04 14:56

    말씀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으로 제가 아닌 성령으로 채워 질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며 순종으로 신앙 생활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서나 있으시며 복음으로 변화할수 있는 능력을 믿습니다.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훈련받고 성장 하며 수레바퀴의 삶을 살기를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 23.12.04 15:01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새사람을 입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양육과 훈련 속에서 새사람이 되어져 가는 은혜를 누리고 또 그 은혜를 전하는 자가 될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를 더 멋진 사역자로, 더 주님을 닮은 제자로 만들어 가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훈련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더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또 기대하며 다음 훈련을 위해 더 기도합니다!

  • 23.12.04 16:15

    하나님 앞에서 왜 부족함에 안도감을 가지고 있는지 부족함 앞에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하신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저는 늘 부족함을 느끼고 사랑 , 위로 , 격려 , 인정 , 신뢰함 이런 긍정의 마음이 허락 되지 않고 어둠고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우리교회를 만나고 스승되신 목사님을 만나 훈련받고 격려받고 믿음을 주셔 사명을 감당하게 되어지고 사역의 자리에서 이전에는 현실에 부딪치는 문제만을 생각하였지만 지금은 더 깊은 더 넓은 영적인 것을 마주 하면서 진정으로 부족함이 무엇인지
    잘 알아 가는 현실 입니다. 그렇지만 뜨거운 예배와 나를 살리는 훈련의 자리에서 감당할 만큼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장도 일어 나고 있습니다. 깊이 깨닫고 사명감으로 또한 주신 비전으로 부족함을 다스리고 더욱 성장해 나가는 삶이 되어지기를 결단합니다.

  • 23.12.04 17:24

    옛사람은 벗고 새사람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은 타고난 것은 바꿀수 없다말하지만 하나님안에서는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 미숙한것들, 부족한것들을 안심하고 안주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될때까지 기도하고 훈련받는 집념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 23.12.04 18:23

    부족함을 발견하게 하시고 기도로 붙들릴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그 비전과 사명을 기꺼이 받고 성령충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매일 저의 생각과 감정이 한결같지 않음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도를 해도 매 순간 모든 결정에 부족함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더 묻고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는대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23.12.04 23:35

    이전것은 지났으니 새로운 피조물이라 하신 그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 다시금 새깁니다.부족한 것 투성이였던 저의 삶에 하나님 친히 찾아오시어 자녀삼아 주시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습니다.그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함이 넘칩니다 이전의 저의 못난 모습들은 양육과 훈련을 통하여 조금씩 조금씩 깍여지고 있음을 느낍니다.그러나 아직도 변화되어야 할 미숙함들이 너무나 많기에 또다시 도전합니다.말씀의 자리에 기도의 자리에 훈련의 자리에 더 나아가겠습니다!!!

  • 23.12.05 12:09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과 우리 교회를 만남이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미숙한 제가 선교사로 쓰임받을 수 있음도 가르쳐주신 덕분입니다. 선교지에서 나의 부족함을 날마다 더 발견하게 됩니다. 드러나게 하시는 것들 모두 말씀과 기도로 더욱 다루어져 돌파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 23.12.17 07:06

    부족함을 방치한것에서 깨달음을 주실때 즉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도록 사명자로 부르신 하나님을 깊이 느낍니다 이때를 위해 나를 준비시키셨음도 세기게 하십니다
    성장과 변화의 분별의 시금석인 말씀앞에 나를 인도하시고 재촉하심을 감사드리며 순종하길 다짐결단 합니다
    말씀의 캐논을 장착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인도되길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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