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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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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외여행사진 동유럽으로 가출 두번째 : 부다페스트2(페스트 지구)
상드 추천 0 조회 476 24.05.06 05: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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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06:48

    첫댓글 상드님의 여행기를 보면서 웃었다 울었다합니다
    맛집은 줄서서라도 먹어봐야겠쥬?
    실내인테리어도 굉장하네요
    저런곳에서 마시는 커피맛은 어떨까요?
    상상을 해봅니다
    다뉴브 강가의 신발 조형물은 보는이의 마음을 아푸게하는군요 ㅠ ㅠ
    자세하게 서명해주신 여행기가
    같이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일행분들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06 10:27

    "부다페스트에서는 카페에 가자!"
    역사적이고 멋진 카페 3개를 골라놨는데
    3박4일 동안 딱1개 뿐이 못 갔어요. ㅠㅠ

  • 24.05.06 11:23

    상드님과의 여행은 보물섬에서 귀하고 멋진 다양한 문화권을 마음으로 느끼며 보물을 매일 얻어가는 기분 느~므 좋네요 시간이 더디 갔음 좋겠읍니다 ~^^

  • 작성자 24.05.06 11:30

    @산수유. 아이고!
    보물섬이고 뭐고
    집구석 떠나면 항상 좋아요. ㅋ

  • 24.05.06 11:35

    @산수유. 돌아올때까지
    귀한 보물들 잘 간직하고있다가
    만나면 자랑하기요...

  • 24.05.06 06:52

    줄서기.자리찜..음삭주문.
    두분씩 나눠서 서로 도우시고
    시간절약하시고 손발도 잘 맞으신 덕분에
    상드님의 사진.글이 더 풍성해 독자인
    저도 감사하고 보기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5.06 10:31

    이번에 같이 가신분들은
    제주도를 한바퀴 같이 걷고
    순천, 춘천, 후쿠오카 등을 함께해선지
    손발이 잘 맞네요.^^

  • 24.05.06 08:13

    카페 성지 오픈런으로
    장사진을 치고 있는 아침
    한국이나 헝가리나 바람직하네요~ㅎㅎ
    내 스따일 ☕️
    궁전내부처럼 화려하고 멋진 곳에서의 브런치
    케잌 크기가 참~

    휘황찬란한 빛의 다뉴브
    그 안의 애닯은 주검의 흔적조차
    약자의 설움 침략 역사의 보존으로
    간직하고 있는
    헝가리의 낮과 밤을 봅니다

  • 작성자 24.05.06 10:36

    세계 3대 카페 중 하나라고 알려져서인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오픈하는데도
    줄이 정말 어마어마해요.

    모둠 케잌은
    에프터눈티에 나오는 거라서
    크기는 아주 작지만
    다양하게 먹을 수 있구요.^^

  • 24.05.06 08:33

    역쉬~최고의 멤버~드레스 코드~샤방~샤방~♡

  • 작성자 24.05.06 10:43

    8시 카페 오픈런 하겠다고
    새벽 6시반에 호텔 조식 먹으러 나오는데
    둘이 스커트입고 나오는데 깜놀했어요.ㅎㅎ

  • 24.05.06 11:04

    @상드 요래~요래~드레스 코드를 작가님의 멋진 작품들..ㅎ

  • 작성자 24.05.06 11:08

    @사나사 두 사람 복장을 보니
    빈에서는 오페라 한편 보러가야겠어요.^^

  • 24.05.06 08:34

    역사책한페이지를읽고갑니다.
    맛깔난후기기다리며..

  • 작성자 24.05.06 10:49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숨결을 느껴보는거!
    여행의 재미죠.

  • 24.05.06 09:01

    신발 이야기도 그렇고 한국인의 사고났던 장소 이야기를 보니 잔뜩 흐린 날씨처럼 우울한 아침이네요
    오스트리아의 멋진 풍경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05.06 10:54

    며칠만 있으면
    허블레아니 유람선 침몰 사고의
    가슴 아픈 5주기가 다가오네요. ㅠㅠ

  • 24.05.06 09:13

    기필코 상드님을 따라 뱅기를 타야겠어요 ㅎ(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일단 랜선여행 잘 하고 있을께요 ^^

  • 작성자 24.05.06 10:57

    매일 2만보 이상씩 걷고 있으니
    미지님은 자격이 될 듯요...^^

  • 24.05.06 14:16

    @상드 앗 !! 숙제다 2만보 ㅎ

  • 24.05.06 10:40

    뉴욕 카페에
    저도 즐기고 있는듯
    설레임니다..
    성당앞의 포즈
    멋져요~~~

  • 작성자 24.05.06 10:59

    유럽에서도
    커피도보는 계속됩니다~~~ㅎ

  • 24.05.06 10:46

    전 패키지로 맛만봤던 곳입니다.
    뉴욕카페는 정말 굉장하네요.
    다음 여정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후기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6 11:04

    헝가리의 저명한 학자였던 '몰나르 페렌츠'는
    뉴욕 카페가 24시간
    예술가들에게 개방되어야 한다며
    카페 열쇠를 다뉴브 강에 던져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24.05.06 11:35

    @상드 아.
    멋진사람

  • 24.05.06 14:42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24.05.06 15:01

    잘 지내고 있네.

  • 24.05.06 15:05

    여기 느므 좋다~^^

  • 작성자 24.05.06 16:23

    뱅기표 끊어서 오세요.
    오시면 도화님이
    룸 쉐어 해주실꺼에요. ^^

  • 24.05.07 00:11

    모닝커피를
    어마어마한 세계적 카페의 줄서기로~~
    대애단.

    양지와 음지의 명암이
    모두,
    골고루 잊지 않은
    부다페스트 지역.
    역시 멋진 곳.

    오래되기도 했지만
    얼마나 건성으로 했던 나의 그곳으로의 여행이었는지를
    후기를 통해 문득 느끼겠어요.
    점점 더 다음 지역 포스팅이 기다려져요.

  • 작성자 24.05.08 20:50

    한 달 동안
    몇 개 나라의 도시를 다니자니
    떠날 때는 항상 아쉬워요. ㅠㅠ

  • 24.05.07 12:20

    뉴욕카페
    그곳에서 커피마시려면 새벽부터 줄서야 한다는 소문만 들었었는데요
    상드님께선 정말 대단하네요
    덕분에 카페분위기 사진으로 대리만족하네요
    실감나게 여행후기를 리얼하게 써 주시니
    추억소환이되어 여행하는기분입니다 ㅎㅎ
    오스트리아 슈니첼 돈까스
    맛점했던 기억 ^^~^^
    오페라 하우스 박물관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야경 등등
    아름답고 멋진곳 ~~~~
    상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여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8 20:55

    마침 뉴욕 카페가
    숙소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요. ㅎㅎ

  • 24.05.07 19:44

    뉴욕카페 완죤 고품격 장식,커피맛은요?
    참혹했던 역사현장도 빠짐없이 보여주니 중동지역
    현실도 떠올라 무겁기도 하지만, 빈 여행을 더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4.05.08 21:04

    유럽의 커피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몌리카 스타일은 아니지만
    암튼 맛있어요.

    참혹한 역사현장, 사고현장!
    사고 현장은 우리나라의 일이라서
    더욱 다가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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