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리 계곡은? 기암괴석으로 형성된 하천이 굽이 굽이를 감고돌아서 시원한 냇물이, 푸른빛이 힌빛깔로,보라빛깔로 변하면서, 아래로,아래로 흘러내리면서 흘러내겨가는곳마다, 작은 물웅덩와 푸른저수지를 만들어 놓고, 흘러넘친물은 또 다시 아래로 아래로 흘러 흘러 바다로 달려가고있습니다!
계곡마다, 물웅덩이 마다,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헤엄을 치고, 물장구를 치고, 공놀이를 합니다! 더위를 식혀주는 물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시편104:10~12절 계곡마다 샘물을 터뜨리시어 산과 산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나뭇가지 사이에 지저귀는도다:아멘!
하나님아버지~ 시편기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에 공감을 하면서 시편저자의 찬양이 나의 찬양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산천초목,깊은계곡,흐르는 물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으실때에,그 만물을 통해서 모든 동식물들이 삶을 유지하고,필요한 동식물들이 해갈을 할수있도록 허락하여 주신것입니다! 자연을 만들어 주시고,비를내려서 하천에 물이 흐르게 하여주셔서 피곤한 인생들이 쉼을 쉬며 여가를 즐길수있게,누릴수있게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곳 팔각정 정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 모두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가슴으로,두팔을 벌려 하늘을 우르러 보면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송을 합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2016년 8월1일 추성리 팔각정에서 ................................. 성령님~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밤을 잠을 잘 자게하시고~아픈허리도 많이 회복케 하셔서 은혜입니다!
오늘에 주신말씀은 시편 36:5-8절의 말씀입니다!
Rhema의 말슴 36:5~6절 5/ 여호와여,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아멘!
본 시편은 악인의 사악함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노래하는것입니다!
주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까지 닿았고, 주의,신실하심은 구름까지 닿았습니다!
주의 의로우심은 웅장한 산줄기 같고, 주의 공평하심은 깊은 바다와도 같습니다! 오 주여, 정녕 주께서는 사람이나 짐승이나 한결같이 잘 보살펴 주십니다!...아멘! ..................... 시편 저자의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하늘까지란? 구름까지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수있는 초대한이란 어법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엄마가 얼마나 좋은가? 물어면~ 하늘만큼,땅만큼 좋다라고 표현하는것과 같은 어법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다윗과 같이 나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이~ 하늘만큼,땅만큼,구름만큼 높고도,넓고 크고도 크옵나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공평하심이 에베레스트 산줄기 같고, 태평양의 깊은 바다와 같다는 다윗에 표현에 공감을 하는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크고도 깊습니다! 지난 3일동안 복음에 대해서 깊이있게 깨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남은 여생동안 복음에 대해서 깊이 관찰하려합니다! 성령님~ 함께하여 주세요! 기력을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