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과 무책임이 상식을 초월합니다.
트러스트 변호사 중개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선고한 이후에도
회장 등 어느 한 사람 반성과 사과를 하는 자도, 방안을 제시하는 자도, 해결 의지와 신념을 밝히는 자도 없으니
단체가 아니라 재난이라 생각됩니다.
일부 몰지각한 회원들도 재난 수준입니다.
이 상황에도 잘못한게 없다, 단결하자며 진실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외에 구체적 책임 규명과 대안과 실천이 없으니
나라가 망해도 매국노의 궁둥이 쫓아다니는 무리들처럼 통탄스럽습니다.
최근 제1회 부동산 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11월 11일을 ‘부동산 산업의 날’로 지정해 올해를 부동산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제1회 부동산 산업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등이
후원했는데 공인중개사협회는 어디 하나 나온데가 없네요.
한국주택관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주택관리사 단체만 이름이 보입니다.
현재의 공인중개사협회 대체 뭐 하는 단체입니까?
협회도 문제지만 수수방관하는 어용 회원들을 보면 변호사 무죄 판결이 지당해 보입니다.
무능한 회장과 직원 사퇴 없이 문제 해결은 불가하다고 판단됩니다.
첫댓글 이시기에 경기북부지부운영회의 의견수렴없이
타당성검토도 없이 어영부영 이사회에서
의정부에서 일선으로 이전 통과
코메디도 이 런 소재는 없을것입니다
이전하는데 북부지부 회원은 아무도 모르고
중앙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현재 한공협회의 실상입니다
수천만원 돈들어가는데
더군다나 가등기 된건물에 깔세로 이사간다는데
무엇때문에 이전을 목메을 까요
화물트럭에 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