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129가 사전 티켓 판매만으로 30분만에 33,000석을 팔았다고 합니다.<br><p><br></p>(정식으로 발매한게 아니고 UFC 파이트 클럽 회원에게만 먼저 파는것. 정식 판매는 현지시간으로 토요일부터)<p><br><p>경기가 열리는 로저스 센터는 최대 수용인원이 69,000석이고 이번 UFC 129는 42,000석 규모로 대회장을</p><p><br></p><p>셋팅했다고 합니다만... 이대로 가면 정식 티켓 발매해버리면 순식간에 매진 되버리게 생겼네요.</p><p><br></p><p>아무래도 최소 50,000석 규모로 좌석을 늘려야 할거 같습니다.</p></p><p><br></p><p>진짜 캐나다 애들 무섭네요. 괜히 UFC가 캐나다에서 연 3회 대회를 개최하는게 아니군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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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는 언제쯤 할까요...
돈주고 사서 보는 애들이 없어서 할 가능성 거의 없다고 봅니다.
입장료는 얼마나 되지..
아무래도 캐나디언 두명인 GSP와 호미닉이 메인,코메인에서 둘 다 타이틀전을 치룬다는게 크게 작용한듯
캐나다 대회는 GSP 한명으로 종결. 플러스 알파로 호미닉까지
시간만 있음 함 보러갈텐데...쩝
GSP 때문이네요. 이걸로 데이나 화이트의 GSP 사랑은 더 돈독해질듯.
다른 견해로 보면 이래서 더더욱 GSP는 데이나가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남들은 쉽게 하지 못하는 거절 이란 단어를 쓸수 있지 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