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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경북 중·고 42 동기회 업무를 맡으면서
김춘태 추천 0 조회 115 08.12.14 15: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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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4 18:35

    첫댓글 제갈공명의 출사표를 능가하는ㅡ ㅡ愛會期``愛學友 의 熱情이 뜨겁게 베어있는 회장님 취임사 ㅡㅡㅡ首爾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 08.12.14 23:49

    종가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김 형에게 축하와 위로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경연 포럼으로 우리가 대마도를 함께가서 회포를 푼 것과 안동에서 이육사를 기린 문화행사에 함께 참여했던 일도 추억의 한 장면이 되었구려. 재경 동기회의 책임을 연임으로 맡은 소제에게도 위로의 말씀 주시고 함께 끌고 밀며 나아가 봅시다^^. 반갑고도 반갑소이다.

  • 08.12.15 09:39

    뉘신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좋은 말씀에 감동받으며 한편 축하드립니다,---[이 위 지] 서울 동문 올림 !

  • 08.12.15 10:44

    짝짝짝~~~~~~우선 박수를 보냅니다. 다가오는 해에는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보다 많은 좋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축하드립니다.

  • 08.12.16 02:15

    안동소주 계속 데니껴 ?우선 축하와 위로 드림니다.뒤에서 밀께요.

  • 08.12.21 08:25

    춘태회장,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하실거요.

  • 08.12.21 09:25

    옛부터 "큰 인물은 안동에서 부터..."라고 했으니 30 수년간 안동대학 교수로 재직하셨고 대학원장을 역임하신 후 정년을 하셨으니 우리 42회는 앞으로 "물살이 좌악 갈라지는 발전"을 할 것입니다. 한 번 더 경하드립니다.

  • 08.12.28 20:53

    축하드립니다. 취임사 감명깊게 읽었고요. 아무쪼록 소생도 형의 회장직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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