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2a3b6a9d8f745b30b8ce3b3c8fb592021d01e9d4" width="452" height="26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2a3b6a9d8f745b30b8ce3b3c8fb592021d01e9d4" data-origin-width="1611" data-origin-height="954"></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br><a href="https://v.daum.net/v/20240215194445663"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v.daum.net/v/2024021519444566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215194445663</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인턴들 '사직' 병원 떠났다…'의료 공백' 현실로" data-og-description="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전공의(인턴)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났다. 전공의발(發) '의료 공백'이 현실화한 것이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의 응급실 인턴 상당수"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215194445663" data-og-url="https://v.daum.net/v/2024021519444566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p3Ek5/bl4EFURV135/U89vRtTuqSBYVmg33RYQ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4021519444566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21519444566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p3Ek5/bl4EFURV135/U89vRtTuqSBYVmg33RYQ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인턴들 '사직' 병원 떠났다…'의료 공백' 현실로</p><p class="og-desc">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전공의(인턴)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났다. 전공의발(發) '의료 공백'이 현실화한 것이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의 응급실 인턴 상당수</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전공의(인턴)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났다. 전공의발(發) '의료 공백'이 현실화한 것이다.<br><br>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의 응급실 인턴 상당수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날 밤부터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다.<br><br>인턴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에 들어온 전공의 1년 차로 각 진료과를 순환하며 교육·수련을 받는다. 병원을 떠난 인턴들은 성인 응급실에 배정받은 인원으로 5명 미만으로 알려졌다. 2년 차 이상 전공의(레지던트)와 응급의학과 교수들은 남아 우려할 수준의 진료 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br>생략<br><br>그러나 의료계에서는 박 회장을 필두로 대학병원의 전공의 개별 사직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전공의들은 정부가 내린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과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등의 제재에 대응해 '집단'이 아닌 개인적으로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 식의 '간접 파업'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br><br>생략<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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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의사라고 하긴 좀 뭐한 상태 아니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간호사님들 믿고 까부는거 같은데요ㅋ 저중에 얼마나 찐의사일 할지도 모르겠고ㅋ 환자인질잡고 시위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목숨담보 잡기전에 머리라도 밀어보지 그랬냐긔 진짜 지독하게 계산적이긔 사표내는거 엄빠한테 허락 받았어요?ㅋ
이꼴을 또 보네요 ㅋㅋ......
인턴들 원래 이때쯤 사직해도 아무타격없어서 많이들 런하긔 심지어 인턴은 그저 인턴이기에 주치의 공백이 더 크죠 이들은 자기한테 해되는건 절대안해요 ㅋㅋㅋㅋ
ㅋㅋㅋ 인턴들 지금 사직해도 되긔 전공의 다 합격하고 떨어질 애들 거 떨어졌구뇨
일반회사도 사직서를 내도 최소 한달 기한있는데 저렇게 그냥 안나와도 되긔? 자격박탈해야 하긔
잘가요
이름걸고 나오세요 적어두게..
면허 반납을 하라고요 은근슬쩍 휴가 가지말구요
정원 두배로 늘리자긔 쟤들 저러는게 한두번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면허반납은 왜 안하는지..?
진짜 국민들 생각하면 저런짓 못하죠?
업무소홀이나 방해죄 아니긔???
면허 반납하세요
사명감이 1도없네요..
의료공백은 원랴도 있었거든요?? 마치 사회시스템 문제인거처럼 말하디멀라긔 걍 지들 밥그릇 챙기기 급급한 인간들이 직업윤리도 뭣도 없다고 광고하는 거잔냐긔
근데 아직 의사라고 하긴 좀 뭐한 상태 아니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간호사님들 믿고 까부는거 같은데요ㅋ 저중에 얼마나 찐의사일 할지도 모르겠고ㅋ 환자인질잡고 시위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목숨담보 잡기전에 머리라도 밀어보지 그랬냐긔 진짜 지독하게 계산적이긔 사표내는거 엄빠한테 허락 받았어요?ㅋ
1년차가 무슨 일을 하긔. 대병 오래 다녔는데 보호자 놀라게나 안하면 다행이긔ㅋㅋ 1년차 그만두는거는 간호사선생님들만 괴롭히는 일이긔 ㅠㅠ
그리고 원하는 전공 못가면 1년 유예하던데 그런 상황인 인턴들일 수도 있어요..
ㅉㅉ
사람 부족하다연서요 사직하는 명분이 뭐긔?
이게바로 의대증원이 필요한 이유네요
의사있고 환자있다. 내밥벌이가 먼저다. 라고 하는거 보고 저것들은 싸패들이다 했긔. 의대 증원 몇십만명도 아니고 몇천명 아니냐긔
진심 저것들 사패고 소패긔. 저런것들이 피부과 이런데나 가서 레이저나 하지 무슨 사명감이요? 환자 죽일정도로 실력도 없을거 같긔
소명의식 가지고 일하는 찐의사들 걸러지는 현상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