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롯데 호텔~
요런건 너무 좋더라~
나는 꽃이 너무 쪼아~
내가 넘 늙었나아?
무신 작품 이라는데 관심은 없음~
추석 연휴 예약하려( 온라인 너무 안되서 )왔다가 오늘은 그냥 패쓔~
값이 너무 사악 함~
명동 교자~내 최애 칼국수 먹고~
명동 교자 먹기 시작한지는 30년도 더 지났음~^^
한 그릇에 사리 추가해서 먹고~
롯데 백화점~음~냄새 잘 안나는거 사려고 옴~
다들 향이 나나?
오늘은 쓰던걸루~ 겟하구~
아들 넘이 초밥 머꾸 싶다길래~
느그 동네 가서 먹자 하구~왔는데^
오마카세?
아들아~담주부턴 아빠 여친과 밥 먹을란다~
일 끝나면 밥사달라 하지 말고 집으로ㅡ 그냥 가라~
이게 무신 오마카세?
기냥 초밥이지~^^
오마카세 말고~~ 울 남도 다찌집을 가거라~
담주부턴 여친과 밥먹는걸로 이야기 정리하구~
성게도 나는 입맛 안나고~
한잎에 먹으라는것도 내 입이 작아서 뱉어내고~
으그~ 이 스토리들 너무 재미 없네~
나도 빨리 여친 만들어야 겠다~
첫댓글 여친이 없는데 뻥쳤답니다~^^
ㅎㅎㅎ 이런 이런 😅
이런뻥 자주 치세요
진짜 여친 생기실거예요
말한대로 이루어진다 !!!
가격대가 좀 있어보이는 그 동네 초밥은
맛있어보인다용 ~~
오마카세인데 제눈엔 회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