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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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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닮골 사랑방 빅토르 호블란드
바나바 추천 0 조회 46 23.08.30 20: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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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30 21:02

    첫댓글 노르웨이하면 남자선수로는 처음인것 같은데 한국의 최경주 같은 골프영웅이 되있겠지요?
    Lpga에는 수잔 페테르센이 있었는데 세월에 조금씩 묻히더니 요즘은 안보이죠~
    페덱스컵에서 보여준 퍼팅 실력은 과히 신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쉐플레도 퍼팅의 귀재인데 마지막 날 짧은걸 놓치는걸보고 결정적 순간 퍼팅의
    무게감을 과연 선수들은 어떻게 이겨내며 스트록을 할까???
    아마추어들이 따따따 걸린 내기에서 콩닥 거리는것과 같을까나?
    프레드커플즈는 단돈 1달러 내기에도 긴장하지않을 수 없다고 했었는데.....

  • 23.08.31 12:21

    쉐플러는. 이번 대회에는. 퍼팅이 무너진. 느낌 이었습니다
    흐름이. 있나봐요

  • 23.08.30 21:41

    볼도 잘 치지만 아그 인상이 선량해 보여 덤으로 선호도 상승!
    더스틴 존슨, 미켈슨, 디셈보, 브룩스켑카, 패트릭 리드, 캐머런스미스 같은 고수들이 Liv로 넘어가 얼마 후에 벌어진 PGA 어느 대회에서도 호블란이 우승을 다투는 걸 본적이 있는데 이 칭구가 일케 잘하는 선수란 거슨 예전에 미처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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