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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취미+도비) 전업주부가 좋으신 분 계신가요?
주홍동이 추천 1 조회 764 24.05.27 11:5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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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2:08

    첫댓글 저는 쭉 워킹맘으로 살다가 올해는 주3회 파트로 일하는데, 저는 워킹이 백배 더 좋아요. 이게 진짜 사람마다 다른게 넘 신기해요

  • 24.05.27 12:09

    많이들 그러시지 않을까요?^^ 전 사회생활하고있지만 저도 한때는 그래도 일하는게 좋다했으나 ㅋㅋㅋ막상해보니 굳이 상황되면 이걸 꼭 해야할필요가 있나 싶기도해요 ㅋㅋㅋ 저도 먹여살려줄 남편이 있었음 좋겠어요.^^ 물론 지금 결혼한다해도 일하겠지만ㅋㅋㅋㅋ그런 상황이신게 부럽지요.^^

  • 24.05.27 12:19

    저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내 밥벌이 하며 사는게 힘들다보니 먹여 살려줄 남편 있음 좋겠어요 ㅎㅎㅎㅎ 글고 전업주부 할 때도 전 넘 좋았어요 ㅎㅎㅎㅎ

  • 24.05.27 12:30

    저 정말정말정말 전업으로 살고 싶었는데..ㅋㅋ 현실은 경제적 능력 안되는 남편과 사느라 늘 전전긍긍 이 일 저 일 하다가 결국 빠이빠이하고 열심히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흑흑.
    집순이라 집에 있는 것도 좋고 가끔 좋은 전시회 보러 다니고 오늘처럼 날씨 좋은 날은 휘리릭 근처라도 바람 쐬러 다녀오고 좀 여유롭게 살고 싶어요.

  • 24.05.27 12:19

    저도 똑같아요!!
    대학교 가면서부터 쭉 낮에는 학교, 밤에는 알바. 회사다니면서도 낮에는 회사, 밤에는 알바.
    저희 남편이 정말 최악한남의 결정체지만 돈걱정안하고 애들 키울 수 있게 해주는거 늘 고맙다고 생각해요.
    전 크면서 단 한시간도 엄마돌봄를 온전히 받지못했거든요. 그게 아쉽고 그런거 몰랐는데. 저희 남편이 전업하라고 난리난리쳐서 강제로 전업되긴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고마워요.
    애들 키우면서 나도 엄마한테 이렇게 보살핌받았으면 삶이 많이 달라졌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요. 물론 피치못할 사정으로 계속 맞벌이하셨지만.
    애들도 자기들 잘 돌봐줘서 고맙다고 어디 일하러 가지말고 계속 집에 있어달라고 아직도 얘기하고. 저도 일하는 것보다 아직은 애들 돌보는게 좋아요.

  • 24.05.27 12:27

    집에서 재택하긴하지만 일이 거의 없어서 전업주부랑 똑같은데요. 집순이에다 사람 만나는것도 안 좋아해서 집에 있는게 너무 좋아요.

  • 24.05.27 12:27

    저도 출산휴가만 2 ~3개월씩 2회 써보고 쉬어본적이 없는데요(사실 이 시기도 쉬는게 아니죠)
    이직 중간에 실업급여 받으면서 5개월 쉰적 있는데 세상에나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아침시간이 여유롭고 아이들하교하고 빈집이 아닌 엄마가 있는집에서 맞이하는 그런 생활이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프로그램도 찾아서 듣고요~ 정말 좋습디다 ㅎㅎㅎ

  • 24.05.27 12:30

    주부는 진짜 부지런한 사람이더라고요.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주부랑 너무 안맞았어요. 그냥 하루종일 딱 기본만 하고 그외에는 게으름 피우고 있으니 이게 뭔가 허무하고 그렇더라고요. 진심 출근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정해진 시간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일이 저한테는 필요하더라고요~

  • 24.05.27 12:47

    전 워킹이 맞아요... 집안일을 너무 못하고 하고 싶지 않은게 더 정답ㅋ 그래서 나가서 돈버는게 더 적성에 맞고 행복해요~ 다 나름 자기한테 맞는게 있는듯요~

  • 24.05.27 12:53

    전 일하는게 좋긴한데 집에서 애들하고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함께 뒹굴고 장난치고 간식 먹는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해서 일을 좀 줄이고 싶을 정도예요
    학교간 아이가 보고 싶은 그 맘 정말 이해되요

  • 24.05.27 13:00

    전 아이도 그닥 좋아하지 않고(쏴리 썬..), 집안일을 너~~무 못 해서 일하는 게 차라리 낫긴 해요^^; 육휴 때 집에 있으니 정말 폐인 되는 거 순식간이더라구요. 밤 새고 겨우 눈 떠서 일어나고, 겨우 밥 주고, 또 밤 새고.. 강제로라도 정해진 루틴에 따라 생활해야 겨우 사람다운 생활이 가능한 것 같아요 ㅋㅋ

  • 24.05.27 13:03

    전 전업주부 좋아요.살림하는게 좋아서 생계로 일은 하고 있지만 주방 싱크대 다치우고 청소기나 부직포로 돌리고 출근하구요.

  • 24.05.27 13:08

    다음생에는 아이 셋 낳고 전업주부로 살고 싶어요. 가끔 평일에 하루 쉬는날이면 얼마나 편안한지 ㅜㅜ 집안일 다하고 낮잠자고 운동하고 해도 시간이 남아돌더라고요. 체력적으로도 그렇고요.

  • 24.05.27 13:25

    결혼후 쭉 전업인데 너무 만족해요^^

  • 24.05.27 13:37

    전업 부럽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직장다닙니다. 전 지금까지 회사다니며 돈버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 데, 제가 또 의외로 청소, 정리, 빨래, 음식하면서 뿌듯해한다는 걸 알았어요. 전업했어도 끝내주게 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집도 직장도 반만 합니다.ㅠㅜㅠㅜ

  • 24.05.27 13:39

    직장일도 좋아하고 집안일하는 것도 좋아해서 둘다 잘하려고 하니 몸이 너무 힘들어서 적당히 살살하고 있습니다 ㅠㅠ

  • 24.05.27 13:44

    저는 둘 다 해봤는데 중간(?)이 좋더라고요. 워낙 정신력 소모가 큰 사람이라 회피가 필요할 때가 있어서ㅋㅋㅋㅋ 전업일 때 육아에 치이고 워킹일 때 일에 치이면 반대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아직도 왔다리 갔다리 해요 ㅎㅎ 그래도 전업 때는 사소한 것도 행복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나요. 아기랑 유모차 밀며 나갔다가 쓰레기 유리병이랑 들꽃 꺾어와서 집에 화병 만들어 아이랑 즐거워 했었어요ㅎㅎ 색종이도 접고 욕조에 대왕거품 내서 몇 시간씩 목욕하고ㅋㅋㅋ 일하는 지금은 아이한테 우리가 안 먹어주면 이 가게 없어진다며 호들갑 떨며 동네 식당투어 다니면서 카드 휘두르고 다녀요ㅋㅋㅋ 아이 옷 사러가서 프리티걸 찍고 오고 이맛에 돈 번다~ 크으으~ 하고요. 저는 쓰려고 돈 버는 사람이라 자기효용성 퍽발해요ㅋㅋ 여튼 달곰님이 말하는 우윳빛 행복이 어떤건지 공감해요ㅎㅎ

  • 24.05.27 13:48

    돈 문제만 없으면 전업이 좋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이 버는 것과 관계없이(요즘 하도 이혼이 많아서 남편이 잘 버는건 사실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요.) 원래 집안이 잘 살아서 평생 돈 벌 필요 없다면 아이 키우는데 집중하는게 행복할 수도 있을 것 가타용.
    저도 달콤님이랑 좀 비슷한게 첫 등록금 외에 다 벌어서 다녔고 대학 졸업하고 공뭔 시험봐서 공뭔 된 담에 한달도 못 쉬고
    (부서 업무랑 개인 사정 등등 어쩌다 보니 6개월 이상 장기 교육도 한번 못갔어요.) 이제 정년 6년 남았는데 전 정년 끝나면 무조건 돈버는 일은 끝이다 결심했어요. 집안만 예쁘게 꾸미고 식물들 키우면서 그냥 집에 있고 싶어요. 자아성취 이런거 나이드니 더더욱 관심 없어요.

  • 24.05.27 13:50

    저요 저 !! 저는 한량스타일이라 노는게 제일좋아 입니당. 뭐든 적당히 살림도 삶도 ^^
    그치만 인생이 무료해지기도 하고 노후준비가 안되어 프리로 일한지 5개월. 놀고 싶어요 ㅜ
    남편이 배로 더 벌어오면 놀고 싶쥬 ㅜ 남편미안.

  • 24.05.27 13:55

    꿈이 전업주부인데 현실은 일이랑 가사 다 해야하는 1인가구네요

  • 24.05.27 13:58

    전업주부 너무 좋아요~
    집치우고 정리하고 깔끔한거 보면서 쉬면 그게 가장 큰 힐링이예요
    아이 간식 챙기고 라이딩 하는것도 행복하구요
    휴직3년동안 전업주부 하면서 너무 행복했는데ㅠㅠ
    자아실현 최면걸면서 다시 출근중입니다

  • 24.05.27 14:14

    저요! 전업이 너무 하고싶은데 평생 일만 해야할거같아요.ㅜㅜ

  •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사실 저는 전업을 즐기지못하고
    초조해하는데
    이게 경제활동을 못하니
    내쓸모가없어서(살림잘못함)
    버려질까봐(?)이런 두려움이 있는거같아요
    사람구실... ㅠ
    밥값...ㅠ
    이런...?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횟집 홀서빙이나 학교앞 분식집일도 하고
    그랬어서요
    남편이 눈치주는 사람은 아닌데
    괜히 저혼자 지지리궁상도
    떨게되구요~
    간간히 느끼는 일상속 전업의 여유를 음미 해야겠습니당~^^

  • 24.05.27 14:37

    저도 전업 하고 싶어요 일하면서 집안 일 하려니 제 시간이 주말 말고는 없어요 너무 바빠요.

  • 24.05.27 14:47

    저도 생계형 맞벌이라... 전업주부는 제 로망이에요~!!!
    근데 조만간 이사예정이라 빚갚느라 더욱더 일해야할것 같아 슬퍼요ㅜ

  • 24.05.27 14:47

    저도 전업주부 좋아요 ^^
    물론 전업주부 치고는 집안일도 요리도 서투른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딱 10년전에 결혼하면서 일 그만두고 아이 하나 낳고 여태 집에 있는데요
    요즘들어 애가 손이 안 갈정도로 크다보니 약간 허무하달까요?
    그리고 남편 월급으로만 살다보니 스스로 눈치를 보고 있더라구요
    집에 있는 거 너무 좋고 내 시간 내 마음대로 자유인 건 정말 좋은데 경제생활을 안하다보니 점점 위축이 되긴해요
    돈 많은 전업이었으면 이런 고민 안 하겠죠 ^^

  • 24.05.27 14:48

    전업이 체질인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뭐든 본인이 행복한게 최고 같아요~^^

  • 24.05.27 14:54

    달곰님 글 보니 전 진짜 전업주부 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1년 휴직 중인데 전업주부 엥간히 부지런한 성격 아니면 힘들겠더라구요. 적당히 게으른 워킹맘으로 사는게 저는 더 맞는것 같아요.

  • 24.05.27 14:54

    저요저요! 결혼하고 바로 전업돼서 아이둘 키우고 있는데 너무 편안하고 여유롭고 좋아요. 남편 평일에 거의 얼굴 못볼정도로 바쁜데, 셋이서 알콩달콩 재미있다 생각하지 힘든적 없었어요~ 애들만 보고 살림을 안해서 그런거 같기도^^; 지금도 애들 이번주 내내 결석시키고 부산와서 남편은 출근하러 서울 올라가고 우리 셋은 놀러다니고 있어요 넘 씬나요 ㅋㅋㅋ

  • 24.05.27 14:56

    해보고싶네요 저 요리 살림 다 잘하는데 할수가 업슴 ㅋㅋㅋ

  • 24.05.27 15:07

    저도 전업주부가 적성에 맞아요.
    집안일도 크게 거부감도없고 청소하면 뿌듯하고……하지만 독거인이라 우쩔수없이 일해야한다는거…..

  • 24.05.27 15:08

    저는 백수는 좋은데 살림엔 소질이 없어요
    요리만 좋아하고 청소 정리정돈은 꽝

  • 24.05.27 15:30

    저는 전업이 안맞는거 같아요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이고
    뭔가 하는일이 없다고 생각이 들고
    제가 살림도 잘하지 못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냥 회사 다니고 쉬는 날 쉬고 그런게 좋더라구요

  • 24.05.27 16:19

    전업은 하고 싶은데 돈이 아쉽기도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전업을 잘할 자신이 없어요. 집청소, 정리, 요리 등 바지런히 할 자신없어서 차마 남편한테 말 못하겠더라고요. 전업하려면 진짜 바지런해야되요. 직장이야 돈받고 타의로 부지런히 해야하지만 전업은 스스로 계속 움직여야 하니 천성이 부지런하고 깔끔하지 않으면 힘든것 같아요.

  • 24.05.27 17:07

    저도 전업주부가 적성인것같은데... 결혼을 못하고 있어요.ㅋㅋㅋㅋ

  • 24.05.27 17:11

    저는 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치만 젤 부러운건 벌어다준돈으로 취미생활하는거 좋을거 같아요. 안해봐서..... 지금은 돈못버는 ㅅㅂㄴ이랑 사닌까 생계형 가장이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살고있어요. 제가 벌어서 취미도하고 여행도가고 하니 지금이 좋다하는데 전업은 저랑 안맞는거같기도하구요. 아이한명 키우는데도 제 에너지가 그쪽으로는 또 별로더라구요.

  • 24.05.27 17:20

    저도 전업주부가 넘 하고싶고 잘 할 자신있는데 못하고 있어요 ㅜㅜ

  • 24.05.27 17:25

    전업이 적성에 맞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전 비혼이고 경제력 걱정 없지만
    일하는게 너무 좋아요.

  • 24.05.27 17:36

    아이들 어릴 땐 전업이었는데 그 때 저도 두 아이 키우는 거 힘들다고 느낀 적 없었고 마음이 충만하고 행복했었어요. 큰애 초등 고학년 되면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또 지금은 지금대로 좋아요. 나중에 아이들 크고 나면 헛헛하실 수도 있으니 아이 키우면서 시간날 때 자격증 같은 거 따시면 나중에 또 일할 기회도 찾아 올 거예요.

  • 24.05.27 19:13

    전 둘 다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육아보단 일이 나은 것 같아요. 자유의지 상실의 고통 ㅠ 출근은 하되 일은 안하고, 집에 가되 혼자 있고 싶고 ;;;

  • 24.05.27 20:15

    저두 어릴때부터 일 많이한편인데,,
    밖에일은 하게되는데 집안일은 쫌..
    전 임신했을때가 제일 좋았었요 ㅎㅎ

  • 24.05.27 20:30

    저도 전업좋아요 애키우는거 힘들고 스트레스 받지만 함께 하는 시간도 많고 아들들이랑 저 우리 셋 또 잘 놀았거든요 ㅋㅋㅋ 오전에 학교 보내고 말끔히 청소한 집에서 커피한잔 내려서 여유 보내는 점심즈음 참 행복했어요(과거형ㅋㅋㅋ) 지금은 일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됐는데 아직은 재밌어요 집안일이 좀 밀리고 있지만 ㅠㅠ 그래도 적은돈이지만 버는 재미도 있고 새로운 세상에 한발 내딛은거 같아서 좋아요!

  • 24.05.27 21:52

    달곰님 자녀분들이 부럽네요. 일케 사랑이 많은 엄마라니!! 저도 제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줘야겠다 싶어요!

  • 24.05.28 00:19

    큰애 임신했을때 신종플루가 유행해서 회사를 관두고, 아이낳고, 둘째낳고.. 둘째가 9살 될때까지 한 12년정도 전업주부였어요. 그땐 일하지 않고 오롯이 내아이 내가 기를수있음에 만족했고 행복했구요. 지금일시작한지 3년째인데 지금은 일하는게 좋아요. 다시 전업하라면 못할듯. 왜냐면 전 집에있으면 무조건 살찌구요, 남편눈치도 좀 보거든요. 일시작하면서 처녀적까진 아니어도 그 언저리 유지하고 점심 맛난거 사먹고, 내옷도 사입고 일잘한다 이쁘다 칭찬들으니 자존감도 올라가는것같구요. 근데 남편이 돈을 아주 넉넉하게 벌어서 저 취미생활도, 쇼핑도 적절히 할수있게 해준다면.... 아니야.. 그래도 전 일하는지금이 좋네요. ㅎㅎ

  • 24.05.28 07:56

    전 제일 하는게 좋아요. 그런데 일과 양육을 다 잘할 육체적 강인함이 부족하다고 판단. 전업후 재취업 이렇게 로드맵을 짰어요.
    그런데 지금 제일은 못하고 있고 시간 여유 있는자의 경제활동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보니 자본이 돈을 벌게한다에
    꽂혔어요. 젊을때 벌어서 잘 투자하면 여유있게 재취업한것같은 상황이 되는구나. 단 경제적인부분이 해결되면 일은 또, 찾아서하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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