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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토크방 ☆울산 컨셉없는 축구의 예견된 최후...
짐레이너 추천 0 조회 1,308 19.12.01 22: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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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1 23:01

    첫댓글 공감합니다 어정쩡한 축구 아싸리 잠글거면 강원전처럼 욕먹든가 말든가 확실하게 내렸어야

  • 작성자 19.12.02 14:23

    강원전도 경기 후 김감독 인터뷰와 박용우 선수 브이로그 멘트를 보니 의도적으로 내린건 아닌 것 같네요. 강원이 전북이랑도 중원싸움이 가능할 정도의 점유율에 강점을 가진 팀이라 그냥 하려던거 할랬는데 완전 밀려버린듯 합니다.

  • 19.12.01 23:05

    선수 자원은 좋으나 그걸 활용하는 감독이 문제가 너무 많음

  • 19.12.01 23:06

    글보니 전북도 비슷하네요 답답한 모라이스 축구 속터지죠 진짜 우승한게 기적

  • 작성자 19.12.01 23:09

    전북과의 몇번의 맞대결때 느꼈지만 모라이스가 경기 준비는 훨씬 영리하게 잘해옵니다. 첫시즌이라 시행착오가 있을 뿐 김도훈보단 훨씬 좋은 감독이에요.

  • 19.12.01 23:26

    지난 전반과 후반전 지속적 투톱들의 전진압박은 주민규 투입 전까지 울산을 털고 있었죠...최초 전략과 후반전 변화를 보면 모라이스가 전략적 유연성이 없어보이진 않아요...선수 선호도가 강해서 그래보일 뿐...

  • 19.12.01 23:07

    김도훈 감독 전술능력은 심각한데, 선수 개인능력으로 버틴다는 느낌이에요.

    특히 결정적인 전북-포항전에서 상대 감독과 지략싸움에서 완전히 패배.

  • 19.12.01 23:10

    오늘같은 경기는 울산 수비진과 미드진과 유기적인 플레이가 안된다면 그냥 잠궜어야 합니다.

  • 19.12.01 23:12

    여기까지 버텨준 선수단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글이네요

  • 작성자 19.12.01 23:18

    믹스를 70분쯤에 매번 매크로 교체를 해줄때 왜 단 한번도 박용우 체력관리를 해주지 않았는지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아쉽습니다. 김보경도 마찬가지고

  • 19.12.01 23:25

    오늘 4231로 가져갔지만 초반 4141을 지향해서 공격을 할려고 했다는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포항 미들에 힘 싸움 졌으면 다른 처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태에서 주구장창 롱볼 때리고 원톱롤 안되는 주니오 부담 주고 2선은 받아먹기 못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

  • 작성자 19.12.01 23:29

    미드필더로 박정인을 뒀다는거 자체가 중원 힘싸움보단 다른방식으로 풀겠다는 기용같은데 정작 경기 푸는거보면 이도저도 아니죠 차라리 중원 센터백라인은 조금 내려서더라도 김인성과 박정인은 상대 라인에 부담을 줘야하는데
    전부 수비가담은 수비가담대로 하니까 역습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구요.

  • 19.12.01 23:30

    @짐레이너 승부수를 던지지 못했던 킹도훈 감독님의 그릇이 재현된 것일 뿐...

  • 19.12.01 23:32

    예전에는 잠기면 잠겼는데 김도훈의 축구는 안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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