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이번 탁구사건에서 이강인을 비롯 저 삼인방이 얼마나 무개념이였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전날 하극상, 주장 손흥민의 손가락 탈구라는 대단한 소동이 있었는데도 준결승전 그라운드에서 서로 장난치고 웃으면서태연하게 물병세우기 놀이를 하는 저 태연함이란..자기들은 전혀 암씨롱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기싸움인지 아님 걍 진짜 말그대로 무개념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이 행동만 봐도 왜 고참급 대표팀 선배들이 이강인의 출전정지를 감독에게 요구했는지 알수 있는 대목수많은 자극적인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그 누구하나도 어린선수에게 너무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말라고 나서주는 대표팀 선후배들, 국대대표팀 관계자들이 하나도 없다는것도 놀라운 대목.물병세우기 영상이 새삼 다시 주목받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을수 없는 빡침을 느끼게 해줬는데 이런 모습들을 내내 곁에서 봐왔을 주장과 선배고참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오죽했으면 손흥민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한 주라고 했을런지
https://m.news.nate.com/view/20240215n25269?mid=s02
손흥민 손가락 탈구된 다음날, 경기장서 물병놀이 하는 탁구 3인방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축구 대표팀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 설영우(25·울산) 정우영(24·슈투트가르트)이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 당일 경기에 앞서 물병 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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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402150089479182&select=sct&query=%EB%AC%BC%EB%B3%91&subselect=s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LSg21ghRRKfX2hfj9Gg-g5mlq남초에서는 저 물병세우기 놀이를 단순히 생각없는 행동을 넘어서 국대 대표팀 선배들을 향한 기싸움인 무개념 저질행동으로 보는 의견이 많은편전날 탁구사건보다도 저 물병놀이가 너무 비상식적인 모습이라 더 충격받고 소름돋는다는 의견이 있을정도.
싸가지 없는 것들. 기본이 안되어있긔
개찌질… 일찐놀이중
관종
저건 눈치없는게 아니라 멕이는거죠... 직장생활할때도 일부러 더 티나게 저지랄 떠는 사람들 있잖냐긔 무리 만들어가지고 시끄럽게 나대고 누구랑 사이 안좋으면 보란듯이 더 떠들고ㅉㅉ
그냥 마음이 아프긔ㅠ
싸가지 없는 것들. 기본이 안되어있긔
개찌질… 일찐놀이중
관종
저건 눈치없는게 아니라 멕이는거죠... 직장생활할때도 일부러 더 티나게 저지랄 떠는 사람들 있잖냐긔 무리 만들어가지고 시끄럽게 나대고 누구랑 사이 안좋으면 보란듯이 더 떠들고ㅉㅉ
그냥 마음이 아프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