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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 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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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멋진 목요일이 되시길 바라며~~
이쁜수 추천 0 조회 40 16.03.17 06: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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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7 08:47

    첫댓글 네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그 여리디 여린 노란복수초가 어찌그리 무거운 땅을 헤집고 솟아오를꼬
    수민이덕에 복수초꽃 잘봤습니다
    즐산 안산하고 오세요~~

  • 작성자 16.03.17 21:00

    언니 수민이 덕이 아니지유 ㅎㅎㅎ 넘이쁜 복수초였습니다. 내일은 수리산으로 바람꽃을 찾아갑니다.늦은감이 있지만 어디 있다는건 알아냈으니요.꼭 하나라도 만날수있기를 빌어주세용.

  • 16.03.17 09:53

    노란 색갈이 선명한 복수초가 넘 이쁘네요
    도봉산쪽을 보니 맑지가 못하고 뿌엿게 보여요
    오늘밤 내일오전까지는 비소식도 들리고...
    둘이서 즐산 하고 오셔 화이팅!!

  • 작성자 16.03.17 21:00

    내일 비가 내릴거라구요~~수리산 갈건데~~오지말라구 해주세용.

  • 16.03.17 10:17

    여린 복수초 꽃이 힘센 사람보다 낮내 ㅎㅎㅎ
    사람은 아무리 힘이세도 옷 껴입고도 춥다고하는데 복수초는 눈속에서도 꽃을 피우니 말입니다.
    수민이가 벌써 학교라는 이름에 매인몸이라는걸 알았을까?
    오늘은 도봉산 잘 다녀오세요 ~~~

  • 작성자 16.03.17 21:01

    글쎄요 알았을까요? 어제 사준 새신을 신고 달리기를 해서 일등을 했다고 그러네요 기특하지요? ㅎㅎㅎ

  • 16.03.17 14:31

    수민이는 할머니하고 봄나듲이하고 갔고싶은 선물도받고 손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군요 벌써 복수초꽃이 넘 예쁘게 피었군요 정말 세월은 빨라 ㅎ

  • 작성자 16.03.17 21:02

    어영부영 하다보면 한계절이 갑니다. 이봄 그대는 해외에 다니느라 못보는군요.

  • 작성자 16.03.17 16:26

    잘다녀왔습니다.엄마한테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만들고왔습니다.날씨는 화창하지않았지만 산행하는데는 더없이 좋군요.

  • 16.03.17 20:30

    복수초가 넘곱네요
    세월이 너무빨라서 성질급한 민들래도 피여나고
    요즘 울집엔 벌이윙윙소리를내며 요란합니다
    산수유꽃에 꿀이많이있나봐요
    요래한세월을 만나고 보내고 하네요
    수민이학교생활 하려면 부지런해야 겠네요
    참말로 세월 빠르당 ^0^


  • 작성자 16.03.17 21:03

    아침이면 며늘애가 얼마나 바쁠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밥이나 얻어먹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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