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말이 필요없는 그녀. 오히려 예전이 더 예뻤을 정도로 한때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하이틴 스타 출신. 어렸을 때 부터 외모가 예사롭지 않았다.
<이영애> 18살 때, 교복 광고 사진. 최근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장안의 화제인 이영애. 어깨에 뽕이 들어간 저 커다란 교복 자켓을 입고도 청순할 수 있는 그녀.
<심은하> 언제적 사진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희귀 사진인 것은 사실. 저렇게 괴상한(?) 의상을 입고도 단아해 보이는 복받은 그녀. 이요원을 시작으로 이수경 등등 리틀 심은하라고 주장하는(!) 연예인들이 등장했고 또 나오고 있지만 심은하를 따를 수는 없을 듯.
<고소영> 주말 연속극 <엄마의 바다>에서 톡톡튀는 신세대 역할로 인기 스타가 되었던 고소영. 지금도 간간히 cf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세월이 지나도 미모는 여전한 듯.
<송혜교> 좀처럼 보기 힘든 송혜교의 증명사진. 완전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 작은 키도 커버할 만큼 외모 만은 정녕 최고다. 송혜교가 데뷔했을 때 pd 들이 김희선을 능가하는 신인이 나왔다고 얘기 했다는...
<전지현> 말이 필요없는 스타. 잡지 모델로 활동할 때 사진이다. 외모는 그대로인데 최근 들어 자신만의 이미지를 잘 만들어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그녀.
<한혜진> 한혜진의 대학 졸업 사진. 송혜교와 은광 여고 동창생인 한혜진. 고교 시절에는 한혜진이 송혜교보다 훨씬 예쁜 얼짱으로 통했다고! (함께 고등학교를 다닌 동창생의 말에 의하면-) 지금보다 고교시절때가 훨씬 예뻤다고 한다.
<다나> 요즘 천상 지희로 활동 중인 다나. 사실 실물보다 사진이나 화면이 잘 받는 연예인이기는 하다. 처음에 다나가 나왔을 때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매력이 좀 부족한 편인듯. sm에서도 보아보다 다나가 더 뜰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는 후문이... 다나는 오히려 데뷔 초기가 더 예뻤던 것 같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