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3시25분 빌리,바니 합류...ㅋㅋ
--------------------- [원본 메세지] ---------------------
밤새고 6시취침 11시 인나 박찬호5:4 8회말 현재 이기고 이씀.
부라부라 머리발구 세면하구 집출발 .......!!!
오후1시 5분 그랜드도착 아무도 없고 시니어 정기전하고있었다.
1시20분 사유리님 도착 2000bc님과 이븐써니도착 그다음 자스민 도착
1시50분 호빵님옴 6명전부...게임스타트
(써니,2002,2000bc한편 : 사유리,자스민,호빵)핸디20적용 첫겜 음료수
이게왠일 넘 아까워라 호빵님이 280점 쳤어요..
1프레임 스트락익 2프레임 거터(ㅋㅋ네오님 예전닉)속웃음 아타까워서
스트라익 카바(아까워라 거터아니면 더블인데 사실 2002 전공)
3프레임 XXX XXX XXXX 연속 열개 스트라익 와~~~~우 놀랬다..
호빵님의 신들린 준퍼펙트에 우리팀 무릎을 꿇고 두손번쩍들음
완전한 참패에 벌칙으로 파워웨이 6개사옴 그래도 시원하구 맛있음..
일인당 2게임을 마치구 3시20분 민종님 개업식장으로 출발...
-업무시간이라 다음내용은 좀있다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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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미]공지/자유
Re:개업벙개후기~&~준 퍼펙트 (half time)
v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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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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