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석유회사(20%싸게 살 수 있다)홈페이지에서 가입

[이용성]

국민석유회사 설립준비위원회(상임대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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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7 대우푸르지오상가 104동 914호 (T)2636-6915～6 (F)2636-2900 / 담당 현희면

1. 폭염에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전화로 연락드려야 하는데, 우선 메일로 인사드림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1. 국민석유회사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약정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름만에 250억, 한달만에 350억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기존 정유4사의 폭리에 분노하고, <착한 기름값>을 원하는 국민들의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1. 그런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십니다. 알리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언론인데, 예상대로 언론사 관리가 매우 심합니다. 지난 7월28일 한국일보에 전면인터뷰가 나가면서 언론봉쇄가 뚫어지기를 희망했지만, 아직은 조중동은 물론이고, KBS TV, MBC TV에서도 다루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전국 각지에서 1인1주 갖기 운동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첫 번째, 세 번째 만든 팜플렛과 <추진위원 승낙서>를 보냅니다. 주변분들께도 추천해주십시오.

1. 무엇보다도 국민석유회사를 알리고, 인터넷 약정운동을 독려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팜플렛을 이용하셔서 부디 많은 사람들이 약정운동에 동참하시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편으로 팜플렛을 받으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우편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이태복 상임대표는 민주화운동으로 8년 옥고를 살았는데, 지난 6월 31년만에 대법원 무죄판결을 받았으며, 청와대 수석과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분이고, 이윤구 전 적십자 총재, 김재실 전 산은캐피탈 회장, 이팔호 전 경찰청장, 윤종웅 전 하이트맥주CEO, 정련 동국대 이사장, 박동신 성공회 부산 주교, 이기웅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고문, 이부영 한국교육복지포럼 상임대표, 임진택 판소리 명창, 조세현 사진작가, 윤기현 아동작가 등이 함께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 광주, 부산, 전주전북, 강원 등 지역조직도 속속 결성되고 있습니다.

1. 한 배를 타게 돼서 기쁩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국민석유회사 소비자의 참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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