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 좀 주세요 ~~
사랑하다 병이 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줄 약은 없나요
하루 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 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 좀 고쳐주세요 ~~♡^
2.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 좀 주세요 ~~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멍이 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 약은 없는 건가요
하루 하루 지내기가 너무 너무 무서워
아픈 가슴 씻어내줄 약은 없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 좀 고쳐주세요~~~
첫댓글
^^
요런
의사선생님 계시면 참 좋겠지요??
아픈 가슴 씻어줄~~
네~~ㅎㅎ
저는
오늘은 제컴 고쳐줄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울아들컴으로 들어왔더니
마음이 바뿜니다
포근해서 참좋은날~~
봄빛처럼 환하게
따사롭게요 ~~^^&
네에~
아마두 그런 약 처방해줄
의사선생님이 계시면
그러게요~~
그렇다면
모든 노래들이 건전가요나
동요가 될것같기도 하궁~~^
ㅋ
그런 생각을 해보며ᆢ
다녀갑니다^^
날씨 참 좋죠??
봄 이라
그래서 더 좋은~밤요~^^
밤
어느사이부터 였는지
3월첫날에
봄비가 내려요~
봄싹이 돋은 맘에
촉촉하게요~~
그 비 바라보며
창가에 기대인시간~~
마음은
아마두
진작에
저 빗길~~
걷고 있었던것 같죠~~
참좋은날
비내리는 봄날에
봄빛 머금은
싱그런 주말
되시궁요 ^^&
봄비님!
제가~~ 늦어서,,,,,
새벽에 몰래~ 살짜기 다녀가요~
그거 아시나요? ㅎㅎ
봄비님 닮은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더라구요~~
그래서,,,,,,
봄비님! 생각이 나서~~ㅎㅎ
네~ 의사 선생님!
요런 의사선생님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 먹먹해지는 ~~
아픔도 없을텐데,,,,,,,
몰래 ~ 몰래~ 숨죽여
눈물 훔치는 그런날도 없을텐데,,,,,
사랑에병~~ 마음앓이~~
고쳐줄 약은
세월~~ 흘러가는 세월이 아닐련지요~~
봄비님! 몰래, 몰래, 살짜기
머물다 갑니다.
몰래 내려준 상콤한
봄비 소식 전하며~~~
봄비님! 늘~ 행복 하세요.
그 봄비~~
네~~
저두 보았답니다~~
행여 내맘의 기분이 깨어질까
불도 켜지 못하고
물을 끓이고
커피를 타고 ~~
네~~
어둠속에서두
익을대로 익은
주저없는 손놀림으로요~~
그렇게 베란다로 나가
그의 소리를 듣고
그의 얼굴을 보고
흠~~~
네~~
좋았어요~~^^
이른아침에
그렇게 만난 봄비~
여울님 전해주는 봄비소식 듣는
이시간 또한 참 좋다는~~^^&
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이 가르켜 주시면 트롯트의 리듬을 잘타게 해주신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정란님
반가우ㅓ요
오랫만에 들러주셨네요~~
여전하시죠 우리샘~~??
정란님두 여전히 잘지내시죠??
ㅎㅎ
그래요
고맙구요
좋은시간들이
정란님 곁에요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