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테무 물건 하자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두개 실패했습니다. 믹서기와 상 미서기는 작동안되었고, 상은 파손이 되었는데 포장이 제대로 안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2010년 옥션처음 사용할때 나온 현상하고 같았습니다. 여기도 처음엔 그랬으니까
그리고 아래와 같은 물건들은 잘 쓰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이 너무 형편 없어서 말입니다.
이것들 다 만원도 안되는것들인데
몇개월지났는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새우젓도 저렴하던데 맛은 좋았습니다.
옷은 부드러운 천인데 사이즈가 평소 입던것에 두배정도는 늘려야 할듯 합니다.
xxl 보통 헐렁하게 입는데 xxxl이 끼는 편이라 하나 더 늘려야할듯 싶습니다.
보통 끼게 입는분들은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
마침 드라이기가 고장나서
강아지 털 말려주는데 사용하곤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사용 잘 하고 있습니다.
가죽신발은 편안해서 잘 신고 다닙니다.
보통 수제화가죽 한국에서는 35000원 주고 사신었는데
이것은 만원도 안되는것이 참 편안합니다.
보통 운동화 6개월에 한번씩 뒤축이 달아서 버리는데
4개월째 신고 있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집에서 휴지 많이 쓰는데 저렴하고 좋습니다.
시계도 틀리지 않고 시간도 잘 맞습니다.
안경테가 신기하게도 윗쪽은 분홍색 아래부분은 민트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고
알만 안경점에서 맞추었습니다
테는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죽이 좋았습니다.
애견 용품이 참 비쌌는데
이것도 저렴하고 부드러워서 강아지 좋아합니다.
두루마리는 화장실에서 쓰는데
저렴하고 좋습니다.
수건은 약간의 물을 좀 못 빨아 드리는 면이 있는데
닥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치솔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삼푸는 때는 잘 지는데 거품이 좀 없는 정도입니다.
아이라이너는 잘 그려집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이가격에 ... 상당히 횡제같은 느낌입닏.
반지 링을 할려고 했는데 매일 잊고 있습니다.
보증서까지 깔끔하게 옵니다.
여기도 문제가 없습니다.
C커머스 국내 이용자 두 달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근데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저렴해서 좋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나의 쇼핑몰 기껏 만들었는데 판매도 안되게하고 아예차단하고 이러한 국내업체 마음에 안듭니다.
공감이 안되는 글입니다.
(시사저널=김경수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C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의 월간 국내 이용자 수가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C커머스를 써본 시민들 상당수는 재구매 의사가 없다고 말한다. 국내 이커머스(K커머스) 업계는 이 기회를 틈 타 C커머스에 흔들리는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사저널DB
"질 나쁜 물건 한번 쓰고 버리니 쓰레기만 늘어" 이말은 넘 공감이 안됩니다.
위에 산것들로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말입니다.
C커머스 플랫폼 알리와 테무의 월간 국내 이용자 수는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애플리케이션(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지난달 알리와 테무의 한국 활성 이용자(MAU) 수가 각각 830만 명과 797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3.3~3.4% 줄어든 수치다.
C커머스를 써본 시민들 상당수는 재구매 의사가 없다는 입장이다. 초저가 전략을 내세운 알리와 테무 등 C커머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이 식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계속 재구매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소모품인 휴지같은것은 재구매 잘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C커머스를 사용해본 시민들은 품질 저하와 안정성이 부족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40대 이아무개씨는 "싸다고 해서 구입했지만 오래 쓰지 못해 버리는 일이 부지기수"라며 "호기심과 싼 맛에 몇 차례 구입했지만, 차라리 제 값 주고 좋은 제품을 오래도록 사용하는 게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나라에서는 비싼 물건입니다. 환율차이 200배입니다. 무식한 말입니다. 싸다는 말은....
김아무개씨(35·경기 성남)도 "짝퉁, 배송지연, 품질 저하를 넘어 유해물질 등 C커머스와 관련된 좋지 않은 뉴스가 계속 나오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구매를 안 하게 됐다. 가격이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험을 걸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싸서 사서 쓰는데 고작 한국돈 몇천원 버리는게 아예 안사보고 싼구매력을 소비자 입장에서 버린다는것은
아까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알리·테무 등의 C커머스에 대해 가격 외에는 별다른 장점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안한 말씀 생활비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애견캔 비싼것도 잘 사주는데...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4월 전국 만 18세 이상 소비자 가운데, 최근 1년 이내에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온라인으로 설문한 결과, 41.8%만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C커머스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변한 이유로는 상품 품질(64.3%)을 꼽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배송 지연(53.6%), 반품 및 취소의 어려움(44.7%), 가품 판매(16.8%) 등의 순이었다.
휴지 품질 이상무 화장실에서 사용하는데 품질에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가죽제품 한국 상단히 비싼데 저렴해서 횡제했습니다.
특히나 보석같은 더더욱 행제했습니다.
ⓒfreepik
K커머스, 새 콘텐츠로 고객 잡기 각축전 어디다 영업하는 측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항은
나의 쇼핑몰 숨쉬는 행복도 모두 닫히게 만들어서 말입니다. 어떤 인간들이 미술사이트 쇼핑몰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사업 문제입니다.
C커머스가 흔들리는 기회를 틈 타 K커머스 업계는 새로운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신규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새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격이 안싸서 말입니다.
위메프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체험형 쇼룸과 연계한 새로운 컨셉의 '막차탑승'을 론칭했다. 막차탑승은 카테고리별 담당 상품기획자(MD)가 큐레이션한 인기 상품들을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이다. 상품과 브랜드에 따라 고객들이 방문해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쇼룸까지 연계 운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주 2회 고정 편성하고,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특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11번가도 뷰티 구매고객 혜택 프로그램 '뷰티라운지'를 오픈해 구매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뷰티라운지에서는 60개 인기 뷰티 브랜드가 발급한 시크릿 쿠폰을 제공한다. 10%부터 25%까지의 할인 쿠폰이 ID당 32장까지 발행되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상업데이트 △조회급상승 △어워드템 △슬로우에이징 △글로우스킨 등 최신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테마별로 뷰티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도 가격이 안싸서 말입니다.
K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C커머스가 침투하는 상황에서 K커머스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관건"이라며 "좋은 제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만한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비 많이 나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