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보수언론에서 발표되는 기사들을 보면 문재인 정권 5년은 역사의 심판대에 올리기 전에 윤석열 정부가 반드시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 정권을 적폐로 몰아 청산한 것만큼 강도 높게 청산을 해야 지지율이 오를 것 같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였던 문재인과 민주당 편이었던 방송이나 신문은 문재인의 모든 정책이 실패·실책·실정으로 끝난 것을 보도하지 않는 것은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니 덮어주는 것으로 이해가 되지만 자유우파의 보수 언론들이 문재인의 통치 5년이 총체적인 적폐로 점철되었다고 보도를 해도 반론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들도 문재인 정권의 덕을 톡톡히 보았으므로 구린데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제 맘대로 주물렀지만 치적(治績)이나 공적(功績)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종북좌파 언론들조차도 문재인의 5년 통치에 대한 치적과 공적을 자신 있게 내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들에게도 일말의 양심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재인 통치 5년 동안 국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펴서 성공한 적이 하나도 없기에 “문재인 정권의 5년은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였고, 오직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으며, 박근혜 정권과 소속 고위직들을 적폐로 몰아 무자비할 정도로 청산하였다”는 말이 회자도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율이 30%대에서 맴도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적폐를 국민이 바라는 만큼 청산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 개차반으로 생각하는 문재인에 대한 법적 처리를 윤석열 정부는 왜 미루고 있으며 증거를 인멸한 시간을 제공하는가!
성경의 말씀에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생명은 생명으로 갚아라”는 말이 있는데 5천만의 국민의 요구는 윤석열 정부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 정권을 적폐로 몰아 청산한 만큼 적폐를 청산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출발한지가 1년하고도 5개월째인데 문재인이 5년 동안 싸지른 적폐에 대한 청산은 어디로 가고 이재명 수사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이것마저 시간을 질질 끌고 있다며 비판하는 수위가 높으니 국민이 윤석열 정부 지지를 주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의 100대 중요 국정과제 중에서 제일 첫째인 1호과제가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이었기에 문재인 정권 출발부터 끝날 때까지 문재인은 적폐청산을 계속했고 동시에 자신들의 적폐도 차곡차곡 쌓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문재인이 5년 동안 박근혜 정부를 작폐로 몰아 청산한 것만큼 하면 국민의 지지는 급상승할 것이다.
타계한 석학 김동길 박사나 날선 비판으로 유명한 박찬종 변호사 등은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을 향해 유튜브나 언론의 시사 프로에 출연하여 “문재인이 탄핵 당하기 위한 적폐를 차곡차곡 쌓고 있다” “적폐가 차고 넘친다”며 비판과 비난을 했지만 문재인의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민주당과 종북좌파 언론들 그 누구도 이 두 사람의 지적과 주장이 옳다는 것을 감지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항의·반박·비판을 한 적은 한 번도 보거나 들은 적이 없다. 언론의 발표를 보면 문재인은 통치 5년 동안 편 정책의 실패를 감추기 위하여 통계 조작, 실적 부풀리기, 엉뚱한 해석 등을 내리고도 모자라 각 부처에서 정확한 통계치를 가져오면 청와대에서 문재인 일당이 사기협잡으로 허위 날조하여 엉터리 통계를 발표하는 등 국민을 속였다는 것이 감사원의 결과로 하나하나 속속 밝혀지고 있다.
문재인이 5년 동안 펼친 정책이 20%만 성공을 했어도 1년 평균 80조원씩 5년 동안 400조원이란 빚을 국민과 후세에게 지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전과 4법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의 범벅이며 종북좌파인 저질 인간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자신의 꿈에도 없는 ‘민생을 챙긴다’는 지도자로 안정받기 위해서 개차반보다 못한 35조원의 추경으로 피폐해진 민생을 살리자고 미친개가 달 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다. 민생을 피폐하게 하고 400조원이 넘는 빚을 지우고도 모자라 엄청난 적폐를 쌓아놓고 권좌를 물러나 청산을 기다리고 있는 인간이 바로 문재인인데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는 이재명은 확실한 사이코패스요 소시오패스다.
윤석열 정부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문재인 정권이 5년 동안 망친 경제 회생과 문재인이 쌓은 엄청난 적폐 청산인데 경제 회생은 세월이 걸리는데다가 문재인의 층견들이 떼거리로 몰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협조 없이는 정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1년 반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보고 느낀 그대로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권처럼 시작부터 문재인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철저하게 청산을 했더라면 종북좌파인 이재명당의 행패와 반대와 발목잡기는 없었을 것인데 원칙과 상식을 찾다가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민주당이 이재명의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되고부터는 민주적인 정당이 아니고 중국공산당이나 북한의 조선노동당처럼 당 대표 1인을 위한 정당이 되어 ‘전체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전체를 위해’라는 북한의 김일성이 부르짖은 구호는 사실상 하나는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전체 위에 군림하는 것이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희생하는 제제가 바로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이루게 한 것처럼 민주당이 이재명을 대표로 선출하면서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하여 이재명은 자신의 안전이 마치 당을 위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는데 그 기초가 바로 개딸들의 행패였다.
문재인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법적으로 제재를 하여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묻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표본인 총체적인 잡범 이재명을 사법처리하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살아나고 종북좌파의 만행을 잠재울 수 있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사법처리하면 문재인이 5년 동안 겹겹이 쌓은 적폐를 75%는 청산한 셈이 된다. 왜냐하면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이재명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발전과 번영을 망친 매국노와 다름이 없는 인간 말종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땅에서 문재인이 사육한 종북좌파들이 활개를 치는 것은 그들의 수괴인 문재인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치죄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결과는 대한민국의 발전, 5천만 국민의 단결과 화합은 기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첫댓글 죗값은 짓는만큼은 죄를
받아야 함이고 국민은
문죄인 죄값을 바라고 있다 죄없는 박근혜를
5년 감옥에 보내고 문가는 양산에 별장짓고 천년만년 살겠다고?ㅋㅋㅋ나쁜 머져리색끼!
조국은 빛더미에 경제는
망해쳐먹고 북괴에 퍼다주고 국내는 빨갱이로 만들고!문가놈은 이적죄로 총살감이다
인과응보라고 부처님이 말씀을 했으니 결과를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