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부여 은산면사무소 주변 상가·주택이 침수됐고, 청양 장평면에서는 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거나 남양면에서는 수확을 앞둔 멜론 농장이 침수되는 등 농경지·주택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24953?sid=102
밤사이 충남 부여 시간당 110㎜ 폭우 쏟아져
주택 침수 등 140건 피해 접수 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를 넘는 폭우가 집중되면서 침수 피해 등이 잇따랐다. 1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대전과 충남 남부(보령·청양·계룡 등)
n.news.naver.com
첫댓글 헐 저거 논인가보네
와 다잠겼어
시간당???? 하 돌겠다 어쩌냐….
미쳤어….
어떡해 ㅠㅠ 너무 심각하다
아.. 요새 왜이러냐 ㅠ
어쩜좋아 진짜… ???
그만오라고ㅜㅜ
비 미쳤다.... 진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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