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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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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말기 대장암으로고생하는 아내와 명태어간유
이학현 추천 0 조회 251 15.10.22 13: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http://blog.daum.net/kaesallkoo10831044/7470932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항암 물질, 성분 들은 처음부터 과학적, 의학적인 자료나 검증을 통해 알려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다.
거의 대부분 종래로 유래된 민간 전통 방식부터 필연적인 우연과 그로부터 비롯된 다양한 임상들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마도 각종 암과 질병 퇴치를 위하여 하나님이  내게 준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기 대장암과 전이된 간암 비장의 물혹 하나 생존가능기간 이개월

내 나이 70평생 처의 질병이 그토록 깊은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건만  현실이 내게 다가 올줄이야

2007년 12월 20일 부산 기장병원 내시경실에서 내눈으로 직접 확인한후 얼마나 나자신의 미련함을 자책하였지만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즉시 부산대학병원 소화기 내과 김교수의 지시에따라 12월 25일 항암치료1차시행을 하면서 나는 정말 처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나 부끄럽고 자신이 미운지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 없고 누구보고 하소연 할수도 없는 내마음 ...

 

옛날 48년전쯤 주문진 초등학교 동창인 김아무개가 하루에 소주 되병두병씩(25도) 매일 복용하면서 일을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러다 그는 군에 입대하여 군복무중  간경화 말기와 간암말기로  제대를 하였습니다 그때 그이 모습은 피골이 상접하고 배는 톡 튀어나오고 황달에  정말 볼 수 없을정도였습니다 구토와 통증으로 매일 매일 보내는 날 그의 어머니가 명태을 활복하여 내장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던 차 명태애를 끓여  거기거 나오는 기름을 복용시키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부작용도 여러번겪어고 나도 옆집에살면서  어머님을 도와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태간유 추출과 부작용처리를 익히게 되였습니다   그러는동안에 친구는 조금 나아진것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나는 부산으로 이사온 후 그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잊어버렸습니다

내나이  환갑때  집사람과 고향을 찾아 갔던것입니다 그리고 우연히 그 집 앞을 지나게되었는데 나는 이와 온김에 그 친구가 살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이것이 어찌된일입니까

야 너 살아 있구나 친구는 그래 아직 살아 있다 나는 정말 장하다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애기름을 복용하느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하루에 매일 소주잔세잔과 소주한병을  하루 밥한공기 를 복용한다고 하면서 나에게 끓이는 법을 잊어버리지 않았지 하면서 묻는것이였습니다 그래 잊을리가 있겠나 하고 나는 그을 뒤로하고 처와 함께 다시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1980년 중반 하나 밖에 없는 남동생의 암 발병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보훈병원에서 상악동암 말기로 진단받고 부산대 병원으로 옮겼으나 병원에서 6개월 이상은 못 넘길 것 같다며 마음에 준비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늦은 결혼으로 이제막 돌이 지난 늦동이 아들을 본 동생에게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병원에서 할수 있는 치료를 포기하고 암에 좋다는 이것 저것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침도 맞고, 뜸도 뜨고, 이상한 고약도 붙이고..... 별 차도 없이 점점 초췌해져 가던 동생을 지켜보면 떠오른것이 어간유였습니다.

작년 환갑을 맞은 동생은 아직도 하루에 담배를 한갑씩 피우면서도 건강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지난일들을 잊고 매일 생활하던중 기장군 보건소에서 건강검진 통보가 와 집사람이 건강검진으로 기장병원내시경실에서 발견한 대장암 말기

 

항암치료시 결장암쪽에 변의 소통을 위해 관(스텐트시술)을 해넣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자료를 가지고 삼선병원을 찾아 문의 한결과 호스피스 병원이나 요양소 시설이 잘된곳을 찾아 통증을 줄이는데 최대의 힘을 쓸것을 일러주었습니다

절망은 금물입니다  부산대학병원 병동에서 2차항암치료가 시작되면서 구토와 팔다리 절임과 계속 체력이 쇠진해가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문뜻 생각이 낳습니다  말기 간암 친구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명태간유 복용이 생각이 나서 명태애를 주문진에 있는 처의 친구로부터 구하여 명태간유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명태간유를 복용하면서도 계속 구토와 통증은 잘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항암 4차치료를 마치고  항암 5차전 결장 내시경과 CT검사를 한결과 결장암이 30%와 간암30%쯤 소멸되었다는 기분좋은 소식이었습니다 변은 원활하게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암 후유증의 증세로 구토와 체력소모는 말이 아니어서 명태간유복용을 중단한것입니다

그러면서 항암 7차 치료때 

한 병실에   말기위암과 전이성간암환자 이정..(61세전화051-866-77//) 원자력병원판정 처음으로 항암치료차 같은 병실에서 만난것입니다 그리고 당뇨가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때 그의 딸과 환자에게  집사람의 명태간유 복용효과를 설명하고 복용할것을 권유하였습니다 그리고 명태간유를 집사람의 복용분중에서 2000cc한병을 주면서 아침 점심 저녁 공복에 복용할것을  일러주면서 대가없이 주었습니다 그후 그분은 항암 4차가 끝나고 5차전 검사결과

전이성 간암은 완전소멸되었고 위암은 50%소멸되었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한병 더 줄것을 요구하여 집사람의 복용분에서 다시금 한병주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있던 집사람도 일주일에 3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하루 두잔씩 복용하면서 항암치료는 전혀하지않고 항암제 복용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매일 명태간유 복용법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말기 위암환자는 9월 28일 검사 결과 간은 완치판정 위암은 조금 좋아?다면서 명태간유복용은 당분간 보류하겠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불행으로 알게된 명태어간유. 하지만 이 어간유 덕에 불행한 경험들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올수 있어 고맙고 또 많은 분들에게도 그 다행스러운 결과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서부회

명태어간유에 관한 질문은 전화 051-721-4731 또는 휴대전화 016-737-4737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립니다 . 부산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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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3 08:19

    첫댓글 김영덕이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 작성자 15.10.23 16:49

    그러면 ...... 얼마나 좋을 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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