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무슨내용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줄거리 파악이 안됬습니다.
끊임없이 죽어나가는 사람들만 보이고..
제목의 뜻에 무슨 의미가 있을듯..-_-쩝.
암튼요.. 거기서 왜.. 머리감는 씬 나오잖아요?
그것 때문에 머리 감을 때마다 생쇼를 합니다.
노래부르고.. 제손가락 제가 잡고 놀래는등..;;
전 공포영화를 보고 다면 다 잊는데, 그 장면은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제가 머리 감는 모냥이랑 비슷했던 탓인 것 같아요.. ㅜㅠ
써놓고 보니 무슨 주온 감상평 같이 되었다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게 아닌데, 이상한 전개 ^^;
교회 가기 전에 막간을 이용한 글 남기기를 해보려고 했던 거랍니다.
진짜 뻐~얼 소리ㅇ_0;;
어쨌든; 밀폐된 공간에서 귀신을 만나면 어떻게 퇴치 하죠?
누가 좀 가르쳐 줘요~~~~~ 으헉!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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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수다。
나 할말 있어(^▽^)☜
주온 이야기 하니까 나두..
절세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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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8 19: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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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계단에서 내려오는 귀신이랑 턱빠진애 너무 리얼하더라 ;; 진짜 무서워 >ㅅ<
으흐~~생각만해두 난~무서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