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 전적 -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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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적 -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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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
경기 전적 - 2017 KBO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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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프
찰리호프만,단독선두 왕정훈 공동8위 - PGA투어 아놀드파마 인비테이셔널 3R
왕정훈은 19일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로 전날보다 순위가 31계단이나 떨어진 공동 39위가 됐다. 문제는 9번홀(파4)에서 기록한 섹스투풀 보기였다. 왕정훈은 10타 만에 홀아웃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2오버파 74타로 합계 이븐파 216타가 돼 왕정훈과 함께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선두는 11언더파 205타를 친 케빈 키스너(미국)다. 이 대회의 강력한 우승자로 꼽혔던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면서 순위를 38계단이나 올려 공동 8위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인 제이슨 데이(호주)는 이날 3오버파 75타로 합계 이븐파 216타가 되면서 공동 39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전설적 골퍼이자 오랜 기간 이 대회를 주최해온 아널드 파머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후로는 처음 인 이 대회에는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필 미컬슨 (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 톱 랭커들이 대거 불참했다.
유소연 3타차 4위 -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3R
유소연은 1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로 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 3타차 4위로 올라섰다.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전인지도 6언더파 66타를 치며 노르드크비스트에 4타차 공동5위(17언더파 199타)로 올라섰다. 4개홀 연속 버디에 이어 11번홀(파5)에서 이글까지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보기 3개와 버디 2개로 흔들린 게 아쉬웠다. 박인비는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여 공동7위(16언더파 200타)를 지켰다. 박성현은 퍼팅 부진 탓에 공동11위(15언더파 201타)로 순위가 떨어졌다. 버디는 6개를 잡아냈지만 초반에 나온 보기 2개가 발목을 잡았다. 2라운드를 나란히 공동3위로 마쳤던 이정은과 허미정은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2타밖에 줄이지 못한 이정은은 공동16위(14언더파 202타)로 내려앉았고 이븐파 72타를 친 허미정은 공동24위(12언더파 204타)로 밀렸다. 노르드크비스트는 버디 9개와 이글 1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1타를 적어내 김세영이 작년에 세운 코스 레코드를 1타 앞섰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나란히 19언더파 197타로 공동2위에 포진, 치열한 최종 라운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프로 농구
경기 전적 - 2016-17 KCC 남자 농구
경기 없음 - 2017 KCC 여자 농구 챔피언 결정3차전
프로 배구
현대, 한국 전력 꺽고 1승 - 2016 남자 배구 V리그 PO 1차전
경기 없음 - 2016 여자 배구 V리그 PO 2차전
기타 경기
김현섭, 20km 경보 우승 - 아시아 경보선수권대회
한국 경보의 에이스 김현섭이 19일 일본 노미에서 열린 아시아 20㎞ 경보선수권대회에서 1시간19분5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김현섭은 "30㎞ 이상의 거리훈련을 충분히 했기 때문에 후반에도 페이스를 유지할 자신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 종목에 주력하기로 결정한 후 첫 경기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런던세계육상선수권 전에 두 차례의 국제대회 출전계획이 있는데 그 때 다시 한국기록경신에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봅슬레이 남자 4인승 7위 -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제8차 대회
원윤종과 서영우, 김진수, 오제한으로 이뤄진 한국A팀은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8차대회 남자 4인승 봅슬레이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1분40초35로 전체 7위를 마크했다. 한국A팀은 1차 레이스에서 50초17, 2차 레이스에서 50초18로 거의 차이가 없는 기록을 냈다. 두 번의 개별 레이스 성적도 모두 7위였다. 1위를 기록한 알렉산더 카시야노프(러시아)조의 1분39초96에는 0.39초 뒤졌다. 그 뒤로 1분40초19의 리코 피터(스위스)조가 은메달, 1분40초22의 오스카스 키버마니스(라트비아)조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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