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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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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운동선수와 학자를 구분못하는 극히 이종회원분들 - 복싱한번도안한 전문가 vs 마이크타이슨, 레슬링한번도 안한 전문가 vs 카렐린
동물의쌈터 추천 0 조회 805 09.07.22 21:03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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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3 00:55

    이것도 오류죠, 저기요 혹시 압니까? 심권호도 WWE를 정말 좋아하는지,,, 심권호선수도 WWE를 좋아할수도 있어요,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그래왔다면 딱히 심권호는 WWE를 전혀 모르겠지 <-- 이런것도 완전 오류죠, 제가 천명훈보다는 스타 크래프트는 잘알듯,,, <-- 이거 신빙성이 있을까요? 천명훈이 스타 잘안다는 보장도 없을테니,,, 근데 보니깐 스타 굉장히 잘하더라구요, 막상 따져보면 제가 노유민보다도 스타 지식이 위라고 말할 건덕지도 없겠네요, 가장 오류인게 그는 그건 잘 모를거다, 내가 그보다 더 잘안다,, 문제는 이거에 대한 근거는 전혀 없다는것이죠,

  • 작성자 09.07.23 00:53

    그리고 이종 논게에서 동물의 쌈터님의 말쌈은 진리요 생명인 것을 이유없는 안티들이 참으로.... 그냥 동물의 쌈터님의 말쌈은 새겨들으면 될 뿐이고, 틀린 이론이라면 이론을 바꾸면 될뿐이고,...

  • 음 뭐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선수라 해서 그 종목에 관한 이론적인 지식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라는 의견에는 상당부분 공감을 합니다. 다만 몸소 그 종목을 수련한 사람이 이론적으로도 공부를 한다면 이해가 더 빠를 것이고, 이론체계를 정립하는 것도 비수련자에 비해 수월하겠죠~

  • 09.07.23 03:20

    왠지 낚인 기분이 든다... -.-;;; 이사람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초반에 나름 진지하다고 생각해서 나 역시 성의껏 댓글까지 달며 반응을 해줬는데.... 계속 지켜보니 이건 뭐.... 내가 낚인 기분.... ㅠㅠ

  • 09.07.23 05:50

    엠파이트 뉴스방에 이거 실험한거 있는데 선수들 데리고 펀치기계로 ㅋㅋ 훅이 더 세게 나온걸로 기억함

  • 09.07.23 14:43

    그렇다해도 님은 학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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