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광진구 대회 마지막 날입니다.
비록 결선 진출은 못했지만 나름 여러모로 생각할수 있는 대회 였다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울어 내일 오전 12시에 중곡 체육관에서 개회식을 합니다.
나이샷 대회에 참석하셨던 팀원께서는 개회식에 참석해서 경품도 타고
그리고 최고급 자전거를 타는 영애를 얻길 바랍니다.
가급적 11시 40분까지 도착해서 나이샷 회장님께 눈인사 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나이샷 회장님이신 박성규 회장님이 이번 대회에 준비 위원자으로써
여러모로 고생을 하셨던것 같습니다. 끝까지 나이샷이 모범을 보여서 유종의 미를
거듭시다^^
나이샷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