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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수산물방 주말에는 손맛좀 봐야지요
커피랑(청주) 추천 0 조회 180 24.06.09 10:0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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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10:14

    첫댓글 복 받으실거예요
    멋진 날 하셔요
    낚시 잼 나죠
    울딸도 낚시에 빠져 살아요 ㅎㅎ

  • 작성자 24.06.09 19:34

    동네 길냥이들 잔치해주고 왔어요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았어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24.06.09 10:17

    아주 좋아유!
    건강과 행복을 듬뿍 누리는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4.06.09 19:46

    낚시는 힐링입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24.06.09 10:37

    저도 어서 빨리 일 끝내고 다녀와야겠습니다
    월척있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9 19:47

    늘 보님 월척을 응원합니다
    저는 꽝이였어요
    다음주에 복수하러 갈꺼예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24.06.09 10:46

    (^-^)
    좋은 시간 부럽습니다.
    울 아부지 살아계실 때는 밤샘 낚시했는데...

  • 작성자 24.06.09 20:01

    아이들도 저도 낚시를 좋아해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24.06.09 10:58

    불루길 야들이 퍼지믄 붕어들 씨가 말라 버리드만요 야들 지렁이 넣어 던지믄 난리굿을 혀불죠~~^^
    향어가 비싼 낚시대를 꿀꺽 우짜까요~~^^

  • 작성자 24.06.09 20:02

    블루길이 많이 잡아서 냥이들 잔치해줬어요 ㅎㅎ

  • 24.06.09 11:47

    워메ㅡㅡㅡㅡ
    블루길만 잔뜩이네유ㅡㅠㅠ

  • 작성자 24.06.09 20:03

    막둥이가 지렁이3통으로 무진장 많이 잡았어요 ㅎㅎ
    손맛좀 봤어요

  • 24.06.09 12:47

    낚싯대 아까버라 ㅡㅡ
    저수지 어딘가에 떠 다닐텐데
    다시 가서 건져오세요. ㅎ

    즐거운 가족나들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9 20:04

    낚시터 사장님께 건져놓으라고 부탁드리고 왔어요 다음주에 복수하러 다시 출동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여가 어디레요

  • 작성자 24.06.09 20:05

    울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이정골이라는 낚시터입니다
    주말에 선영언니깡 놀러오세요 맛있는 꼬기 구워드릴께요^^

  • 미제고기만 잡었네요
    손맛 잘보셨네요

  • 작성자 24.06.09 20:06

    그니까요 남의나라 고기가 판을치고 있어요
    참붕어가 보이질 않아요
    자주가서 몽땅 잡아서 길냥이들 먹여야 겠어요

  • 24.06.09 19:57

    월남붕어도 졸이면 맛있어서 예전에 많이 잡아 먹었던 기억 있습니다.
    대가리와 내장이 작아 살수율도 좋지요. ㅎㅎㅎㅎ

  • 작성자 24.06.09 20:08

    ㅎㅎ 저는 눈으로만 먹고 길냥이들에게 양보했어요
    많아도 너무 많아요

  • 24.06.09 20:06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편한밤되세요

  • 작성자 24.06.09 20:15

    오랜만에 가족 낚시대회 열었어요
    저는 꽝이예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편한 저녁되세요

  • 찜묵고 잡다~

  • 작성자 24.06.09 20:16

    언제든지 오세요 맛난 찜을 사드릴께요
    저는 생선요리를 못해요 ㅎㅎ

  • 자고로 낚시란!
    숟가락낚시가. 최고유

  • 작성자 24.06.10 06:23

    ㅋㅋ 손가락 낚시는 어찌해야할까요^^
    기분좋은 한주되세요

  • @커피랑(청주) 차려준 음식상에 숟가락만 들고 먹으면 된다는 뜻유! ㅋㅋ

  • 작성자 24.06.10 07:58

    @화성인 (충북지부장) ㅍㅎㅎㅎㅎ 빵터졌네요
    아침입니다 미소로 시작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6.10 11:48

    낚시대 드리운 수면을 보니 야간 대물낚시 다니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그때는 혼자서 깊은산속 소류지등 다니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로 엄청 다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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