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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씨앗나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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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 텃밭 식구들 돌산갓 쪽파 순무김치
고청(인디애나) 추천 0 조회 72 19.11.21 06: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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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1 07:03

    첫댓글 맛나게 김장 하셨네요. 이번에도 지기님께서는 민드셨어요? ㅎㅎㅎ갓김치도, 파김치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당

  • 작성자 19.11.21 07:22

    집사람은 보조. 보조도 중요한 역할합니다. ㅎㅎㅎ
    요즘 이것들을 매일 먹습니다.

  • 19.11.21 09:34

    앙. 넘 맛있게 생겼어요.
    쪽파, 갓김치 한번도 못 만들어봤는데...다듬는 일이 많기는 많았나봐요. 마나님까지 거드시고요.. 무슨 젓갈 쓰셨어요?

  • 작성자 19.11.21 09:41

    게3마리

  • 19.11.21 11:23

    @고청(인디애나) 저도 게 3마리 액젓을 주재료로 쓰고 있는데.. 김치 양념에는 마늘 생강을 갈아 줄 때 새우젓의 건더기만 건져서 같이 갈아 주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좀 더 증강이 됩니다. ^^

  • 19.11.22 10:33

    @o12ny(NY) 고청님과 나일님 두 분이서 시방 누가 장금이고 누가 백종원씨인가 경쟁하세요???

  • 19.11.21 10:12

    드디어 김장 맛나게 하셨네요.
    지기님집 쪽파는 아직도 싱싱하고.
    맛있게 드세요~

    무, 배추 조금 일찍 심었더니 자라는 속도가 확실히 달라요.

  • 작성자 19.11.22 00:31

    매년 파종시점을 기록했다가
    작황을 봐가며 조정할 필요를 적실히 느꼈습니다.

  • 19.11.21 11:26

    고청님 갓김치 참 맛나게 담그셨네요. ^^
    저도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아직도 뽑질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데.. 에효~

  • 작성자 19.11.22 00:32

    좀 늦은감이 있네요.
    바로 뽑아서 담그세요.
    저는 오늘 낙엽 치우느라 땀 뻘~ㅃㅃㅃㅃㅃㅃㅃㅃ뻘~

  • 19.11.22 11:33

    아이고 추운데 고생허셨네요.. 맛나게 잘 익어서 주인님 즐겁게 해드려랑 ㅎㅎ

  • 작성자 19.11.23 03:11

    그래도 덜 추울 때 담궈서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먹고있는 중입니다.

  • 19.11.22 23:13

    갓김치, 파김치, 김장 잘하셨네요.
    이제 눈보라가 쳐도 따뜻한 밥만 지으시면 걱정이 없겠어요.

  • 작성자 19.11.23 03:14


    이제 배추김치, 깍두기, 석박지에 동치미까지 해서 김치 천지입니다.

  • 19.11.23 15:46

    한가지 빠졌어요. 부추김치! 저 파김치 참 좋아하는데 저 절반만주시고 부추김치로 채우심은 어떨까용~?

  • 작성자 19.11.23 23:28

    쪽 빠졌어요.
    올해는 건너뛰고 낸년에 쪽파심어서 담궈보세요.
    부추는 이제 한물갔네요.

  • 19.11.24 02:50

    뭘 해도 몇달씩 가니 이것저것 담고 싶은데 하루 한끼도 그 양이 반공기이니 [영감님]
    김치 담그는 재미도 없어요 고청님 김치맛이 궁금하네요. 톡 쏘는 그맛이겠죠

  • 작성자 19.11.24 22:34

    김치 별미 즐기는 법
    잘 익은 김치의 뿌리쪽을 칼로 잘라서 통째로 찢어서 밥에 얹어 먹으면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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