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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외여행사진 동유럽으로 가출 세번째 : 오스트리아1(빈)
상드 추천 0 조회 367 24.05.07 17: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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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7:41

    첫댓글 알덴베르크의 모든 문제의 정답은
    '카페' ㅎ

    비엔나 입성을 축하드려요.
    오랜친구, 산수유, 도화님은 그곳에 오래 체류한 분들처럼
    편안해 보이네요.
    유럽 체질들인가?

  • 작성자 24.05.08 21:07

    정말로 이분들은
    왜 진즉 유럽을 안 돌아다니셨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들 좋아하시네요.^^

  • 24.05.07 17:55

    편안한 시가 좋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고 즐거운 여행!

  • 24.05.07 22:16

    응원감사 ~ 엄청 좋다 ㅎㅎ

  • 24.05.07 17:55

    이렇게 멋진 삶이 넘넘 부럽습니다~~~^^
    사진도 글도
    넘 좋아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세요~

  • 24.05.07 18:29

    아~~~ 오스트리아
    아주 잠깐의 머뭄으로 넘나도
    아쉬움이 남는 가고픈 곳!
    상드님 산수유님 도화님 오랜친구님~
    오스트리아에서 힐링하는
    좋은 시간되세요~^^

  • 24.05.08 16:48

    너무 좋아요. 여유롭게 보고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 24.05.07 19:59

    빈에서의 멜랑지 커피 부럽부럽.
    오랜친구, 산수유님, 도화님 진짜 밝은 모습 좋아보여요. 맘껏 보고 즐기세요.

  • 24.05.08 16:44

    프카님 잘 지내시죠.
    상드님 덕분에 매일 좋은 날 보내며,
    힐링되고 있네요.

  • 24.05.08 16:52

    프카님 유럽여행 느므 멋지고 좋네요 에너지가 팡팡 ㅎㅎ

  • 24.05.07 20:26

    훨훨...한달씩 떠날수 있다는것두 한없이 부러운데
    빈에서의 커피는 또 어떤맛일지 궁금궁금...
    다들 편안해 보이고 나 행복해요 하는 소리가 메아리로 들리는듯합니다
    상드님하고 고품격여행
    매일매일 새롭고 기대만땅입니다~

  • 24.05.07 22:15

    건행님 상드님하고 다음여행 꼭 갑시다 델꼬 가 주시면~~ㅎㅎ 느므 좋아

  • 24.05.07 22:12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 까페로 가구
    싶따~~
    무조건 부럽따~~

  • 24.05.08 01:21

    부럽부럽~~
    내도 1달간 가출해 볼까보다
    ㅠㅠㅠ
    건강하신 모습들 보기 좋아요
    출가팀 홧팅

  • 24.05.08 16:51

    유럽여행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고 여유롭게 ㅎ~~영혼의 자유로움이 내안의 모든것들을 춤추게하네요 ~~유럽에서 총무를 해야지요~ㅎㅎ

  • 24.05.08 04:51

    바르고 얌전하게 살고있는 자신이 용서되지 않으면 카페로 가자
    추억에 젖어 소리내어 읽어 봅니다

  • 24.05.08 05:30

    코피 한 잔을 여유롭게 못 마시고 코피 터지게 끌려 다닌 나의 유럽과 느므 달라요~느므 부럽~부럽~♡

  • 24.05.08 16:47

    여유롭게 빈을 즐기고 이제 인스부르크 기차로 이동하고 있네요. 인스부르크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24.05.08 13:14

    커피도보로 인연을 맺게 된 상드님!
    닉에서 풍기듯 보헤미안의 생이 보였는데
    역시! 가출이 요렇게 매력적인가요 ㅎㅎ
    여행 안내 책자 달랑 들고 즐겼던 해외 나들이가 부끄럽네요~~^^
    여행 담아내는 글이 기다려집니다♡♡♡
    멋지게 아름답게 유럽을 누비는 분들
    부러움의 박수를 보냅니다!

  • 24.05.08 20:54

    일년에 두번이나 가출할수 있는 상드님..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네요

    나름 보헤미안 기질이 있어 일년에 한번씩은 훌쩍 떠날수 있었는데...
    상황과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상상속에 여행하면서 대리만족 중입니다

  • 24.05.09 08:04

    페터 알덴베르크의 시가 사진과 함께
    멜랑지를 부릅니다

    고민이 있으면 카페로 가자.
    그녀가 이유도 없이 만나러 오지 않으면 카페로 가자.
    장화가 찢어지면 카페로 가자.
    월급이 400크로네인데 500크로네 쓰면 카페로 가자.
    바르고 얌전하게 살고 있는 자신이 용서되지 않으면
    카페로 가자...

    카페 갈 이유가 백 가지는 된듯 싶어요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카페나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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