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blog/206FE44E4EA475B430)
지난 06년 독일 월드컵 응원전에서 엉덩이가 그대로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고 불리우며 논란이 되었던 '임지영'씨가 최근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071384E4EA475AE2C)
최근에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똥습녀인 임지영 그녀는 실제로 신내림을 받은뒤 서울 강남구의 논현동에 법당을 차려두고 정식적으로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6707B4E4EA475B22D)
똥습녀인 임지영 그녀는 돌아가신 본인의 아버지의 과거 유명한 예언가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본인 또한 20대 중반부터 신기운을 알기는 했지만 뭐 특별하게 신내림을 받지는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471E14E4EA475B32C)
하지만 지난 여름 신굿을 받는 꿈을 꾼 뒤 부터는 신내림을 받기로 마음의 결정을 하고
지금은 용궁선녀라는 이름으로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잘지내고 있으면 그만이죠~~
뭐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잘지는 게 중요하지 않나요?
직업을 바꾼 이유가 있겠죠
다 사연이 있것죠
홍보아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