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반역죄로 오리건 주 법무장관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2일
미국 해병대는 월요일에 오리건 주 법무장관(AG) 엘렌 로젠블럼(Ellen Rosenblum)을 체포했습니다. 수정헌법 제2조에 반대하는 법무장관이 그랜트, 베이커 및 기타 공화당 우세 카운티(생생하게 진보적인 주[오리건 주]의 보수 요새)의 등록된 총기 소유자에 대해 "건강 검진(Wellness Checks)"을 수행하도록 법 집행 기관에 위헌적으로 청원했다는 명백한 증거로 발생한 반역 혐의입니다.
로젠블럼은 2012년부터 월요일 아침 체포될 때까지 재직한 급진적 자유주의 민주당원입니다. 그녀의 임기는 오리건 주민들의 수정헌법 2조 무기 소지 권리를 박탈하는 하나의 뒤틀린 의제에 소비되었습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녀는 2022년에 투표 법안 114를 공동 작성했으며, 이 법안은 아직 소송 중이지만 탄약 10발 이상 탄창의 사용, 소유, 제조 및 양도를 금지하고; 총기 구매(또는 양도)에 허가가 필요하며; 신청자의 법적 이름, 현재 주소 및 전화번호, 생년월일 및 장소, 신체적 특징, 지문, 사진 및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추가 정보를 포함하여 허가 신청서에 포함된 총기 소유자의 개인 정보 등록을 법 집행 기관이 유지하도록 요구합니다. 더욱이 로젠블럼은 광신적인 지방 검사들에게 정당방위 총격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을 기소하도록 장려했습니다.
2024년 1월에 그녀는 현재 화이트 햇이 조사하고 있는 똑같이 비난받을 인물인 티나 코텍(Tina Kotek) 주지사에게 총기 반대 법안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코텍은 자신도 총기 없는 오리건을 갈망하지만 그녀의 최우선 과제는 주에서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 성전환 퀴어+ 등 성소수자) 권리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텍은 스스로 인정한 레즈비언이고 성전환자로 의심됩니다.) 그녀는 로젠블럼에게 시간이 허락되면 반(反)-2A(수정2조) 어젠다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로젠블럼은 참을성이 없는 여성이었습니다. 오리건에서 민간 소유의 총기를 제거하려는 그녀의 열망이 너무 급한 나머지그녀는 실수로 가득 찬 공격적이고 일방적인 성전에 착수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실수는 헌법 선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시골 보안관을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두 번째 실수는 그 보안관들 중 일부가 군대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직관하지 못한 것이었으며, 그 중에는 조지아 주 포트 무어[원래 이름은 포트 베닝이었으나 로이드 오스틴이 인종차별자 이름이라고 땡깡부려서 바뀐 명칭: 역주]에 있는 탁월한 제75 레인저 연대 장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미스 장군은 이 장교의 전화를 받습니다. 그는 장군에게 이 여성 법무장관 마녀가 자신의 유권자들로부터 총을 빼앗기 위한 변명을 만들기 위해 오리건 중부에 있는 보안관 부서를 지배하려는 권력 여행 중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AR 스타일 소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녀는 사냥용 소총도 의미했습니다. 그녀는 법무장관이라기보다는 FEMA(연방재난관리청)와 ATF(알콜, 담배, 화기 단속국)처럼 들렸습니다. 어쨌든 장교는 정보를 스미스 장군에게 전달하고 그의 병사들이 반역자를 체포할 수 있다면 개인적인 호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이 JAG의 크랜달 중장과 상의할 때까지 레인저에게 굳건하게 기다리라고 명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독은 스미스 장군에게 로젠블럼이 한 보안관을 괴롭혔다면 그녀는 아마도 다른 보안관을 괴롭히고 로젠블럼의 반역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다른 부서를 신중하고도 철저히 조사하도록 요청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량은 정확히 내 전문 분야가 아닙니다.” 스미스 장군이 크랜달 제독에게 말했습니다.
“그 문제는 제가 처리하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제독이 대답했습니다.
JAG는 로젠블럼의 만연한 편견의 패턴을 재빨리 밝혀냈습니다. 로젠블럼은 보수적인 친(親) 2A 보안관이 이끄는 6개(아마도 그 이상) 부서에게 압제를 행사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JAG가 로젠블럼이 자유주의 인구가 많은 카운티에 자신의 의지를 강요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로젠블럼이 반역죄를 지었고 그대로 남아 있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스미스 장군의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4월 29일, 해병대 정찰대는 세일럼(Salem, 오리건 주 주도) 집 현관문 밖으로 나가는 로젠블럼을 체포했습니다. 그 거짓말쟁이 노파는 분노에 차 팔을 휘두르며 해병대원들을 손톱을 눌러 후려쳤습니다. 그녀의 격렬한 장광설은 그녀가 땅에 떨어지자 갑자기 끝났는데, 한 해병이 그녀의 얼굴을 너무 세게 내리쳐 그녀의 안경이 얼굴에서 날아갔습니다.
해병대는 그녀의 핸드백에서 .380구경 권총을 발견했고 글로브박스에서 글록42를 발견했습니다.
"당신에겐 일반적인 규칙이지만 나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고방식(내로남불), 즉 위선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작은 물고기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됩니다. 그녀의 테러의 나날은 끝났습니다.”
로젠블럼은 2024년 말에 퇴임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제 GITMO에서 퇴임하게 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marines-arrest-oregon-ag-for-treason/
첫댓글 관상은 여측없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렇죠. 기자가 여러 사진 중에 이 사진을 택한 걸 보면 꽤 감정이 안좋은 것 같네요. 악인은 악인답게 생겨먹은 사진을 써야지요. ㅎㅎ
적폐무리들이 끝도 없이 나오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전형적인 강약약강에다 내로남불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오리건 주는 서부 태평양 연안의 주로 위로는 워싱턴 주, 아래로는 캘리포니아 주가 있는 곳이고 이 세 개의 주 모두 친민주당 성향이 강한 곳이네요. 법을 무기로 휘두르고 기소한다고 협박해도, 총이 무섭긴 한가 봐요. 뭐 검사 배가 철판으로 된 것도 아닐터이니... 그러니 인구 많은 곳은 얼씬 못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 보안관이나 괴롭히는 거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LGBTQ+확대와 수정헌법2조(총기소유 및 민병대 결성) 반대... 전형적인 미국 시민 옭아죄기 정책이네요. 이제 여기에다 기후변화 의제에 따른 환경규제, 강제 백신, CBDC 등 몇 가지 더 강하게 추진하려 하겠지요. 법 조항이 쓸데없이 디테일할수록 자유는 사라지더군요. 자유 없는 법치는 공산주의 독재일 뿐이죠.
오레곤 주에 가본 지 30년이 넘었네요.
동부에서는 서부 가기가 쉽지 않아요.
너무 먼데다가 가족이 서부의 분위기를 싫어하지요.
당시의 오레곤은 그래도 아주 멋진 곳이었습니다.
경치도 좋고 홈리스에 의해 오염된 마을이나 하천과 숲도 없었어요.
한여름에 Mt. Hood에 있는 표고 3,425M의 스키장에 올라가서 스키를 탄 기억이 새롭네요.
지금의 오레곤은 한마디로 민주당 막가파들이 x판을 쳐놓아서...
말하기가 싫네요.
도시나 주가 망하는 데는 한 세대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병든 도시나 주를 재건하는 데는 최소 100년이 걸려요.
최악에는 영구히 버려진 곳이 됩니다.
한때 번영을 구가하다가 망해 버린 도시나 타운은 미국에 수도 없이 많습니다.
미국은 땅이 넓은 나라라서 민주당이 지역사회를 망쳐놓으면
주민들은 주저하지 않고 떠납니다.
심지어는 같은 주 안에서도 대규모 이주는 매우 흔합니다.
주민들이 떠나고 남은 도시나 주는 한마디로 폐허가 확산되면서 범죄의 소굴이 되지요.
지금의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시카고와 뉴욕시가 대표적인 곳입니다.
앞으로는 플로리다와 하와이 알래스카가 망조의 출사표를 내놓은 상태입니다.
디트로이트는 폭싹 망했으나 최근에 재기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db4697
오만과 편견은 망조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부정선거 하기가 누워서 떡먹기이니 이것이 저들을 오만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나라와 주 그리고 도시와 타운 어디서든지 국민의 여론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곳에는 결국 망조가 듭니다.
지금부터 반세기 전 한국에는 소위 "행정전산화"라는 말이 유행했어요.
컴퓨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어서 정부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석하면
소위 "전자 민주주의"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당시 컴퓨터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자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자 독재"와 "전자 부패 선거"가 만연하는 시대가 조만간 올 거라고 예상했지요.
그리고 이 광풍은 ㄷㅅ가 선도하면서
지구는 온통 부패와 망조로 치달았습니다.
이 전자 부패를 피해 도망갈 곳은 우주를 제외하고는 지구 상에 더는 없습니다.
트럼프와 푸친에게 기대하는 수밖에 없어요.
일그러진 저 여인의 사진을 보면
인류의 현주소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빌어 봅니다.
이 땅에 자유와 평화 그리고 축복을 내려 주십시오!
귀중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죠. 딥스들에 의한 테크노크라시의 폐해를 지금 경험하는 중이고, 사람은 또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뼈저리게 당해봐야 삶의 교훈을 얻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라도 하면 좋은데 문제는 어리석게도 계속 잃고 또 잃고...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죠. ㅎㅎ
고맙습니다.
아무리 권력을 마구 휘둘러도 언제든지 총알 한 방으로 골로 갈 수 있다는 걸 깨닫자 민간인들이 총을 못갖게 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모양새인데 헌법에 떡하니 박혀있는 걸 어쩌지 못하지요. 무법자는 탄창제한 그런 거 없이 무기를 잘도 휘두르는데, 민간인에게만 총기규제를 빡세게 한다는 건 죽으라는 소리죠. 그리고 무법자 부류에는 법집행기관이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해당되지요.
소식 감사합니다~
머저리같은 후보를 리더로 뽑아 앉혀놓으면 끼리끼리 논다고 그 나물에 그 밥인 사람 임명하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총체적으로 개판되는 건 어느 나라나 비슷한 패턴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아주 투개표를 조작하면 국민, 주민은 그저 들러리가 되는 거죠. 과두독재의 시작이고 공화국의 종말로 가는 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