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물이 저렇게 불어나고<br>유속도 빠르고...<br>실종자 분께는 죄송하지만<br>이미 돌아가신 분 수색한다고<br>금쪽 같은 아이들<br>위험에 내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br>드론으로 어디선가 구조요청<br>기다리고 있나 확인하고요. ㅠㅠ<br>앞날 창창한 해병대 어떡해요. ㅠㅠ<br><br><a href="https://v.daum.net/v/2023071910430765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71910430765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예천 실종자 수색 해병대원 3명 급류 휩쓸려… "1명 실종"(종합3보)" data-og-description="(서울·포항=뉴스1) 박응진 최창호 기자 =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석관천에서 집중호우·산사태 피해 실종자 수색작전에 나섰던 해병대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났다. 19일 군 당국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719104307651" data-og-url="https://v.daum.net/v/2023071910430765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eKfUF/hyTmxwt6nl/Z5VdBICLtRwrw0Jgskyw8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daum.net/v/2023071910430765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719104307651"><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eKfUF/hyTmxwt6nl/Z5VdBICLtRwrw0Jgskyw8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예천 실종자 수색 해병대원 3명 급류 휩쓸려… "1명 실종"(종합3보)</p><p class="og-desc">(서울·포항=뉴스1) 박응진 최창호 기자 =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석관천에서 집중호우·산사태 피해 실종자 수색작전에 나섰던 해병대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났다. 19일 군 당국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다이아 (공개)
첫댓글 제발 살아 돌아오길....
그렇게 빌었는데...
실종자분껜 죄송하지만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ㅜ
정말 저런 무모한 일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ㅜㅜ
에효.. 뭐가 맞다 아니다가 어려운 부분이죠..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ㅜ
울아들도 곧 군대 가는데 이런기사보면 보내기 무서워요ㅠ
그쵸. 저래갖고... ㅠㅠ
안타까워요
ㅠㅠ 슬프기도 하구요.
그러니요. 물수위나 낮아지면 수색하던가... 앞날이 창창한애를 ㅜ
그러게요. 구명 조끼도 없이. 이제 막 화가 나요.
안그래두 구명조끼두안입구손에손잡구 허리높이까지오는곳을수색하던데~위험해보이긴했어요
그러게요. ㅠㅠ
1사단 조문 받나봐요.ㅜ
너무 슬퍼요. 뉴스도 보기 힘드네요.
@lastroad 해병대 제대한 아들 있어서 더 애가타고 슬퍼요
@생각이 그 어린애를 구명조끼도 없이. 남의집 귀한 아들들 데려다가 뭐하는 건지. ㅠㅠ 10년만에 시험관 시술로 겨우 얻은 귀한 아들이라던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