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2a3b6a9d8f745b30b8ce3b3c8fb592021d01e9d4" width="452" height="26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2a3b6a9d8f745b30b8ce3b3c8fb592021d01e9d4" data-origin-width="1611" data-origin-height="954"></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4">노지민 기자 | 입력 2024.02.21 11:23  수정 2024.02.21 11:25</span></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5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5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KBS 시사교양 PD들 “세월호 10주기 다큐, 예정대로 방송해야” - 미디어오늘" data-og-description="‘총선 영향’ 등을 이유로 한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사태에 KBS 내부 구성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KBS 시사교양 평PD들이 사측의 결정을 비판하며 해당 다큐가 예정대로 방영되어야 한다는 " data-og-host="www.mediatoday.co.kr" data-og-source-url="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54" data-og-url="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5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kqNBJ/hyVqlsMBzr/lAVtoVj3lXOKsuiedomTm1/img.jpg?width=500&height=364&face=0_0_500_364,https://scrap.kakaocdn.net/dn/hzVZS/hyVqva56VR/sQrgzWa9CXzNwmPpjj3wKk/img.jpg?width=800&height=523&face=0_0_800_523,https://scrap.kakaocdn.net/dn/dahIsy/hyVmRmAV8c/9kTRwaO9zLVa2v7O4RbYf0/img.jpg?width=500&height=364&face=0_0_500_364"><a href="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5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5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kqNBJ/hyVqlsMBzr/lAVtoVj3lXOKsuiedomTm1/img.jpg?width=500&height=364&face=0_0_500_364,https://scrap.kakaocdn.net/dn/hzVZS/hyVqva56VR/sQrgzWa9CXzNwmPpjj3wKk/img.jpg?width=800&height=523&face=0_0_800_523,https://scrap.kakaocdn.net/dn/dahIsy/hyVmRmAV8c/9kTRwaO9zLVa2v7O4RbYf0/img.jpg?width=500&height=364&face=0_0_500_364"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KBS 시사교양 PD들 “세월호 10주기 다큐, 예정대로 방송해야” - 미디어오늘</p><p class="og-desc">‘총선 영향’ 등을 이유로 한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사태에 KBS 내부 구성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KBS 시사교양 평PD들이 사측의 결정을 비판하며 해당 다큐가 예정대로 방영되어야 한다는 </p><p class="og-host">www.mediatoday.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blockquote data-ke-style="style1"><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2014년 세월호 참사 무렵 입사한 PD들부터 2010~2023년 입사한 </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r></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시사교양 평PD들 릴레이 성명</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공적가치 하찮게 만드는 순간 설 자리 좁아져...10년 전 세월호 학생 또래들 어떻게 이해시킬 건가”</span><br><br></blockquote><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f2b4cb0c0bf1ef9201d1632c207d5e7ecd46fd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f2b4cb0c0bf1ef9201d1632c207d5e7ecd46fd1"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523"><div class="figcaption">▲2024년 2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준비위원회 주최로 KBS의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규탄 및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KBS '다큐인사이트' 제작진과 언론시민단체 관계자, 4·16 세월호 참사 및  10·29 이태원 참사 등 유족 등이 참여했다. 사진=노지민 기자 출처 : 미디어오늘</div></div><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b> ‘총선 영향’ 등을 이유로 한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사태에 KBS 내부 구성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KBS 시사교양 평PD들이 사측의 결정을 비판하며 해당 다큐가 예정대로 방영되어야 한다는 릴레이 성명에 나섰다.</b></span></span></span><br><br><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4·16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 KBS에 입사한 41기 시사교양 평PD 8명은 21일 “4월18일 편성 ‘세월호 10주기 다큐’가 예정대로 방송되길 촉구한다. 이는 지극히 합리적인 기획이고 해야하는 방송”이라며</span></span></span><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u> “‘총선(4월10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6월 이후에 대형참사 생존자 PTSD 극복기 시리즈로 방송하라’는</u></span></span></span> <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b>이제원 TV제작본부장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가 배우고 일해 온 가치와 다르다”라고 밝혔다.</b></span></span></span><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b><br></b></span></span></span></p><blockquote data-ke-style="style3">41기 PD들은 “10년 전 ‘공영방송 KBS’에 그것도 ‘시사교양 콘텐츠를 만드는 PD’로 입사한 분명한 이유가 우리에게는 있다. 3·1절에는 독립운동을 돌아보고, 5·18에는 광주민주화운동을 이야기할 수 있는 PD이길 원했다. 바쁜 일상을 사는 보통 사람들에게 일상 가장 가까운 TV매체로 그날의 의미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계기성 프로그램, 시의성에 맞춘 기획의 의미를 우리 스스로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공적 가치의 본질을 우리 스스로 하찮게 만드는 순간, 우리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 없어진다”고 했다.<br><br><br>이들은 “KBS 시사교양국에서 일하는 PD가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정겹고 소박한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우리가 각자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필요한 때 필요한 방송을 적시에 제작하는 팀·피디·동료가 있기 때문”이라며 “2014년 4월 16일은 우리가 모두 기억하는 날이다. 그날 이전과 이후가 같을 수 없는 큰 사건이었다. 수많은 생명들을 아프게 보낸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아내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예정된 다큐 방영이 이뤄지는 것이 “KBS에서 시사교양PD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근거”라고 강조했다.<br><br><br>나아가 “10년, 세월호 안의 학생들과 같은 나이였을 또래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일을 하는 시간이다. 작년 입사한 신입사원을 비롯해 KBS에서 일하고 있을 그 또래들에게 이제원 TV제작본부장의 결정을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4월16일 하루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담담하게 공유하는 방송 50분을 못 만드는데, 주 300여 시간의 방송을 만들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라고 물은 뒤 “우리는 ‘세월호 10주기 다큐’ 제작진을 신뢰하고, 이전부터 계획되어온 일들이 순리대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응답을 촉구했다.</blockquote><p> </p><p><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KBS 시사교양 평PD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을 촉구하는 2010년~2023년 입사한 10개 기수의 성명을 연이어 밝힐 예정이다. </span></span></span><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b>박민 KBS 사장이 취임하고 제작 자율성 침해 논란이 벌어진 이래 대다수 평PD들이 기수별 성명 발표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b></span></span></span><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1e1e1e;"> 앞서 KBS PD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시사교양구역 등에서도 지난해 확정돼 제작 중인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 무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span></span></span></p><p> </p><p> </p><p>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333333;"> *KBS 시청자센터에 올라온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 4월에 꼭 방영하라' 청원에 동참해주실 분은 여기로</span></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petitions.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0&pageNo=1"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333333;">https://petitions.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0&pageNo=1</span></span></span></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KBS 시청자센터" data-og-description="KBS 다큐인사이트가 준비 중인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가 임원진 반대로 사실상 불방 결정됐다고 합니다. 이제원 제작1본부장은 반대 이유로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고" data-og-host="petitions.kbs.co.kr" data-og-source-url="https://petitions.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0&pageNo=1" data-og-url="https://petitions.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pageNo=1&searchPetitionIdx=17680" data-og-image="//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a href="https://petitions.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0&pageNo=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petitions.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0&pageNo=1"><div class="og-image"><img 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KBS 시청자센터</p><p class="og-desc">KBS 다큐인사이트가 준비 중인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가 임원진 반대로 사실상 불방 결정됐다고 합니다. 이제원 제작1본부장은 반대 이유로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고</p><p class="og-host">petitions.kbs.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6"><br></span><span data-ke-size="size16"><br></span><span data-ke-size="size16"><br></span><span data-ke-size="size16"><br></span><span data-ke-size="size16"><br></span><span data-ke-size="size16">*4.10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을 취소한 </span><span data-ke-size="size16"><b>이제원 TV제작본부장은 누구?</b></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4">고성욱 기자 | 입력 2024.01.29 18:34</span></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49"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data-ke-size="size14">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49</span></a><span data-ke-size="size14"> </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KBS 막장인사 논란…청주총국장, 부임 한달 만에 제작본부장 영전 - 미디어스" data-og-description="[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이제원 청주방송총국장이 부임 한달 만에 제작1본부장에 임명됐다. 앞서 보수성향 KBS노조는 임세형 제작1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박민 사장은 27일 자로 제작1본" data-og-host="www.mediaus.co.kr" data-og-source-url="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49" data-og-url="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4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cLsGc/hyVql0CVh8/Mn41fTlt4JKiP34TwRIfg0/img.jpg?width=600&height=336&face=0_0_600_336,https://scrap.kakaocdn.net/dn/glNTX/hyVmTEG7q1/LBxYTzxrn7OnDAqAoG7FOk/img.jpg?width=600&height=336&face=0_0_600_336"><a href="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4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49"><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cLsGc/hyVql0CVh8/Mn41fTlt4JKiP34TwRIfg0/img.jpg?width=600&height=336&face=0_0_600_336,https://scrap.kakaocdn.net/dn/glNTX/hyVmTEG7q1/LBxYTzxrn7OnDAqAoG7FOk/img.jpg?width=600&height=336&face=0_0_600_33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KBS 막장인사 논란…청주총국장, 부임 한달 만에 제작본부장 영전 - 미디어스</p><p class="og-desc">[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이제원 청주방송총국장이 부임 한달 만에 제작1본부장에 임명됐다. 앞서 보수성향 KBS노조는 임세형 제작1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박민 사장은 27일 자로 제작1본</p><p class="og-host">www.mediaus.co.kr</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65056f5d8c587b3b76f8a4f3ce2d255419ce58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65056f5d8c587b3b76f8a4f3ce2d255419ce585" data-origin-width="1125" data-origin-height="580"><div class="figcaption">보수성향인 KBS공영노동조합 위원장 역임. 청주방송총국장 취임 한 달만에 KBS TV 제작본부장 승진. 박민 체제 막장인사 중 한 명으로 평가됨.</div></div><blockquote data-ke-style="style3">그는 2017년 대선 개표 생방송에서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권력을 국민의 힘으로 물러나가게한 선거’라는 발언이 나오자 스튜디오에 들어와 “어떻게 국민들의 힘으로 물러나게 한 거냐, 모든 국민이 다 그런 거 아니지 않느냐”라고 담당PD에게 따졌다고 한다. <br><br>또 그는 한 라디오 PD가 고정 패널 명단을 가져오자 “이들이 좌빨이 아닌 이유를 5가지씩 적어오라”고 지시했으며 ‘5.18 북한군 침투설’ 내용이 담긴 글을 개인 SNS에 게재한 바 있다고 한다.</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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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되면 마감이라 시청자들이 릴레이로 새 서명글 올리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긔! 새로 뜬 방영 촉구 서명글은 여기로 가시면 되긔! 감사하긔!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4&pageNo=1&fbclid=IwAR347pz6QOEc_dH-zGuVYV973RGZ7-X1bSnzxSwAVeHWi77PasRVjAWjwQQ
첫댓글 다시 해야죠!! 동의하러갑니다
응원합니다!!!
동의했긔 저 분들 또 불이익 받을까 걱정이긔ㅠ
동의하러갑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했긔
동의했긔!
하고왔긔ㄱㄱㄱ384밖에 안되긔 다들ㄱㄱㄱ
동의하고 왔긔
청원 동의 했어요
동의했긔!
동의했어요
동의했어요!
동의했어요. 응원합니다!
ㄱㄱ
하고왔긔!
동의하고 왔어요!!
저도 했긔!!
하고 왔어요!
했긔
했긔
했어요
했어요. 많이 동의 해주시긔
동의했긔
동의했긔
했긔
하고왔긔
너무 너무 슬프긔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공영방송 KBS가 공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주인인 국민이 지켜보고 있단 걸 알려주자긔!
국민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고 참사 희생자를 조롱하는 뉴라이트 부역자들을 심판하고, 세월호 10주기 다큐가 제때 방영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보태주세요!
서명하기 https://petitions.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0&pageNo=1
했긔
동의하고왔긔 글 감사하긔
했긔
링크 감사하긔
했긔!
했긔 감사드려요
했어요
저만 청원 동의 기간이 아니라고 뜨나요? ㅜㅠㅠ 왜죠 대체..
1000명 되면 마감이라 시청자들이 릴레이로 새 서명글 올리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긔!
새로 뜬 방영 촉구 서명글은 여기로 가시면 되긔! 감사하긔!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684&pageNo=1&fbclid=IwAR347pz6QOEc_dH-zGuVYV973RGZ7-X1bSnzxSwAVeHWi77PasRVjAWjwQQ
@살구타르트 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