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라틴파라다이스 - 강남 최고의 살사 동호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세바스챤
    2. 청아
    3. 유리야
    4. 우트
    5. 나울
    1. 124기 학이
    2. 량큐
    3. 수퍄
    4. 셜리
    5. Daisy Duck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인절미
    2. 별마중
    3. 유부장
    4. 네페
    5. 루민
    1. 메이.
    2. 오호
    3. 메딕
    4. 화이트데이
    5. 자두Jadu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사초급]136기(토/5:00~6:30)_강턴 라파가을MT후기 및 복싱형 따라서 37기 인평
felix 추천 0 조회 214 06.09.25 02:4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9.25 06:48

    첫댓글 수고했어 ㅎㅎㅎ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조금더 알아가 보자궁....암튼 난 말 너무 편하게 하는게 탈이지만 몇몇은 그게 매력이라는 말에 안고쳐져 ㅎㅎㅎ

  • 작성자 06.09.25 10:51

    ㅋㅋㅋ 그게 매력이라는 사람들..혹시 지능형 안티 아냐? 형의 그 성격을 못 고치게 해서 형을 곤경에 빠뜨리려는..ㅎㅎㅎ 사실..솔직히 얘기 하는거 나쁘지는 않아요..상처 받는 사람이 없다면 ^^

  • 06.09.25 08:48

    ㅜ_ㅜ 어렵당..어찌 다들 저리 파악을 잘 하는거야 ㅠㅠ 나 겜은 절대 못함 술먹고 게임하자고 함 막 화냄 ㅋ 글서 나는 빼고 함 ㅋ

  • 작성자 06.09.25 10:53

    빼고 할 만큼이냐...ㅎㅎㅎㅎ 그래도 얘기할때는 절대 지지 않을 듯한...겜은 하지말고 말로 승부해~~

  • 06.09.25 09:07

    여기 넘 닉이 비슷한 사람 많네~~ 나난=나나, 홀리=홀리오, 혀니=하니, 차차=찻챠, 유끼=유끼노하나, 저스틴=져스틴... 헛갈리오~ ㅎㅎ

  • 작성자 06.09.25 10:54

    그러게욤...살짝 헷갈리어요..

  • 06.09.25 09:16

    헉 정말 헷갈린다

  • 06.09.25 09:19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9.25 10:54

    크리스티나...나 엠티 후기 니가 쓰라고 한거 다 쓴거지? 혹시 부족한 점이 있다면 말로 해줘~~ㅎㅎㅎ

  • 06.09.25 09:36

    오빠 기억력 대박이다... 감탄 감탄~~ 친하다며 난 좀 윗줄에 있을 줄 알았더니 실망이얌~~ ㅋㅋ

  • 작성자 06.09.25 10:55

    ㅋㅋㅋ 복싱형 인평 그래도 카피해서 쓰다보니...좀 글네...너야 위에 있지..ㅎㅎㅎㅎ

  • 06.09.25 09:37

    콩자반의 잔소리에 한표...ㅋㄷㅋㄷ

  • 06.09.25 21:09

    같이 게임해서 빠공티켓 얻었는데,정말 너무하네...만나면 혼내 줄거얌~

  • 06.09.25 09:48

    살짝 섹시하다는거 왕 기분 나쁨...나 초 절정 섹시한 뇨자야..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9.25 10:56

    살짝 섹시한게 낫지 않나? 심하게 섹시하면 사람들한테 오해 산다..~~ㅎㅎ

  • 06.09.25 10:21

    ^^역시 펠릭스 다운 착한 후기...^^잘 봤오...나에대한 평도 한 들어보거 시프네...^^글구..착한 원기를 내가 언제 혼냈다고 구래...ㅎㅎ

  • 작성자 06.09.25 10:59

    누나가 착하지..머..ㅋㅋ 머..서로 칭찬합시다..분위기 같다...다른 사람이 보면 재수없어 할듯..ㅋㅋ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게...좋은 사람보다는 좋은 관계인거 같어요..누나랑 좋은 관계 같아서...좋아요..~~

  • 06.09.25 10:42

    사랑스런 동생~~ㅋ 잘 챙겨주고 오빠한테 고마웠어여~~ 나보다 이번엔 오빠가 일찍 잔거 같은데...흠.... 이건 모지..? 여튼... 담 엠티때에도 즐겁게 놀아요~

  • 작성자 06.09.25 11:01

    일찍 자고...넘 일찍 일어나 버렸다..사랑해, 병신, 이 말들이 난무하는 방에서..깊은 잠을 자기 힘들더만..ㅎㅎㅎ 너..인민군 모자 큐티 엔젤한테 맡겨 놨다..너..버리고 갔더만...ㅎㅎㅎㅎ

  • 06.09.25 11:26

    ㅋㅋㅋ 대단하당... 나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데.. 많은 사람만나서말여...오빠평 고마워요..

  • 작성자 06.09.25 11:31

    나도 복싱형 후기 카피해서 썼다..내 기억력으로는 무리가 따른다..ㅋㅋ "이젠"도 빠져있네..집까지 데려다준..고마운 친군데...^^;

  • 06.09.25 13:26

    형 어리버리 이전에 나 유지태 닮았다고도 했잖아.. 어리버리 대신 그거로 하면 안될까?

  • 작성자 06.09.25 15:59

    안돼

  • 06.09.25 13:37

    지지리 궁상..ㅎㅎㅎ 휴; 다행하게도 여자들한텐 별명 안 붙여줘서 다행이었음..

  • 작성자 06.09.25 15:59

    조금 지나면 붙여 줄꺼야..ㅋㅋ

  • 06.09.25 18:00

    성격좋음머해..;분위기 다띄우고 나믄 실속없어..;어디가서 여자맞아?이런소리나 듣지;..성격않좋아...잘못보셨군ㅎ 성격왔다갔다 다열질....인제 부터 조신히 말않해!!!!!걍...박군이라 불러주세영~^^;

  • 작성자 06.09.25 18:34

    내가 잘못 본거야?ㅋㅋㅋ 머...아직까진..좋아보이는데...본인이 안좋다고 하니...나 조심해야 되는 거야?ㅎㅎㅎㅎㅎ

  • 06.09.25 20:36

    에~~~~의 펠릭스형두 남자들의 세계를 알면서 그려셔.....다음부턴 잔소리를 점 줄여야 할듯함다.. 그리고 잊지 못할기억은 뒷주머니 자크 전 잊지 못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06.09.25 20:38

    ㅋㅋㅋ 자크는 잊어라...내 자크 때문에 너도 수고 많았다...ㅎㅎㅎ

  • 06.09.25 21:43

    이글 읽으면 사람들 한명 한명 상상이 되는듯ㅋㅋ 근데..제가 과연..외모와 다르게 풍기는 뭐가 있을까요?? 나도 궁금하네 ㅋㅋㅋ

  • 작성자 06.09.25 21:52

    ㅋㅋㅋ 본인이 모르면 없는 거지..머..괜한 오버 센스 였군..ㅎㅎㅎ 자주 봐~~

  • 06.09.25 21:50

    펠릭스형의<인물평>을 분석하니........ 우선 칭찬하고, 나중에 살짝 까칠한...귀여운 반전이 있는 <인물평>이 대부분.....난 형의 이런 점이 젤 좋아!....그리고 미쉘누나한테 혼나는건......왤까? 첨에 너무 대들어서였을까?

  • 작성자 06.09.25 21:53

    ㅋㅋㅋㅋ 그 말이 기억난다..."누나 나 좋아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 06.09.25 21:59

    -_-;....그거 잊어버리세요...아...제발~~형!...안그럼....누나라고 부를꺼야

  • 작성자 06.09.25 22:03

    ㅋㅋㅋ 그말에 민감하군....음...놀려 먹을 거리는 생긴듯 하나...니가 원하지 않는 다면..야...안해야지...^^;

  • 06.09.26 15:13

    원기야...누나..너...좋아해...ㅎㅎㅎ

  • 06.09.25 23:28

    아니 잘~나가다가 졸린눈은 뭐래~오빠 옐로우카드에요 ㅋㅋㅋ 암튼 이거 다 쓰느라 고생하셨네^^

  • 작성자 06.09.26 19:48

    ㅋㅋㅋ 피곤한듯 보여서.... 먄~~

  • 06.09.26 07:04

    흠.. 여기 또 나의 모습을 아시는 분이.. 쿡럭 ..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ㅡㅡ;; 행님 저 허리살 뺄라요..ㅋㅋㅋ

  • 작성자 06.09.26 19:49

    그래...지금 모습도 그리 나쁘지 않지만, 빼면 더 괜찮아 보일 꺼야..ㅋㅋㅋ

  • 06.09.26 14:56

    난 콩자반에 잔소리를 또 들어야 하는가보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9.26 20:01

    이제 잔소리 줄인다고 하잖어..ㅋㅋㅋ 넘 걱정마..~~

  • 06.09.27 14:27

    felix...... 나이 75/ 성격 - 카리스마 전무..... 버뜨, 첨만나는 사람들의 맘을 편안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음..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면서....이웃집 형님(?) 같은 푸근한 스따일~ 어느 자리에서나 동기 한명, 한명을 끝까지 챙기는 그의 책임감에 감동했음..... 세번째 기장님 화이팅~!!^^

  • 06.09.27 15:49

    인정 ㅋ

  • 작성자 06.09.27 16:38

    음...카리스마 전무후무 면 좋은뎅...ㅋㅋ 내가 카리스마 없단 얘긴 좀 들어..ㅎㅎㅎ 구수한 사투리도 살짝 촌스럽단 얘기지? 하나하나끝까지동기 챙기는 건 오지랖 같고..ㅎㅎㅎㅎ 음..이렇게 이해 하니까..무지 실망 스럽네...^^; 농담이고 그냥 딴지를 컨셉으로 함 잡아 봤다..고마워 편하게 생각해줘서..내 인평 잘봤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