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편의시설 가깝고 이쁜 전원주택-건축비하고 땅값만받고 분양해요-

[전설켄신]

영동에서 14년간 포도농사 짓고 살다 농사짓던 포도밭 일부에 14년전 서울살때의 꿈이었던 그림같은 전원주택 직접 지어 살고 있습니다.

제집 지을땐 제마음에 들때까지 몇 번이고 구조와 마감재, 조경 등을 바꾸어 가면서 정말 몇곱절

고생하고 돈도 많이 들었지요.

하지만 후해 없습니다.

5년전 전원주택 업자 시켜서 정말 TV에 나오는 한적하고 경치좋은 전원주택 지었더니, 아무것도

몰랐던 처음 2~3달만 좋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하루에 한번사람 구경하기도 힘들고, 낮에도 너무 무섭고, 마을까지 차로 5분 거리

지만 생활 하기도 너무 불편 했습니다.

또한 겨울이 되니 벽에서 습기차고, 우풍은 외그리 심한지 정말 이건 아니다 심어, 1000만원

드려 집수리 하고, 정말 몸이 아파 요양하시는분에게 집팔고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그분들과

언니 동생 하며 지내고 있지요.

집을 짓고나니 주위 사람들에게 집이 너무 편리하고,이쁘다는 소문이 나고, 도로에서도 잘보여

지인들과 인근에 사는 사람은 물론 차를타고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집구경을 오기시작했고, 그중 몇몇 분은 집을 지어 달라는 부탁을 하기에 이르러 한채, 두채 지어 팔다 보니 11채 까지 짓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주택업자는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 14년간 농사꾼이였고, 앞으로도

농사꾼으로 살생각 입니다. ㅎㅎ

그분들이 저에게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게된 가장큰 이유는 물론 집도 편리하고 이쁘지만, 제가

이마을에서 오래 살았고, 또 같은 전원주택 단지에서 살고 있으며, 그 전원주택 부지가 원래 제 포도밭의 일부라 아직 전원주택 뒤로 3000평이 넘는 본인 소유의 포도받을 농사짓고 있어, 전원주택 업자와 달리 집을 팔아버리고 나몰라라 할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저 또한 모든 집을 제집과 같은 자재쓰고, 같은 공법으로 성심것 지었습니다.

당장 분양받아 입주하시면 저의 이웃이 될것이기에 말입니다.

또한 제가 지은 집은 외지고, 동떨어진 그런 전원주택 아닙니다. 기존 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집이고,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영동역, 영동시장 등과 가까울뿐 아니라 단지를 이루고

있고, 분양받으신 분들도 농사를 짓는 분은 없고, 영동에서도 자영업등으로 일정 소득이상

되시는 지인과, 서울, 대전 등 도시에서 은퇴하고 전원생활을 위해 오신분들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집을 지을때 모든 집을 한번에 짓지를 못합니다. 1채나2채지어서 팔리면 짓고

또 팔리면 짓고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 분양중인 집은 팔리고 남은 것이 아닙니다.

남아있는 3개의 부지에 마지막으로 지은 집이고, 규모나 위치적으로는 가장 좋은 집이지요.

- 전원주택 현황 -

1.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2. 주위환경 : 기존 마을내 위치해 있고, 전원주택타운을 이루고 있음

(8채는 분양 및 입주 완료 됐었으며, 그중 1채는 본인이 거주 중임)

3. 인프라

1) 버스 정류장까지 25m / 도보 3분

2)영동시외버스터미널 까지 660m / 도보 7분

3)영동역(기차) 까지 1.4km/차량 5분

4)영동군청 및 시내 까지 1.6km /차량 5분

4. 면적

1) 대지면적 : 170~250평(무상사용 국공유지 포함시 200~300평)

2) 건축면적 : 30~48평(아파트기준 45평~60평 크기)

3) 방3/화장실2, 다용도실별도(각 세대당 정원옆 텃받 20~40평, 주차장 유)

5. 분양금액 : 포도농사철이 시작되어 땅값하고 건축비만 받고 분양합니다.

1) 대지170평/건평30평+a :2.7억,
2) 대지230평/건평44평+a :3.8억→3.4억,
3) 대지230평/건평48평+a :4.8억→4.3억 이고.
대출 가능금액 물어 보시는분이 많은데 분양가의 약 50%~70%가능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인직접거래이고, 문자,카톡 이런거 사용 할 줄 모릅니다.

이글도 서울에 있는 아들 시켜서 올리는 것이니, 세부적인 사항은 아들과 먼저 협의 하시고,

집 보실 분만 저에게 연락 하시면 됩니다.

첨부 사진은 본인이 거주하는 집이고, 48평 내부 마감자재가 동일 합니다.

편백나무 원목이라 향이좋고, 한옥마감으로 운치가 있고, 천장이 높아 시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 5장은 건평30평(실평40평) 전원주택 사진입니다.

외부전경/내부전경/거실에서본 뷰/정원조경공사/터밭위치사진

외부전경사진중 대문앞 차량 주차구역또한 집터에 포함된 면적이며, 2대넉넉히 주차 가능합니다.

부동산은 정중히 거절 합니다.

아들 : 010-9775-6431 / 본인 : 010-3763-6432

제가 살고있는 집입니다. 48평과 마감자재 동일 합니다. 옆에 보이는건 차고입니다.(무선 자동 개폐)

검은색 무쏘는 서울 큰아들 차입니다.

정문 좌측 장독대 및 수도가 입니다. 그뒤로 분양된 집이 보이네요

정문 들어와서 정경 입니다. 중앙이 거실 우측이 안방, 좌측은 주방입니다.후면쪽으로 방이 3개 더 있습니다.

주방 앞쪽 입니다. 손주들 오면 바베큐 파티 여기서합니다. 오른쪽 유리창호는 주방이고, 왼쪽은 다용도실 입니다.

장동대에서 주방으로 가는 동선 입니다.

장독대에서 반대편 화면 입니다.좌측은 주택 우측은 정문쪽 입니다. 차고가 보이네요.

현관입구 입니다. 들어가면 중문이 하나 더 보이시죠? 그안쪾으로 작은방문이 보이네요

거실입니다. 바닥은 강화마루고 벽과 천장은 편백나무 원목입니다. 향이 아주 굿 입니다.

한옥형 천장입니다. 올 편백나무 원목이고, 천장이 높아 아주 시원합니다. 싸구려 석고보드 우물천장 아닙니다. 이거 건축비만 그런거에 5배 이상 듭니다.

거실입니다. 정면문은 공용화장실이고 좌측은 주방, 우측은 안방 및 작은방이 있습니다.

주방입니다. 인조대리석 아일랜드와 고급 씽크대입니다. 48평은 디자인이 더 좋은 씽크대와 아일랜드 식탁에 간이 계수대까지 설치 했습니다. 싸구려 하이그로시 씽크대 아닙니다.

안방쪽에서 주방쪽을 본 화면 입니다. 가운데 공간이 거실 입니다. 우측에 화장실 문이 열려 있네요

공용화장실 입니다. 48평은 제집보다 마감자재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방마다 모두 북박이 장설치 했습니다.

건평30평 분양중인 주택 입니다. 주차된 공간도 주택 부지입니다. 차량 2대는 넉넉하게 주차합니다. 차량 우측으로 한대더 주차가능합니다. 멀리 좌측에 분양된 집이 보이내요. 보이진 않지만 저 집뒤로 2가구가 더 분양 되어 입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대문 들어와서 전경 및 장독대 입니다. 너무 넓습니다. 오늘 징검다리 돌도 놓고, 조경공사도 합니다.

우측에 살짝 보이는 집이, 48평 입니다. 이동내에서 가장 넓고, 크고, 으리으리한 입니다.

거실에서 본 뷰 입니다. 끝내주죠? 솔직히 여기30평은 서울 아파트 40평만 합니다. 오늘도 4팀이 집보고 갔습니다. 30평은 하나 남아서 금방 분양될듯 합니다.

30평 데크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조경공사 열심이네요. 사진 우측이 텃밭으로 가는 데크계단이

있습니다.(아래사진참조)

우측은 장독대 및 수도가로 가는 데크계단이 있습니다.

텃밭과 텃밭용 수도가 입니다. 수도가 까지 징검다리 돌이 놓아지고 징금다리를 경계로 윗쪽은 텃밭으

로 아래쪾은 잔디를 깔 예정 입니다. 그림이 나오지요?

텃밭이 보긴 작아 보여도 30형은 훨 넘습니다. 담장 길이로 갈음해 보세요.

[전설켄신]

포도농사철이 시작되어 땅값하고 건축비만 받고 분양합니다.
분양가는
대지170평/건평30평+a :2.7억,
대지230평/건평44평+a :3.8억→3.4억,
대지230평/건평48평+a :4.8억→4.3억 이고.
대출 가능금액 물어 보시는분이 많은데 분양가의 약 50%~70%가능 합니다.
마지막사진 뒤로 입주한 집들이 보이네요.

[충주멋쟁이]

넘 좋은데 돈이 없어서요...흑흑!!!

[충주멋쟁이]

1억에 대지 100평,건평 20평은 안되는지요?

[고아무량수]

넘좋습니다.
저도이런전원주택에사느게꿈입니다..
돈이문제군요ㅎㅎ~~~

[같이가자]

정말 탐나는 물건이네요..
분양하시는분이 같이 살고계시니 더욱 믿음이 가고요~~
충주멋쟁이님처럼 소규모는 않돼는지요?

[전설켄신]

건축이 마무리된 상태라 불가능 할듯 합니다.하지만 꼭 분양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가격적인 부분을 조금은 부모님께 말씀드려 볼수는 있겠지요

[이순재]

충주멋쟁이님처럼-----------------안돼나요

[바다로간]

넘 멋져요...난 언제쯤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