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a Haggkvist - Himlen I Min Famn (내 품안의 천국)

[샤일 리]

Carola Haggkvist - Himlen I Min Famn 

Vem har tant den stjarnan som speglas i ditt oga?
Vem tog morkret bort i herdars blick din forsta natt?
Vem har flatat kronan av stra omkring din panna?
Vem har fort tre vise till vart stall, min kara skatt?

Ar du en av tusen sma, ar du han dom vantar pa?
Du, mitt lilla barn, en angel givit namn
Ar det jordens dolda skatt jag fatt skydda denna natt?
Ar det sjalva himlen som jag gungar i min famn?

Vem har vackt den radslan som lart ditt hjarta grata?
Varfor tar din hand sa hart ett grepp om mammas har?
Runt oss dansar skuggor, nu ar angeln borta
Han sa sa mycket vackert, mycket mer an jag forstar

Ar du en av tusen sma, ar du han dom vantar pa?
Du, mitt lilla barn, en angel givit namn
Ar det jordens dolda skatt jag fatt skydda denna natt?
Ar det sjalva himlen som jag gungar i min famn?
Gungar i min famn...

Giv att dina dagar far bli till andras gladje
Giv att alla moter dig med karlek mild och god
Aldrig ska jag glomma de ord som jag fick hora
Vad som an oss hander vill dom ge oss kraft och mod

Ar du en av tusen sma, ar du han dom vantar pa?
Du, mitt lilla barn, en angel givit namn
Ar det jordens dolda skatt jag fatt skydda denna natt?
Ar det sjalva himlen som jag gungar i min famn?

Vem har tant den stjarnan som speglas i ditt oga?
Himmeldiamanten over staden Betlehem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났죠
공상의 날개를 활짝 폈던
어느 여름의 꿈

그 여름 밤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지도 몰라요
당신만 아니었더라면,

당신을 위해 기도 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당신은 저의 단 한 사람이예요

나무 위 새들 처럼
날 자유롭게 해 줘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신호를 보내 봐요

한 마디만 해 주세요
그러면 거침 없이 바로 달려가겠어요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Carola Haggkvist ....

1983년 독일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입상으로 데뷔후.

현재 스웨덴의 국민가수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여성아티스트입니다.

주로 가스펠송을 많이 불러 유럽의 전역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지요.
.
이 곡은 'Jul I Betlehem' 앨범에 실려있습니다.
제목의 뜻은 Himlen(천국) I Min Famn(내 품에 있다)란 뜻으로
'천국은 내 품안에', '내 품안의 천국'으로 번역되어 알려진 노래입니다.

[샤일 리]

노르웨이 안네바다의 버젼도 좋은데요
원조 카롤라 버젼입니다^^
내 품 안의 천국 제목이 너무 좋지요~~

[beloved]

그쵸?..
사랑도 미움도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불과하니
우리는 사랑만 하며 살아가기로 해요..

그러면 내 안에서 천국이 이뤄지고
우리들의 삶도 늘 천국같은 기쁨을 맛보며 살수 있겠지요..ㅎ

[샤일 리]

네에! 맞아요
내 품안에 천국을 끌어 안고 살면 되지요...
미움이 오면 저리가라고 하고
사랑만을 끌어 안고요^^*

그런데 beloved님은 어디에서 그렇게 줄줄이 사랑 시가 나오나요?
가슴 속에 사랑을 한아름 품고 사시는 분~~~~~~~~~!

[beloved]

사랑밖에 몰라서 지송해유

그래도 사랑만 하면서 살고 싶은걸요

[샤일 리]

beloved님 고운맘^^*
맑은 봄날 즐건 주말되세요```

[가을하늘처럼]

전에 듣고선 좋다고만 생각하던 곡, 잘 몰라 즐기지 못했는데 이아침 차분히 가사를 보며 들어보네요. ^^*

[샤일 리]

이런 음악 제 최종의 목표인데요~~~
정말 잘도 짓고 잘도 부르죠^^*

[보라빛 향기]

천국은 내품안에 있다...
사는동안..언제나 천국만 품고 살고 싶으네요...
날씨가 너무 화창해요...
참 이상하죠?
샤일리님이 올리시는 음악은 전부 샤일리님의 음성으로 들려요...
제가 샤일리 마인드콘트럴에 걸려부렸나보아요...
참으로~이상한 조화로다~~!!

[샤일 리]

샤일 리 마인드콘트럴 클럽 간부로
보랏빛향기님,알바트로스님을 정중히
위촉하나이다^^*
수리 수리 마수리 ㅎㅎ

샤일 리님에게
The Stars Of The Sea & 내 품 안의 천국 처럼
존 노래 뚝 떨어져랏!!!!!!!!!!!!!!
수리 수리 마수리 ㅋㅋ

[보라빛 향기]

마져요...
마져요...
난 그럼..샤일리 님...의...
동경~아니징..全일본 펜클럽 본부장(직함하나 거나하죠?)
시켜줘야하는뎅!!
수리수리마수리~~!!

[샤일 리]

지가 명함 맹글러 낼 가야함요?

쌰일 릿님 뺀끌롭 일본찌부짱
뽀랐삣헁끼님 욜락쬬
뚀꾜 :오오오~ 삼천리

샤일 리 마인드건트럴
ㅋㅋ

[보라빛 향기]

샤일리상..환 크라부 혼부죠(펜클럽 본부장) 왔슴돠...
아고고고~황송하옵니다...
명함은 제가 찍어야지용...!!
어찌..마음도 비단이셔요?
보들~보들~!!

[샤일 리]

보톡스 안마졌는데
넘 웃어서리
눈가 이쁜 주름하나 더 늘었데~~에 용!~

웃으면 10년은 젊어진다는데
헤헤헤 맴은 젊어졌것지요? ㅋㅋ

[보라빛 향기]

전..정말 보톡스라는거 한번두 맞은적 없어요~
주사는 시이러~
아포..아포...!!
허.지.만...
놓는건 괜찮아요...
내가 아프지 않으니까용!!
주름이 생겨도..우리 웃으면서 살아요~~
요렇게...히이쭉!!(너무 예뻣남?)ㅋㅋ

[샤일 리]

*^^*

[익선이엄마]

여기 오시는분들은 가심에 연한색 수채화 하나씩 가지구 계신듯.....보기 좋으네여....님들이 부럽습니다.....^^

[샤일 리]

익선이엄마님도 입회가입신청 정중히 받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