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5일(주일)
연봉흠 형제, 둘째 딸 첫돌을 기념하여 교우들에게 떡과 선물로 섬겨 주셨습니다.
아빠 엄마 늘 건강하고 화목하며, 두 아이들이 늘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김영순 집사님께서 애찬을 위해 찰밥을 가져 오셨습니다.
온 교우들이 정말로 맛있게 나눴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채연양이 호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선물로 인형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