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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신 라 방 양동마을의 들썩임(2)
야산 추천 0 조회 384 09.10.12 10:1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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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2 10:39

    첫댓글 전주조 모임에 한번도 참석못한 초보 회원입니다,,,,,,,,매일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신라방 핫팅 입니다,,,^^

  • 09.10.12 11:51

    다음엔 무조건 달려 오세요.^^

  • 작성자 09.10.12 13:30

    첫 단추 꿰기가 어색해서 그렇지 그 후부터는 참석치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습니다.

  • 09.10.12 10:44

    찍새의 사진을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역시 사진 골고루 잘 찍으셨네요. 아침 일찍 가시는바람에 도토리묵 맛보이라는 별이아빠의 명령을 수행 못했습니다. 별이아빠가 서운해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09.10.12 10:50

    방장님도...잘 하시지만,,,, 승우 외할아버지 너무 든든하고 멋지십니다............... 정이 많으셔서.........

  • 작성자 09.10.12 13:36

    그 묵은 먹은 셈 치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30분만 투자 하지' 라며 아쉬워 해서 본전 생각 납니다. 수고야 방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들이 한거고, 나는 그저 즐겁기만 했습니다.

  • 09.10.12 20:05

    30분 투자로 될것같았슴 모셨지요. 아침에 쑤어서 점심먹은뒤 다 굳었습니다. 넘 늦어서 못 모셨습니다.

  • 09.10.12 11:27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부럽습니다..언젠간 같이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담에 뵙겠습니다..

  • 09.10.12 11:53

    오시면 바로 가족이 됩니다. 더 친숙한 가족 말입니다. ㅎ

  • 작성자 09.10.12 13:39

    머잖아 열리는 정모에는 꼭 참석해서 회원들과 친분 쌓기 바랍니다.

  • 09.10.12 11:51

    야산님 욕 봤심니더. 사진 찍으시느라 술도 못드시고 놀지도 못하고........ 계속 사진 찍으세요. ㅎㅎㅎ

  • 작성자 09.10.12 13:38

    계속 찍으며 수고 하려 하는데, 훈장이 왠간히 하라며 건네주는 술잔 땜에 대충 대충 했습니다. 어이~ ! 훈장 친구! 앞으로 자네 빠지지 말고 와라 잉~

  • 09.10.12 12:00

    사진과 설명 잘해주셨네요, 즐감하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0.12 13:41

    지리산 쪽에 연고가 있나 보군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기 바랍니다.

  • 09.10.12 12:02

    사진 이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구미에 몸 담으신 적이 있어 저희들을 많이 다정하게 해 주셔서 긴장 된 맘이 많이 풀렸어요.....

  • 작성자 09.10.12 13:39

    그래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남이었다 생각하며 반가웠습니다.

  • 09.10.12 12:03

    함게 한듯이 생생합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네예..

  • 작성자 09.10.12 13:41

    머잖아 나도 카메라 손에 잡지 않는 군번 될끼라~~!

  • 09.10.12 12:19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신라방이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09.10.12 12:49

    안녕하세요 부경촌장 히나리입니다 먼곳에서 이렇게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네주심에감사드림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기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0.12 13:42

    탐라지역 회원님이 참가하여 더욱 빛이난 신라방이었습니다.

  • 09.10.13 16:20

    멀리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한 세상 부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09.10.12 13:49

    멋쟁이에 이어 보배이신 야산님~~~~~~~~~ 제가 얼릉 기술을 배워 멋진 야산님 모습도 담아 보겠습니다......... 콩이랑 잘 내려가셨죠....장맛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번개 뒷담을 장맛님께도 꼭 전해주셔요

  • 09.10.12 14:00

    동네가 떠나간다. 양동마을 내려 앉았다는 소문 없습디까????

  • 09.10.12 15:57

    아 ! 모두가 함박웃음입니다. 복이 하나 가득합니다. 사진솜씨도 프로급입니다. 제 마음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야산님 감사합니다.

  • 09.10.12 16:29

    사진 즐감하고갑니다...수고 많으셨어요....이런자리가 처음이라 서먹하게 굴다와서 죄송합니다...

  • 09.10.12 16:51

    제 사진은 칼라로 찍어도 흑백으로 나오니 반드시 흑백필름으로 찍어주세요. 칼라필름이 아까워요.

  • 09.10.12 21:34

    야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옆지기가 야산님 고생 너무 많으시다고 다음 정모 때부터는 자기가 회원들의 모습을 담겠대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좋은 카메라가 필요하다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신라방을 위해 사줘야 하는거 맞죠?ㅎㅎ

  • 09.10.12 22:15

    반가웠던 얼굴들을 여기서 뵙습니다. 넘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팔박,다정이아빠. 백고무신.(개띠동기)따뜻이 맞아주어서 고마워이..준비하시는라 고생하신님 운영진.신라방님들 감사합니다.

  • 09.10.13 16:24

    야산님이 온다카믄 가야제,,,,,,,,,,,,,,,,

  • 09.10.14 11:41

    지금보니깐...더 반갑고, 좋았던것 같습니다............이것이 정이 쌓여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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